이 은행과 같거나 비슷한 수법을 써서 일반인들의 집을 악랄하게 가로채간 은행들이 몇 더 있습니다. 바로 Wells Fargo와 Chase 은행 등. 2010년쯤 전후로해서 이들의 수법이 너무나 악랄해서 뉴스에서도 자주 보도 되었습니다. 실제로 제 주위에 아는 사람의 지인들중에서도 당한 사람, 이야기의 부부처럼 영문도 모른체 거의 뺏길뻔 했다가 가까스로 집을 되찿은 미국 친구도 있었습니다.(이 친구는 아주 똑똑한 친구여서 이야기의 부부처럼 악랄하고 뻔뻔했던 Wells Fargo의 은행직원을 교묘히 법의 함정으로 끌어 들인 뒤에야 자신의 집을 되찿을 수 있었습니다.)혹 미국오셔서 은행계좌를 열 일이 있으시면 이런 큰 은행들은 가능하면 피하시기를 권합니다. 수수료나 Fee 등이 너무 비싸고 납득이 안되게 내돈을 착취당하는것 같은 이상한 상황을 심심찮게 격게 됩니다(저의 경험). 해서 저는 대신에 지역에 있는 Credit Union 을 이용하시길 적극 권해드립니다. 수수료도 훨씬싸고, 사기 당한다는 느낌도 별로 없고 지역은행이라 그런지 대체로 친절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미국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가를 바랍니다
이은행이 원래 이래요, 나도 이런비슷한사레가 있었는데 , 중국인 투자가가 인수했다는 얘기가 있던대 그때부터 개같은 은행이되고, 해킹 당해 돈을 도난당해도 책임 회피하고 , 쓰지도않은 수표 가지고 채무별금 만계속 보내고 담당자는 연락도안되고,신용불량자로 만들고 개 같은은행 구좌닫고 더이상 거래안하니 세상 편하더라고 우리한인들음 더이상 이런 피해가없기를바람니다
실제로 Bank of America 는 신용이 안간다,제 직원중 한명이 실수로 ATM 에서 현찰을 인출하려하다 실수로 무인입금통에 카드를 넣었는데 다음날 아침일찍 신고했는데 오후에 하는말 못찾았다하고 재발급 하라하고, 현금인출 수수료과다 부과로 몇년전 미국에서 난리가 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