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때보다도뜨거웠던 여름을 보내고 맞이한 가을,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눈맞춤하게 되는일상의 풍경에 연일 경탄하게 됩니다.가을이 깊어질수록 산과 바다의 향치가 깊어지는 이곳,최주봉과 함께 마산의 가을길에 천천히 스며들어 봅니다.
Хобби
26 окт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