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뭐지 뭐가 정답이지 이렇게 살아도 되나 등등 저도 순간순간 생각해봅니다 특히 신앙인의 삶을 생각해 볼때면 아주 부끄럽기만하고 자책도 된답니다 유니크님은 정말 잘 살고 있어요 ㅎㅎ 늘 응원합니당❤❤ 이렇게 열씸히 사는 아줌마~~ㅋㅋ 유니크님한테 싫은 소리하실분은 영상을 보지않는걸 추천드려요ㅎㅎ 제맘대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 진짜 나름 열심히 사는데ㅋㅋㅋ 싫은소리 하시는거야 자유지만 뭐 그렇게까지 상처주면서 살필요 없으니께 걍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젤 감사한거죠! 🙏🏼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은건, 뭔가 조금씩 나이들면서 고집이 세지고 있다는걸 느낄때 그런 생각 들더라고요. 이렇게 내 생각만 해도 되나. 내 주장만 해도 되나. 그때마다 결론은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적당히 내고집 조금 부리며 사는거 크게 나쁘지 않겠다는건데, 이래도 되는거겠죠? 😅 신앙인으로서 늘 부끄러운거는 유치원 다닐때 친구가 미웠는데 하나님 믿는사람은 친구 미워하면 안돼, 이걸 인식하면서부터 이미 부끄럽게 살아와서, 지금까지도 부끄럽게 사는게 기본삶이 된것 같아요 🤣 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j1kk9kx1r ㄸㄹㅇ라뇨! 🤣 잘못된것, 남이 나를 무시하는것을 그대로 보고 넘길수있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저는 오히려 어릴땐 그런거에 무심했는데 점점 참기 힘들어지는 느낌인걸요.. 저는 아직 갱년기 핑계대기도 조금은 어린 나이인데도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는 참지않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