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많아 보입니다. 연예인이란 직업이 그런 것 같아요. 너무 빛나는 사람은 사람들을 눈부시게 만들고 인상을 쓰게 만듭니다. 자신의 빛을 자신이 아니라 어려운 사람들의 어둠을 밝게 비추는데 사용하시면 주변에 강예빈씨를 아껴주는 사람들이 더 늘어날거라고 봐요. 응원합니다. ^^
남자가 꼬이는 인상이에요. 예쁘긴 너무 예쁜데 고급지게 예쁜게 아니고 뭔가 쉽게 막 접근하기 쉬워보이는 예쁜이미지 같아요. 한마디로 주변에 나이불문하고 집적대는 남자들이 많게 느껴져요. 강예빈씨 너무 좋아하지만 일단 풍기는 이미지가 그래서 안타깝네요. 아무리 본인이 거부하고 외면하려해도 화장을 안하고 생얼로 다닌다해도 섹시한 이미지는 버릴 수 없어요. 누더기를 걸쳐도 강예빈씨가 입으면 섹시하게 느껴질 정도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굳이 섹시한 옷을 입을 필요도 없답니다. 왜냐하면 강예빈 자체만으로 예쁘거든요. 중요한 건 본인이 외공이 아닌 내공을 많이 쌓으시고 남들이 어떻게 보던 스스로 강직한 행동으로 생활한다면 그 이미지는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진심은 알아줄거에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진짜 오랜만이시네요~ 활발하게 활동하시다가 어느 날부터 대중매체에 더이상 안 보이셔서 예전에 궁금하여 검색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속이 너무 여리고 깨끗해서 ㅠ.ㅠ 이런 분이 담대함만 가진다면 승승장구하시는데 '구더기 무셔서 장 못 담구는 케이스' 이런 분은 아닌 땐 굴뚝에도 연기가 나더라고요. 화려한 외모때문에ㅠ.ㅜ 그래니 본인은 더 답답하고 억울하고 괴로워하는 타입 타고난 기질이 정직을 중요시해서 그러신듯 무튼 너무 공감~!! 강해지셔요. 부디 현명한 방식으로 나서서 대처하시고 재능을 집에서 허비하지 마시고 스스로 손,발 묶지 마셔요.부디! 정직한 기질답게 당당하십시오!! 그러나 정서적 입장은 너무 공감되어서 나오시기까지 힘드셨으리라 또 힘드시리라 감히 짐작합니다. 그렇더라도 이제 그만 세상 밖으로 나오소서~!! 더불어 이제 꽃길만 걸으소서! 🌸 💕 😊 🤗 🙏 🙏 🙏 🙏 🙏 🙏 🙏
강예빈이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스트레스 때문인지 앞 전의 통통하고 예뻤던 볼 살이 다 빠졌네요 성형으로 남들이 엄청 샘부릴 정도로 예뻐졌는데 그런 점이 더 앞 길을 막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더 나이먹기전에 예쁠 때 팔자 땜이라도 하려면 차라리 외국 사람과의 결혼이나 해외에 나가 사는 것을 권하고 싶네요 한 번 뿐인 인생입니다 응원하는 팬도 있구요 남들 때문에 움츠려들지 말고 다른 길을 모색해서라도 활기차게 사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구설에 도화, 홈염 있어서 여자들한테는 질투받고 남자들은 줄서는데 그럴 수록 나다운걸 보여주는게 더 좋아요 나는 가벼운 사람아니다 보이는 거랑 다르다 행동으로 보며주고 말로 강단있게 하면 시간만 좀 있으면 그런 애들 못다가와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서 글 남깁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잊지마세요 나다운게 뭔지를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고 울분에 미쳐살면 사람들은 왜저러냐고 그러죠~~~~한마디로 방법이 없어요~~~누구나 어떤분야나 다 그런게 있어요~~~사람을 이용해먹거나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가립니다~~~저같은 경우는 술로 풀다가 더 안좋았죠;;;; 술도 억지로 먹여서 그렇게 된거나 다름없지만요;;;; 울분이 사라져야 잊어버려야 해결되요~~~안그러면 화나서 미쳐버려요;;;솔직히 그게 보이네요...마치 저같네요....뭐든 너무 뛰어나면 안됩니다.....밥그릇 숫가락 하나 놓는거까지 저랑 똑같으시네;;;; 그냥 평범하게 사세요 화장도 하지 말고 기초만 하고 단정하게만 하고 다니시고.... 운동모임도 다니고 이것저것 다 하세요~~~일부러 더 사람들한테 말거세요~~~그리고 혼자 어딘가 있을지 모르는 신에게 기도하고 울분을 털어놓고 이야기하세요~~~20년쯤 다되면 울분이 조금 사라집니다~~~옛날에 그냥 빙구처럼 웃는 얼굴이 아니라 그냥 분노와 모든게 눈빛이 드러나네요 그 언론사들 전부 고소해서 정신적인 피해보상 연예인이 꿈이였는데 못하게 됬다 전부 사유걸어서 손해배상 청구하세요~~저는 아주 성격 좃같아지고 엄청난 스트레스에 바보되버리고 정신까지 안좋은데다 그지가 되버렸습니다 애초에 송충이는 뽕잎따위는 바라지도 안고 평범한 삶을 살았어야 되는데....그게 제 인생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