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00:27 2011년 E90 320i vs 2008년 W204 C200k 00:53 싸고 만족하며 오래타기의 관점 02:13 까다로운 감독님의 입맛 03:25 이 영상은 합본 증보판 03:40 의도치 않았지만 영상 이후 중고차 매물이 사라짐 04:09 E90 320i는 FMR 04:34 W204 C200k의 장점은 언뜻 그저 벤츠라는 점? 05:15 둘다 앞서스펜션은 로워암이 2분할된 스트럿 05:34 5시리즈에 쓰던 기술을 3시리즈로 트리클다운 05:53 W203과 W204까지는 앞스트럿 06:09 둘다 뒷서스펜션은 5링크 멀티링크 06:43 2인자의 설움을 모르는 감독님 07:15 서로를 벤치마킹 07:36 E90 320i는 2000cc 자연흡기 밸브트로닉 150마력 07:58 W204 C200k는 1800cc 수퍼차저 08:03 당시 가짜라고 생각했던 것이 지금 진짜일수도 있다 08:38 W204 C200k는 더 센 184마력과 더 높은 토크 09:03 5G-Tronic (타입 722.6) 09:10 "어린시절 차를 잘 모를 때"와 지금의 감독님 09:28 구구형이 된 이마당에 맞대결 10:14 타이어 제원까지 같은 205/55R16스퀘어 10:27 운전선수 감독님도 이 차들의 힘이 세다하는데... 11:25 워시돔 유워시 강릉센터 실내셀프세차장 12:58 ♪인터미션♬ 13:13 엔진음이 디젤이면서 저속토크도 디젤 13:39 바노스 고장증상 14:11 2011년식 최후기형 적산은 7만4천km 14:36 E90('05~'11), F30('12~'19), G20('19~) 14:54 탑승자 중에 E90을 소유했던 사람만도 2명 15:17 BMW의 디퍼런셜소음 15:37 M2와 F80 M3 순정 디퍼런셜오일 점도가 75W140 16:24 BMW의 적극적인 변속로직 16:44 차주인이 없어서 불리한게 아니라 그냥 불리... 16:56 발전기 고장의 원인이 엔진오일 누유 17:16 연비운전법을 고심하게 만드는 연비게이지 17:34 모니터가 없는게 좋은 감독님과 동승자들 18:38 스티어링휠에 버튼이 없는게 좋은 감독님과 동승자들 19:21 공교롭게도 타이어까지 같아 공정한 비교 19:58 승용차의 필요성 20:38 이 차를 타면 이미 가진 스포츠카의 존재가 위협받음! 21:22 이보다 큰 차를 몰면 스포츠카가 자꾸 눈에 밟힘 21:44 차가 더 커져도 어짜피 뒷자리에 3명 타기 불편함 22:21 바디강성은 완벽, 감독님 기준으로 덜덜거림이 불편 22:51 단단한 스프링과 부드러운 댐퍼: 큰 바운드에 취약 23:35 싼 중고차 가격 24:25 인위적으로 무거운 스티어링휠 25:03 대시보드가 솟아나와 개방감이 떨어짐 25:14 기본 오디오가 들을만함 25:54 스피커 숫자가 적으면 위상정합은 더 낫다 26:17 FMR의 민첩함 27:42 FMR인 캐딜락 ATS와 비교 28:02 고갯마루의 장점: 내 마음에 드는 차를 빨리 찾게 해줌 28:32 인플루언서가 된 감독님 28:55 "인간극장: 이민재"편도 기다려봅니다 29:17 자나깨나 생각해서 얻은 결론이 '03 W203 C200k 30:02 W204 탈 때마다 안사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는 감독님 30:30 인치다운해서 더 좋아졌다고 말하는 고갯마루 31:28 스키드 소리를 들었을 때는 이미 사고 31:46 E90의 단점: 편한 운전자세가 안나옴 32:30 행사에서 자세를 지적받으며 들으셨던 불편한 호칭 33:00 하지말라고 지적받으니 더 하고 싶은 청개구리 심보 33:08 창문스위치가 약간 뒤에 있어야함 33:34 의식하고 더듬는 습관 좋지 않음 33:45 감독님은 불만쟁이 34:06 위키백과를 참조하세요 34:20 큰 바운드에서 더러움 34:40 이젠 삼각떼도 이정도는 해요 35:25 감독님의 지론: 가격이나 수리비는 빨리 잊는게 좋다 36:01 주행감각이 만족스럽지만 싸구려틱한 실내 재질은 불만 36:28 끈적이는 플라스틱 36:50 버튼이 잘 까짐 37:09 동시대 현대차의 만듦새와 비교가 되나요 37:51 차 크기에 비해 기계구조에 심혈을 기울임 38:11 벤츠 대비 변속기 최적화는 BMW가 한수위 39:00 벤츠 대비 BMW의 즉각적인 조작감 39:52 현재 두 회사의 차별성이 줄어들었음 40:29 여건에 휘둘리지 않고 주관대로 사는 감독님 40:51 싼 가격이 이 차들을 추천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41:14 내 잘못으로 내 차를 부숴도 미련 없을 가격 41:51 하지만 새로 들인 차는 새로운 문제를 달고 온다 42:20 패밀리 세단으로 이 차가 작나요? 43:10 감독님의 지론: 앞에 엔진을 단 차는 4기통까지만 43:44 G70과 이 차의 후속인 F30은 크다 44:15 스팅어는 뒷좌석 헤드룸과 레그룸이 좁다 44:46 작은 FR 세단을 만들어 왔던 BMW의 노하우 45:41 FF화되기 이전에 존재했던 FR세단 46:25 서스펜션 셋팅을 용서하지 못하는 감독님 46:39 감독님 말고 호평일색 47:02 협폭 인치다운으로 보드라운 승차감 47:22 립서비스 47:40 절대 적산은 거짓말하지 않음
고갯마루 영상을 보면서 w204 차량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독님께서 좋은 평을 내려주시는 전기형을 찾아보니 후기형 터보 모델에 비해서 잔고장이 많은 편이라는데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후기형 모델에 대한 생각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감독님의 관점을 공유하니 많은 배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ossds-1211 그리고 현재 e93 328i 컨버터블이랑, 신형 5시리즈 g30 30i msp 가지고 있는데요. 오히려 같은 바디인 e93이 정비비가 덜 들더라구요. 사시려면 6기통으로 사시는게 오히려 좋다는 생각이에요. e93도 지금 3년째 가지고 있는데, 정비비 100만원도 안썼습니다. 연비는 안좋은데 관리는 편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