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허락하시는 이유ㅣ팀 켈러 Short Message 

아멘

육신과 자존심이 무너져도 영혼이 안전하다는 말씀이 다 이해되진 않아도 알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 믿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중심이 그러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고난은 이메일로, 그 고난의 설명서는 배를 타고 온다고 하는데 막상 이메일로 온 고난을 당하면 설명서를 기다리기보다는 바로 원망을 하는 어리석은 저를 봅니다 이영상을 보며 회개하는 기회를 가지게되는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

이후에 어떤 일이 있을지 미래를 다 알고 살면 지금이 덜 힘들텐데 하는 생각, 저도 참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위로를 얻음은 영상에서 목사님이 말씀하셨듯, 우리가 성경을 통해 인물들의 역사를 볼 수 있음이 아닌가 합니다. 야곱도 요셉도 어둔날 가운데에 있을 때 침묵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원망스러웠을지요ㅠㅠ 그들이 후에 이스라엘이 되고 총리가 된 후에야 하나님이 침묵하신게 아니고 그 자리에까지 가기 위해 모든 나의 고난을 선으로 이끄신 분이라는 걸 알게 되지 않았겠습니까 얼마나 큰 고통가운데 계실지 몇자 안되는 글자로 제가 헤아릴 수는 없겠으나, 우리 각자 자리에서 인내해봅시다..! 지금의 어려움 속에 계신 당신과 함께 눈물 흘리며 십자가에서 인내하시는 예수님이 계심을 말씀드리고싶습니다ㅠㅠ 화이팅입니다

하나님의 내 영혼 자켜주심으로 내가 살아있구나라고 스스로 알게 돠실거예요 하나님안에 있으면서 신앙으로 고민도 하시고 성령님께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고 ,성경의 무슨 말씀을 읽을까하고 기도하시고 외롭거나 두려울때 예수님을 묵상하며 속을 털어보세요 나도 엄마 돌아가시고 이러면서 마음을 잡고 이겨냈어요 우리에게 생길 일은 다 일어나지만 온 힘을 다하여 내 마음을 제자리에 잘 있게두고 예수님과 으쌰으쌰 함께하는 과정에서 내 영혼이 살아있음을 깨닫게되요…내 나이 중년에 엄마가 떠나셔도 저는 우울했어요 2년 됬어요 마음을 나누고 싶었어요 이제는 이겨냈고 감사해요🙏

기도하시던 좋은 엄마를 떠나 보내셨네요 저도 엄마가 하늘나라 가셨죠...엄마를 만날 날을 소망하며 예수님의 인도하심에 잘 버티시면 그리움도 사랑과 감사로 온전해 질꺼에요~~

주님의 위로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

아멘..! 위로의 마음과 격려의 바람을 전합니다.

저도 작년8월 엄마돌아가시고 힘드네요 왜데려가셨는지 천국에 잘계시는지 엄마가 돌아가시기전 고통스러웠던게 생각나서 더욱 괴롭고..그냥 사는게 무의미하게 느껴지고요 천국만 소망하며 산답니다

아멘

아멘😍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생과화복을 주관 하심을 믿고 의지 합니다 고난의 축복을 주시니 믿음으로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저도 너무 힘든 지금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너무 힘들겠지만 그 상황속에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응답 받고 가시기 바랍니다.

약할때 강함되시는 그 분을 알기원하십니다..내가 할수있는것은 없습니다 단지 내가 움켜쥐고 있던것들로부터 그분을 향하는 눈을 주시기위해 보이진 않지만 내 안에서 일하고 동행하심을 믿는 그 믿음을 바라십니다. 물론, 그 믿음은 내 자의로 생기는것이 아니라 그 분에게서 흘러나오는 그 믿음을 믿으라는것입니다 ~~

님들 제가 이거관해서 님들이 조금착각하는게 있어요 ..저 면접만 몇백번은 봤을거에요 과장조금보태서가아니라.. 특히 물질로 버거워할떄 정말 사고싶은것도 안쓰고 .. 무엇먹을까마실까입을까 염려하지말라고했는데 어떤상태에 왜 이런 기도를 하시는지 왜 안되는지를 살펴보시길 바래요 저도 돈이없지만 이런거기도할때 영적인것을 놓고 왜 사람들은 기도안하다 세상적인것 놓고 기도하는 왜 우리나라는 의지할데가없으니..

심리상담사가 하나님이 되버렸어..역시 세상만사 쉬운것은 하나도 없다 모든것이 다 그리기록하면진짜그리되버리니 반대로써야겠지 쉽다쉽게된다..해서쉽게되진않고 어찌어찌해서 됬었죠..아마도..평안이아니었나싶습니다 그것을 주로 깨부순세 엄마라는존재였죠 가증스러운 scj언제죽으려나찬숙보기매우안좋아그런말하지말자

아멘

돈 바라고 기도라니 ㅉ

@@AAAaa-qb2np '돈이 없고 빚만 있어도 그저 주님만을 생각할 수 있는 용기와 자유함을 주소서'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이 글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돈을 바란다기 보다는 돈의 부족으로 생기는 어려움들에 대해 고백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요. 힘든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 가벼운 말이라도 힘을 주는 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라고 생각합니다.

@@AAAaa-qb2np 그럼 당신은 곤궁할 때 어떻게 기도하나 두고봅시다

아멘

CBS 잘잘법 연세대 신학교수, 박사, 목사처럼 말하면 천국 갈 수 있나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5RVNCh4vRMw.html 천국은 누가 갈수 있는지 알아보자

꼭 완치하세요~주님이 함께 하실겁니다. 아멘~

어떤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 잃어버리시지 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 어떤 상황이 라도 그것이 질병이든 삶이든 하나님의 사랑이 반드시 함께 하십니다. 반드시. 죽음앞에 있어도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문앞에 있는 것이되고,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도 오직 예수님께 맡기시고 낙심치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삶과 죽음 모두가 우리에겐 결국엔 생명이 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깨끗하게 완치됨을 믿습니다.

제 친척 어른이 췌장암이신데 굉장히 담대하세요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야지 하며 죽음도 순종의 대상으로 보기에 병에 대해 담대합니다 그러면서 항암을 하는데도 몸이 잘 견뎌내는거에 감사해 하고 심지어는 남편도 오랫동안 암투병을 하였는데 그것까지 다 케어하고 환자의 몸으로 병수발 하셨어요 남편분은 작년 하나님품으로 가셨는데 그것까지 담대히 이겨내시며 지금 투병 중이십니다. 38키로의 몸으로 지금 7년째 암을 이겨내고 계세요 모든걸 하나님 뜻에 맡기시고 옆에서 보면 진짜 하나님 은혜입니다. 담대하고 죽음조차 순종한다는 믿음에 하나님이 생명을 지속시켜 주시는거 같아요 이제보니 참 신앙인이었어요 우리 외숙모님!! 불신자인 남편도 구원받게 하시고 이것이 진짜 믿음이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늘 하시는 말씀이 하나님이 이렇게까지 해 주시는데 자기는 더 바랄 수가 없다고..감사하지라고 말씀 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이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듯 해요

@@lj9008 힘내세요. 세포는 살아있는 세포에서만 생길 수 있고 무기물, 원소는 과학적으로도 저절로 복잡한 DNA를 가지며 작은 세포에 방대한 DNA의 정보를 가진 생물이 될 수 없대요~ 간단히 생각하면, 걸어가는데 공기 중의 산소나 질소와 같은 것들이 저절로 생물이 되는 것을 볼 수 없는 것을 생각하면, 창조자께서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죠.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쓸 것들은 많지만 이게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여 적긴 합니다. 저도 힘들지만 하나님과 멀어지는 걱정을 하시기에 적었습니다. 가족이 있으시다니 더 괴로우시겠네요. 9008님의 재정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 가보세요 전 비슷한 상황에서 도움 받았거든요

@@ohdear618 감사합니다. 알아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하심은 그분을 전심으로 찾게하시려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그분만이 복이시기때문에 깨닫게 하시려는 허락하신 환경입니다. 작년에 나도 님과같이 똑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아니,더한 상황이었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피가 마르는것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상황이 너무 고통스러워 기도도 안돼었고 먹지도 못해 기운도 못차려서 누워서 하나님앞에 울기만 했었습니다. 그 어려운중에도 하나님께서는 몇몆 말씀을 해주셨고 올해2월13일, 말씀하신대로 그대로 행하셨습니다. 오직 삼위하나님이신 예수님만을 사랑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물질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3년간 지옥이었습니다 그러나 고통을 통해 세상을 바라는 눈에서 그를 향한 눈으로 돌리셨습니다. 그 분의 자녀는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함께 동행하심을 체율케하시고.. 여전히 삶은 고통과 혼돈, 흑암속에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든 환경과 교보재들을 통해서 나를 위한 허망한 몸부림에서 그를 향한 마음으로 차츰차츰 밝혀주십니다.. 평강~~

당신은 하나님을 보았는가? 본자는 살리라!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m1G8N5oKXA8.html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얼마나 힘들지 가늠도 안되지만 그저 살아계신다는 것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지만 얼마나 오랫동안, 언제 끝나는지 끝나기는 하는건지 깊은 고민을 하고 계실 것같습니다. 그저 묵묵히 버텨주시고 다른 누구도 아닌 하나님께 하소연하면서 인내하시는 것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울 것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그저 당신을 하늘에서 놀라운 영광으로 보게 되기를 원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하나님께 죄짓는게 바로 이부분입니다..ㅠ 인격적으로 만나주셨고 많은 간증들이 있음에도 마음 가운데 우울함이 있나봐요. 신앙이 다운될때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싶은 마음이 몇십년째 듭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힘들땐 그런생각이 들어요. 인생이 너무 수고스럽고 힘드니까요.. 물론 좋은날도 많이 주시지만요.. 님과 저의 삶에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존귀함을 더욱 깨닫고 하루하루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여 이 마음과 생각에서 벗어니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형제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얼마라 힘드시면 이런 말씀을하실까요 약속합니다. 살길이 있습니다. 하루만 사십시오 지금. 한시간만 편하게 사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조금씩 이어서 사세요

하나님의 사명만 생각하세요 하나님은 사명을위해 우리를 보내신겁니다. 사명을 다하지않고 목숨을 하찮게여기는것은 하나님마음 찢어지게합니다 ㅠ 모세와 바울도 사명을 다한후에야 데려가셨습니다. 스스로 가진 사명이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하나님의 일을하려고 태어났습니다 (사명은 대단한게아닙니다. 친구전도도 될수있고 신앙의가정을 세우는걸수도있고 아이를 크리스찬으로 훌륭히 길러내는걸수도있고 가족을 크리스찬으로 고백하게할수도있고 소외된사람들을 돕는일일수도있고 많겠죠. )

^^감사합니다@@user-pl5qr6jf6b

사명을 다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귀담아 듣겠습니다.@@Doctor-UK

고통을 줍니다. 훈육을 위해서요 자식의 성장을 위해 부모는 때로 강하게 훈육합니다. 정신적으로 성숙하게 하기위해서입니다 그것이 자녀에게는 당장의 고통이 되겠죠 훈육하지않는 부모는 진정한 부모가 아닙니다. 다윗도 죄를지었을때 하나님께서 그의기도를 듣지않으셨죠

@@Doctor-UK 그래서 구주 예수가 온겁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도 기도를 받아주시는 분 그리고 그것을 통해 죄를 사하시는 분이요 구약과 신약을 구분해야 합니다 율법은 사라지지 않을지언정 완성되지 못한 율법을 쓰기 좋다고 완성된 율법 앞에 두고 말하는건 잘못된겁니다

예수님께서 너희 악한 것들도 자식에게 좋은것을 주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좋지 않은것을 줄것 같더냐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련을 주지 않으십니다 믿는자에게 얻을 것이 많기에 사탄이 하는 행위죠

참 교과서적이시네.측량할길이없는걸그리많이경험했어요?ㅋㅋㅋㅋ측량이요?조선시대임금님말하시네.붴 너무뻥이심하시다.그렇게아름다운말만늘어놓았다고해서전혀믿음좋아보이지않아요.혼자승리많이하세요!ㅉㅉㅋ불쌍은 당신이불쌍해요😊

@@YookL 경험 많이 했어요~ 환난과 고난중에 발버둥치는 저를 건져주시고 길을 내주셨어요~ 어려움 앞에서 오직 그분만이 도움이 되셨어요 저에게 주님과 성경은 세상에서 비밀의 열쇠를 발견한거 같았어요~ 믿음 잃지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믿기기 시작하는 순간 그분이 역사하시고 일하십니다~ 님께서 그 섭리를 깨닫게 되시면 너무 좋겠어요 하나님의 축복이 닿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한동안 그렇게 생각하고.. 대들고 싸웠습니다. 삿대질하구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관점을 넓혀주시니 하나님이 늘 선하시고 맞으셨어요. 지금도 다 이해되진 않아도 힘들어도 믿고 가게 되더라구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분은 언제나 선하십니다.. 비록 오늘 나의 삶이 버겁고 힘들더라도요.. 목사님 말씀처럼 시간이 지나면 이또한 해석되리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인도해주셨으니까요..

@@reML3 맞습니다. 하나님은 욕 좀 먹고 갈굼 좀 당해도 쌉니다.

스스로의 인생마감도... ㅠ

답이 안될거라 생각하지만 그같은 질문은 물론 정당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전제가 다른 것이죠 님은 먼저 인간이 모든것을 알수 있다라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즉 모르는 것을 알수 있다 생각하지요 즉 선생님의 인지 레인지 안에 모든게 들어올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독교 사관은 모르는것이 있음을 전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지요 악에 대한 이야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이 어디서 왔는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이 어디서 왔는지 과학은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생명이 무생명에서 출발했다는 비 과학적 재현성이죠 .. 결국 가정위에 과학은 서 있으며 그 과학이 절대라 믿는 휴머니즘을 선생님이 택하고 있는 것 입니다. 성경은 그러한 레퍼런스에 대한 모든 방향과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그 과학이라는 인간 중심이라는 휴머니즘을 믿고 있는데서 사유활동을 하시는 것 뿐 그 스스로 과학의 모순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으라 말씀드리는것 절대 아닙니다. 왜냐 그것은 믿는 것이 아닌 믿어지는것 입니다. 선생님께서 무생명에서 유생명이 가능하다는 비과학적인 사유활동에 근거해 인간을 설명하고 있는 것을 믿고 있듯 개신교인들은 성경에 근거한 생명에서 생명이 가능 그것도 영원한 생명을 믿고 있는 것 이죠 맹목적이란 표현 맞습니다. 인간의 활동 자체가 맹목적이죠 죽을건데 왜 사나요?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그래서 개신교에서는 그 맹목적인 인간의 존재 이유가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있기에 맹목적인 것이 아닌 유의미한 것이라 이해하고 있지요 답변이 되실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한 질문의 답을 드려도 전제가 바뀌지 않는다면 그것은 인지의 하나의 표현일뿐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을 받는다 표현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죠

천사를 만난 사람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RJN0l9yWysU.html 지옥으로 보내는 안수?!

@@seok-gyogwon130 유익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믿는 사람이지만..어렸을 때 고난을 겪은지라 선생님과 같은 고민으로 머리를 싸매곤 했습니다. 실은 아직도 신을 알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단정적으로 말씀 드릴 수는 없습니다만은. 성인이 돼서도 괴로워 하던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십자가 구원 계획이 다들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니깐 묵상해서 깨달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 사랑이 감당이 되지 않는 감격을 경험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시간은 걸렸습니다. 저는 님이 계속 그 질문을 궁구하시며 해당 영상과 같은 자료도 보시고 성경도 읽어보시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그 얼굴을 구하는 자에게,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정말로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니깐요

지긋지긋하다. 그놈의 우파좌파

성경을 한번 읽어봤다면 절대 이런말 못하죠 안읽었죠?

@@kockjip-2148 거 개소리 하는거 보니 사람이랑 대화 안해봤죠?

@@user-ew1rr3vt8f ?그래서 내가 객관적으로 해석안해서 문제라고 했잖아

@@user-ew1rr3vt8f 그리고 먈을 왜 이리 띠껍게 하지,니들은 인터넷에서 글 쓰면서 이성적이게 말하는 데 정작 현실에서는 못 하잖아.할 수 있다해도 극소수겠지 이유로 들자면 그냥 생각해보셈 인터넷에서 이성적이고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현실에 그만큼 있는지 솔직히 요즘엔 불교나 기독교나 거기서 거기다 일부만으로 판단하지 말라는말을 하지말고 좀 잘못을 인정하고 고칠 생각해라 에휴

어떠한 사례를 통해 일반화를 한지는 알 수 없지만 팩트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당장 떠오르는 종교를 믿는 사람만 나열해도 버락 오바마는 이슬람을 믿고 톰 크루즈 사이언톨리지를 믿고 아이작 뉴턴은 개신교였고 스티브 잡스도 선불교 였고 이 사람들만 해도 종교를 믿는 사람은 가난하다. 라는 논증은 오류인것 같은데요 ?

@@nidaamarvin9744 혹시 평균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user-kb5wc4cc9j 평균적이라는 단어의 사용 없이 저 논증이 평균적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더 가난하다. “ 라는 것은 일반화 아닙니까? 종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 가난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은 참이 될수도 거짓이 될수도 있지만 안 믿는 사람 보다 더 가난하다 라는 문장은 “종교를 믿는 모든 사람 예외 없이” 라는 형식으로 들리는데 제가 잘못 본겁니까

@@nidaamarvin9744 무슨 국어를 수학문제처럼 접근하누. 저 문장을 진짜 "전 지구의 77억 인구중에 유신론자는 한명도 빠짐없이 전부 가난하다" 라는 뜻으로 이해한 거임?

"북한 사람들은 불쌍하다" 라고 해서 북한 상위 1%를 포함한 3000만명의 인민들이 전부 불쌍하다는 뜻이 아니잖아 그냥 대부분은 불쌍하다는 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