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원 너무 이쁘다. 실력도 좋고,, 일단 여자는 이쁘고 봐야해. 이제 여고 1학년인데 전국체전에서 여고 200미터 1위, kbsqo 전국육상경기 여고 100미터 1위.. 언니들을 다 제끼고 1학년생이 1위한것도 대단한데 유튜브 인터뷰 보니까 말도 엄청 이쁘게 하고 실력도 계속 향상되고 있고 남자들한테 인기 최고일듯
여자 선수들은 넘어야할 산이 있음...보통 여중부에서 2-3학년때 2차성징이 오면서 신체변화가 생김... 그래서 밸런스가 깨지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더 좋아지는 경우도 있음... 양예빈이 중2때 세운 400m 55초대 기록이면 일반부에서도 1-2위권 기록인데... 그 이후로 양예빈은 56초대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있음... 배윤진도 신체가 성장하고 나서 기록이 정체되어 있음... 기영난도 어찌될지 모름...다행히 이다인은 아직 기록이 단축되고 있는 중임. 내년 배윤진과 이다인이 여고부 올라가서 이은빈과 이다원과 붙어봐야 상대적인 평가가 가능.
@@phantomkoo4189 좋은 내용의 글에 틀린 팩트 몇개가 글의 신뢰성을 저하시키고 있네요 1. 양예빈의 중2기록은 58초대임 지금 중2최지우 56초대보다 느림 55.29는 중3기록임 당해년도 2위기록이나 최근 10년내 2위기록이기도 함 2.양예빈 작년 기록도 56.11임 단 신현진 기록이 56.09였음 3. 2차 성징때 더 좋아지는 경우는 드뭄 잘관리해서 그 후에 좋아지는 경우는 있음 2차성징의 특징이 호르몬 작용으로 뼈가 약해지는 경향이 있음 그런데 양예빈의 경우 그런 상황에서 잘 관리 하지 못해서 비슷한 운동을 함으로써 과도한 운동의 경우 생기는 피로골절이 발생하여 경기력이 저하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