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일 하시는 곳에 도우러 간거보고 울컥했다 ㅠㅠㅠㅠ 바쁘다피곤하다 핑계대며 명절에도 처가에 얼굴도 안비추는 사람도 수두룩 한데... 이 남편분은 허리 디스크가 터질정도로 열심히 일하면서도 짬내서 장인어른 일터에 가서 일손 거드는걸 보니 정말정말 괜찮은 사람이다 싶음. 진짜 남편복 사위복 터진 집안이네.
@@illililillli소추 주제에 성욕은 더럽게 밝혀서 꼴에 성매매는 하고 싶냐? 네 아내가 불쌍하다 어쩌다 이런 인간 쓰레기를 만나서 결혼 했을까? 한남들은 지 주제도 모르고 여자들 나이 25살 넘으면 크리스마스 케이크라고 후려치지 박수홍도 다 늙어빠진 아저씨인데 20대 만 나는게 부럽냐? 그래 봤자 정자가 기형 정자여서 애 태어나도 자폐증이나 지적 장애 가지고 태어 날 건데 뭐가 부럽냐? 망상병이 심한 거 같은데 정신과나 가라 남자는 와인 이 지랄 하고 있네
700벌어 주면 왜 못 키워. 네일아트 그거 해봐야 일 얼마나 한다고. 그거 솔직히 안 해도 되는데 지가 하는 거 아니야? 본인이 역할 분담해서 가고 싶으면 전업주부 해야지. 그깟 네일아트 한다고 유세부릴라고 투잡하는 남편한테 돈이 미쳤냐는 소리하면서 돈 벌지 말고 집에서 설거지나 하라고 할 건가? 설거지 해봐야 라면 먹은 냄비 1개 밖에 없더만 그것도 못하면 네일아트 때려 쳐야지. 내조도 못 하고 남편처럼 돈도 못 벌면서 나가서 시간만 축내는 일이지.
@@illililillli고문받는듯한 교통일텐데 ㅋㅋㅋㅋ 자기 아이 낳아준여자한테 어떻게 그러냐 진짜 여자분이불쌍하네 서양인들은 골반이 넓어서 아기낳아도 그렇게까지 안아픔 그리고 지여자가 아파서 보내달라는건데 그거하나 아까워서 어떡함? 그냥 아기를 낳지말지 하남자 ㅅㄲ갸
@@illililillli 다른 댓글들 보니까 오피도 가고 아주 어린 여자에 환장을 했던데 이런 말 하면 좀 그렇지만 한심해서 한 마디 할게 나이값을 좀 해라 ㅋㅋ 너한테는 300이 큰돈이라 생각을 하는 거냐? 나이 40 이상 처먹고 세후 250 으로 여자는 어쩌구 저쩌구 이러고 있는 꼴이 ㅋㅋㅋ 요즘 직영 편의점 야간 알바만 해도 하루 144,300원 벌어 한달 계산해봐라 얼마 나오나 ㅋ 나는 지금 내 나이 31살로 결혼 2년차에 나 또한 외벌이인데 너보다 한참 후배인데도 아빠 회사 물려받아서 남는 이윤만 몇십억대야 근데도 너처럼 그런 문란한 생활은 안해 ㅋㅋ 니 취향은 잘 알겠는데 굳이 댓글들 하나하나 찾아가며 여자에 대해 다 아는 척 떠들지좀 마라 같은 남자 쪽팔리게 ㅋ 오피갈 돈을 아껴서 니 자녀 키우는데 힘을 써 몸파는 거에 쓰지 말고 아깝게.. 그 시간에 돈을 벌러 나가라 인간ㅅㅋ면.. 월 세전300 안 쪽팔리냐? 나이 40 이상 처묵고? 아 물론 너 한정이야 다른 사람들은 너보다 덜 벌지언정 같은 금액을 벌어도 그들은 적금이나 주식, 코인에 재테크 하면서 남들 하는 것 처럼 차곡차곡 착실히 열심히 노후를 생각해 모으며 사는 훌륭한 사람들이고 너랑은 결이 확실히 다르지.. 어린여자 좋기야 하겠지 근데 그런 것도 다 때가 있는거야 이걸 한참 후배인 내가 알려줘야 하는건가? 너는 이미 때가 한참 지났어 그런걸 뭐라하는 건줄 아냐? 주접을 떤다 라고해 진짜 주접좀 떨지마 ㅋㅋ 아니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다 주면서 한 소리를 하던가 지금껏 오피생활 했으면 모은돈도 없겠네 진짜 졸라 한심해.. 누구는 집 사고 건물 사고 차 맘대로 바꿔가며 타고 다니는데 누구는 월 300 벌어서 100 와이프 주고 남은돈 200으로 집, 차, 보험, 양육, 유흥 와 ㅋㅋㅋ 언제 벌어서 언제 집사고 언제 ㅋㅋㅋ 나이 라도 젊던가 어디가서 써주지도 않아 ㅋㅋ 현실에서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것 같던데 유튜브에서도 나이 40 이상 처먹고 일면식 없는 한참 후배한테 욕 얻어먹는 너의 인생이 참으로 볼만하구나 돈이라도 많이 벌었으면 여유롭게라도 살지 니 아내 돈을 끊을게 아니라 니가 다니는 오피를 끊어 이 븨응스인아 ㅋㅋ 애도 있다면서 애한테 안 쪽팔려? 남자는 다 너처럼 그런 거 같어? ㅉㅉ 어휴 ㅠㅠㅠ
싱글녀분들 비록 돈없지만 곰돌이같이 푸근한 통통한남자를만나세요.일본여자들은 남자능력 안따져요. 여자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챙겨주는 아빠같은 남자에게 끌리기마련이고 남자는 번식욕이 있기때문에 최고로 예뻐해줄수있어요 그리고 소개팅 선자리에서 남자연봉 직업좀 자세히 물어보지말길. 소개팅에서 이미지깍여요. 여자가 30대후반 넘어서 결혼했으면 후대를 못남기는것 고려 판도라상자는 열려하지마세요. 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 전와이프 애들도 키워주면 점수땁니다. 남편이 동남아여행간다고 푸잉들터치할거면 남편들이 왜 마누라샤워소리가 공포스럽다고 말하는지 잘고민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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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좋은것만 보여주면서 출산율 올리는 게 좋은 방식인건진 모르겠네요. 저부부가 계속 저렇게 행복할지, 아내의 고생이 자식 크고나면 반드시 감소할지 어떻게 알고... 일단 남편이 배달기사인거부터가 위험요소인거 아시잖아요. 그냥 아빠 없는 자식 3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부정적인 걸까요? 현실 고려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분 아내분 두분 다 가정교육 잘 받은 분들 같아요. 어리지만 인품이 선하고 성실하고 책임감도 강하고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단 말 이 부부에게 어울리는 말인듯. 어린 부부지만 서로 존중하며 사랑하며 사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진짜 대단하다 열씸히 살고 엄청 짜증나있는 상태에서 싸울때도 언성 높이지 않고 좋게 배려해서 얘기하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 진짜 드라만가 싶을정도로 저런 경우가 흔치 않을꺼 같은데 기분 좋게 봣고 부럽네요 저도 나중에 저렇게 배려하면서 서로 살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이후에도 스토리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봤어요 행복하세요 두분 😊
이 프로 속상해서 잘 안 보는데 사랑스런 이 퍼피커플은 보는 내내 걱정보다는 단단하면서 사랑이 넘치는 모습에 그저 미소가 끊이질 않았어요. 가족을 위한 남편의 강인한 생활력에 감사하고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아내바라기 남편분 끼니 거르지 말고 늘 안전하게 일하고 사랑스런 아내분과 행복하시고 부자되시길 바랄게요.
후반부에 수술을 받았다고 하지만 초반 대화에서 남성의 태도에 대한 칭찬이 많아 당황스럽습니다. 조곤조곤 말하고 언성을 높이지 않는다고 해서 전부인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초반 남성의 태도는 정말 무책임해요. 여성이 관계를 거부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외면한 채, 그리고 가사분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도 결국 꺼내난 말은 왜 잠자리를 안 해줘? 입니다. 여성은 분명히 말합니다. 임신의 위험성을 감당하며 관계를 맺을 수 없다. 여성은 이를 막기 위해 부작용을 감수하며 약을 먹었습니다. 부작용이없는 간단한 피임 도구조차 관계시 답답하다는 이유로 착용하지 않았던 남성에 비해 과한 책임이 한쪽에만 주어진 셈입니다. 그러나 더는 그걸 감당할 수 없게되었으니 이를 위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거고요. 여성이 부작용을 감당하며 약을 먹는 것은 괜찮고 (자신이 콘돔을 착용하지 않아) 정관수술은 안 되는 건가요? 여성이 이미 일과 가사 독박육아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낳은 후의 책임 과정의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되니 남성은 쉽게 말을 합니다. 또한 여성이 가정을 유지시키는 방식에 대해 논할 때 결국 꺼내는 말이 잠자리 왜 안 해줘, 라는 말로만 귀결되는 게 당황스럽네요. 일과 가사 육아로 지쳐있는 아내에게, 거기에 피임의 책임까지 함께 지지 않아 상대에게 져달라고 하고 다시 꺼내는 말이 왜 안 자줘라니..여성은 잠자리를 가지지 않는 이유를 분명히 말하는데도요.
@@illililillli선생님 여자몸에 가해지는 데미지와 미용적으로도 망가지는 불이익에도 불가하고 님 자식 낳아준 와이프에게 매일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살아야하는거 아닐까요… 본인 몸은 본인이 잘 알텐데 처녀때와는 다른 출산후 망가진 몸 가지고 사는 아내분 마음이 더 까말텐데 왜 본인이 불평하세요?
![[고딩엄빠2][Ep.20-3] "피임은 나만 해?" 정관수술 권하는 아내와 싫다는 남편의 부부 싸움♨](/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