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3] 잔소리좌 출동! 집 안 경제에 너무 무관심한 엄마｜ep.13-3 

어떻게 배달을 선결제 안 하고 후결제를 하지 그것도 그거지만 시키기전에 통장에 얼마 있는지 확인하고 시키지 않나 친구가 낼거라고 예상하고 시킨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멀리하고 싶은 친구류네

와 저따위로 살아도 살아지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금융교육을 꼭 해야함.. 경제관념에 무지한사람들 너무많음..

아무리 돈관리를 안한다지만... 집에 필요한 비용은 어느정도 알아야하지않을까요? 다른 댓글들에서처럼 아이들이 갑자기 아프다거나, 큰일이 생긴다면 그땐 어떻게하려구요..? 전업주부여도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 계획을 하는게 좋아요. 엄마가 너무 낙천적이네요..ㅎㅎ 너무 남편만 의지하지말고 아이들 유치원 보내고 파트타임 알바라도 해서 충당하는게 좋을듯싶네요...

문제가 뭔지 모르는게 가장 큰 문제이고 정신과진료도 받아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정말 심각하다

진짜 계속 보면서 한숨이 팍팍 나옵니다.... 제가 사정을 다 알고 있진 않지만 이 영상만 봐도 지금까지 이렇게 생활했나 생각이 드네요... 진짜 미리 일어날일은 생각도 안 하고 그냥 막 사는 것 같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사세요

어린이집보내고 알바라도 해야겠어요 갑자기 아이라도 아프면.. 남편만 믿지말고 급할때 쓸돈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남편이 군대를 갓으면 집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최소한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근데 돈도 없다면 최신형폰에 최신 냉장고에 김치냉장고 노트북까지 집도 꽤 넓구..뭐지?

생활비 중에 통신료 13만원 ㅠㅠ 핸드폰이 100만원 넘은 아이폰 프로 계열 다 각자의 삶이지만 스스로 책임져야 할 삶입니다.

배떡 킹받는게 보통 배민결제할때 앱결제로 선결제해서 놓고 가게 하는데 한도초과 알면서 주문시켰다는거 그말은 즉슨 친구가 낼걸 알았다는거다 킹받네

남편이 지치겠다...저렇게 경제관념이 없나...남편이 혼자 모든걸 어깨에 짊어지고 사네...너무 무책임하네 남편이 알서서 해주는게 아니라 함께 짊어지는겁니다... 왜 혼자 희생한것처럼 모든걸 남편에게 짊어지게 하는건지...

방송보고 안쓰러운 마음에 돕겠다고 여기나오는 부부들 후원하시는 분들 .. 개인의 자유지만 버릇들면 사람 망가집니다.

상황이 대본같은데.. 부족한삶인데 집내부는 우리집보다 좋누

속터지네요 아기도 둘이고 어찌 살어요 정신차려야지 직장도 없이 아기둘 아기가 필요하면 둘째는 나중에 가져도 돼잔유

친구도 어이없이 쳐다보네 ㅎㅎ

아니 군대에 가있으면 돈이 없는데 애들 맞기고 일하러 나가야지...

우리나라 청소년은 교육과정에 경제관념에 관련된 교육 무조건 해야함

정신 챙기자.. 신랑 군대 갔고 애 둘인데 돈 관리를 저렇게 한다는 건 가족 모두 에게 민폐다.. 진짜..

잔액부족이라고 친구한테 결제하게하드만 너이러면 생활어떻게 하냐하니까 괜찮다고 모아둔돈있다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호구잡힌거 같아서 손절 때린다 ㅋㅋㅋ 모아둔돈 있다할때 친구 갸웃하는 표정 진짜 ㅋㅋㅋㅋㅋ

내가 낸 세금이 저따구 무뇌집안으로 쓰이는게 아깝다

애들 어린이집 가있는 시간에 알바라도 해야지 있는돈 믿고 무개념으로 산다 진심 대단하다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남편이 다 해줬다고 해도 정신차려라

아직 덜급해서 그럽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봐야 알바라도 갈려나...믿는 구석이 있기에 저럴수도..

돈이 없는데 어린이집도 보내고 ...어휴 내 주변 삶도 아닌데 한숨만 나오네 여기 나오면 몇백 주니깐 다시 연명하며 살겠네

진짜 아무 생각없이 사는구나ㅜ 돈을 얼마나 쓰는지는 알고 살아야지ㅜ 배달시키고 한도초과인걸 안다고ㅜ 그러니 답답하게 살지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알바라도 해라ㅜ 군인남편 믿고 전업주부라고 아이고ㅠ 어디가서 알바하면 보육교사 수강료 내겠구만ㅠ 답답하다 답답해ㅠ

진짜..이엄마분님..하 진짜 당신안바뀌면 분명남편분 질려서떠난다...제발 엄마가되시길....꿈을포기해야하나가아니고 뭐라도할생각운해야지..크아ㅠㅠ책임감쫌가집니다ㅠㅠ 엄마님

이건 그냥 지능의 문제아님?? 애가 둘인 엄마가??? 돈 관리가 전혀 안되다니...

친구는 방송나온다고 놀러왔더니 바로 돈 빌려줘ㅋ 그러고 한마디 하니까 "괜찮아 그럴때 많아"ㅋㅋㅋ 어휴 개한심

애들 맡겨놓고 공장이라도 들어가야지... 무슨 꿈이야... 당장 30만원이면 당장 이번달도 못 버티는 상황인데 공부도 여유될때 진작에 했어야죠. 아가들 밥은 굶기지말아야할거 아닙니까.

경제 관념이 없다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학교 애서라도 경제 관념을 쫌더 신경 써서 가르쳐야 할거 같네요..

부모님이 희진씨가 돈 달라고 할때마다 줘서 경제관념 중에서 물을 가두는 댐의 습관이 없네 자녀는 강하고 궁핍을 어느 정도 느끼게 키워야 경쟁사회에서 안지치고 돈의 무서움과 소중함이 본능이 되지 남편이 힘들겠다

한심스런 인생이다 진짜 요즘 초딩들도 통장만들어서 저금하고 그러는데 애는 싸지르고서 재료사서 해먹을생각은안하고 배달이나시켜먹고 정신못차리고 애들이 뭘배우고 자라겠냐 진짜 저딴자식 낳아 키운 부모가 어찌키웠는지 한심스럽다 진짜

이런애들 도와주지마셈 ㅋㅋㅋ 애들 얼집유치원 돌봄 보내놓고 일하는사람들이 ho9도 아니고 참 파트타임 알바라도 해라..

지금이야 친구해주지 사는 세계가 달라질텐데 어린나이 애 낳고 잠식 되면 혼자 도태되고 머는 거지 뭐…

진짜 노답이다... 저런 여자만나서 내돈 다 날릴까 겁나넹. 무계획인생인데 뭘믿고 애를 둘씩이나..

아 그랬구나... 군대 간 남편이 자기가 더 일하면 된다고ㅋㅋ 😂 힘들것같으니 육아에만 전념하고 일하지말래서 착실하게 군바리남편 말씀 새겨들으며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었구나ㅋㅋ 애기 장난감 하나 맘껏 못사주고 장볼때마다 조마조마하면서....... 지금 그나이가 인생에서 제일 체력 좋을때라 봐도 틀린 말이 아닐겁니다 그시간과 체력이 아깝지않은지... 애 둘 키우며 일하는거 당연히 힘들죠.. 근데 나중에 나이먹고 아둥바둥 사는거보다 그나마 체력이라도 받쳐주는 20대에 한푼이라도 더벌어놓는게 좋을겁니다 육아에 전념하란것도 남편이 사회나와서 자리잡음 그때나 해당되는 얘기지ㅋㅋㅋㅋ

저럴꺼면 애를 왜 낳은거냐..;; 진짜 답이없다...

무슨 꿈을 포기 ㅠ ㅠ 일단 가정부터 돌보고 신랑나오면 그때 다시시작해도 늦지않구만 ㅠ ㅠ

이런 애가 보육교사가 꿈이라니 소름이다 ㅋㅋㅋㅋㅋㅋ

왜저렇게 해맑지...? 진짜심각한 문제인데...뇌가덜컸나?

착하게 말하려고 예쁘게 말하려고 아무것도 모르는 듯이 얘기하는거 진짜 개킹받는다 아니 몇살인거야? ㅋㅋㅋㅋ 남들 대학가서 알바하고 학점챙기고 재테크까지 하고 취업준비 하는 마당에 머리가 저렇게 텅텅텅 소리 나서 어떡함 ㅠ

진짜 존나 답답함 저 여자 애들 맡기고 제발 돈좀벌어라 남편군대갔음 나같음 천팔백안쓰고 돈벌어서 쓰겠다 남편도 뭘 일을하지말라하냐? 지 자식들 굶어죽게생겼구만 일할생각은안하고 방송나와서 종잣돈벌러왔구나 저돈도 곧 다 쓰겠지 뭐 답답한여자

어디 좀 모자른가? 현실적으로 남편수입으로 안되면 본인이 경제활동에 뛰어들 생각을 안하는게 신기하네... 모아둔돈 모을 생각 안하고 쓸 생각만 하는거 레전드 매사에 실실 쪼개고 있는거 진짜 한대 쥐어박고 싶네 남편분 도망가세요 그냥 왜 스스로를 쪼들리면서 살려고 함

남편이 집에 있으라고 한것이 굉장히 스윗한것 처럼 자랑하듯 말씀하시는데..ㅠㅠ 심각한 상황이에요 님아..

이 방송을 어떤 마음으로 나오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출연자분..댓글들이 차가운 말들이 많을거에요. 저도 사연자분 사정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혼자서 끙끙 앓고있는것보다 이렇게나마 방송에 나와서 같이 문제의식하는게 해결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 고단한 일이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애들 포기하지 않고 낳았고, 어떻계든 해결해보려고 방송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희진씨도, 희진씨의 아이들도🙏🙏

근데 고딩엄빠나오는 집은 왜다들 좋은거에요ㅠㅠ 저희는 맞벌이에 부모님도움없이 서울생활40대인데도 애들키우느라 허겁지겁하며사는데요ㅠ

ㅈㄹ도 풍년이다 떡볶이가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웃음이 나오나...? 애 키우는 집에서 수중에 12000원이 없는게 말이되냐.. 애가 갑자기 아플수도 있는거고... 근데 또 냉장고랑 청소기는 비스포크네 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

애들 어린이집에 보내고 일하세요

일단 집좋네 ,냉장고며 집안살림 아이들옷보면 나도 비싸서 못사는 제품들이 많네요.

아기어린이집 보내두고 일하면 안되나?? 충당 될거 같은데.. 만약에 남편이 없어지거나 사고나거나 한다고 치면 혼자 다 감당해야 할것들인데 이제부터라도 하나하나 해나가보면 될거예요.

집은 임대료 그렇다 치고 100만원이넘는 pro계열에 가구가 싼게 아닌데? 뭘까요

친구분 손절허세요 저런건 친구가아니죠. 😢

변호사님 심정 100% 이해합니다.

정말 보육교사가 되고싶으면... 애 어린이집 보내고 알바하고 밤새서라도 공부해라.... 울 언니는 12년간 대기업 다니고 휴직 후 조카 볼거 다 보고 밤에 재우고 약대준비하더라.

남편이대단하다 진짜 애가 애를 놓은거네..

집이 너무 넓은데 관리비 월세도 많이 나가고 핸드폰은 알뜰폰 쓰면되고 아이둘은 집에서 돌보면 최대 80만원은 아낄수 있씀

이인철 변호사님 더 혼내주세요. 철없어 증말..ㅠ

머리속이 멍청한 꽃밭이어서 본인만 행복하네. 복장 터지는건 주위 사람들

학점은행말고 사이버대를 알아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사이버대학은 국가장학금으로 해결이 가능해요

모아논돈이 있으니까 라고 하는데 집에온 친구한테 떡볶이 값 내게 하니

내 주변에 저런 사람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원래 버는거 없이 순수 지출만 있으면 모아둔거 금방 사라짐...ㅜㅜ

게스트 중에 정상이 변호사밖에 없네, 대한민국 남자가 군대간다는걸 몰랐다는건가? 뭘 남편부재를 상상도 못해? 상상 못할게 따로있지 mc 게스트들 정신좀 차려라 짜증난다

군대간 남편만 믿고 있다니ㅜㅜ 나라에서 먹여 살리는 젊은이가 왜케 많나요

답이 없다..ㅠ

우리집 냉장고 보다 비싸네염 ㅎ

말 하는 것에서 어딘가 맞지 않은 어휘를 알 수 있다. “남편이 일까지 하면서 육아까지 동행하면~” 이럴 때는 ’병행‘이러는 어휘를 쓰는 것이 맞다.

요즘 알바 파트타임도 많아요. 뭐라도 해야죠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하면 시간 충분히 됩니다 그렇게라도 일을 하세요

남편이 지금은 메꿔주고 뒤치닥거리 다해주지만 몇년 못갑니다.. 돈문제앞에 장사 없어요. 아이들 어린이집 간시간이라도 알바하고 가정의 경제상황 꼭 공유하고 내일이라고 생각 해야 합니다

저 여자애도 여자애지만.. 병무청도 참.. 진짜 너무한다... 나도 군팔자지만.. 진짜..꼭 저런 사람까지 끌고 가야 직성이 풀리겠냐?

아오 대부분 고딩엄빠보면 다들 대학을 못가서 보육교사 자격증따려고 공부중이에요! 뭐 요양보호사 자격증 준비중이에요! 이런거 하는데;; 나이드신 어머님들 경력단절된 사람들 다 저런 자격증 준비하고 많이들 따는데 그렇게 T.O가 많을까여 ㅠㅠ?? 일이 엄청 힘들다는 생각이 안들까요?? 찾아보면 늦게까지 애 맡아주는곳 있습니다. 맡겨두고 파트타임 알바를 뛰고 열심히 일하다보면 내 길이 보여요. 집에서 애 핑계대고 공부공부하지말고 직접 뛰시길.. 저 자격증 딴다고 저쪽에서 오래 일하신분들 거의 없습니다. 하물며, 애를 고딩때 낳은 인내심으로는....

냉장고 진짜 좋아보인닼ㅋㅋㅋㅋ

애들 얼집보내고 알바를하던지 아님. 아껴쓰지 저 아인진짜 ㅡㅡ 노답인듯 애셋도 키워봣지만 진짜 저렇게 저런사람이 보육교사를 진짜 아닌듯 ㅡㅡ 더 위험하다

40넘어 연년생키우고 남편 도움없이 일하며 혼자벌어요 에고 정신차리길..나이 어린데 체력좋을때 바짝 벌어야지ㅜㅜ 크면 돈 더 들어요

저런 제정상황에서도 저런 좋은집에 사는구나...

정말 꿈이 있었으면 마음 딱 먹고 1800있었을 때 수강료 결제하고 애 키우면서 이미 공부하고 시험준비까지 마쳤어야죠, 1800 다 까먹고 이제와서 찾아보는거 보니 보육교사 꿈도 별 생각 없었네. 그거 빨리 공부해서 일자리 하루빨리라도 얻을생각응 했어야지

이야 ~ 정말 생각없이 사는구나.

고딩엄빠가 되는것도 본인선택이니 저런삶도 있구나 하면서 봅니다 ㅎㅎㅎ

아기가 불쌍해요 어린이집 보내고 일 좀 해라 경계성 지능장애니? 카드를 써도 알림 걸어놓고 카드앱 자주 들어가고 가계부도 쓰고

근데 은행앱이 있는데 잔고확인이 왜 안됐을까…? 난 알바안할때도 궁금해서 돈쓴날은 맨날 들어가봤는데

아르바이트라도 하면 될걸 할 말이 없는 사연인듯

나의 부모가 저려면 진짜 싫다

아니 30만원 있는 상황에서 지금 인강챙길때냐 당장 나가서 일해서 돈을 번다음에 들어야지;

그러게 피임을하지 참 두명때문에 앞으로 피해볼사람만 몇명이야..

돈관리를 안하면서 지출을 하게 한다 이게 말이 되나 그러니 한도초과에 대책없이 살지 이러다 키우는 아이들이 아프기라도 한다면 지출되는 비용이 더 늘어날텐데 남편은 군대가있고 애둘 키우는 엄마는 경제 관념제로라 진짜 진심 어이없다

부모가 애를망쳣네..그 애가 또 지 애들을 망치겟지.. ㅉ

생활도 안되면서 무슨... 생각자체가 누가 해주겠지.. 어떻게 되겠지 막연한 긍정이다. 한명까지는 모르겠지만. 둘째까지.. 넘 계획없이 사신듯..

남편분이 참 책임감 높으시다 애 둘 보면서 일할수가 있나....!? 짧게짧게는 할수있나?

남편은 진짜 대단하네 ㅇㅈ

출연자 쓴 소리 듣고 싶어서 출연한거 맞지? 댓글 보고 정신 차리고 살아요~ 얘들한테 가난 되물림해주지 말고ㅠ

요즘 젊은사람이 완전 앞뒤가 저마이 막히가 아프로 어찌 살아가노... 남편이 진짜 답답하겠다 뇨자가 차칸게 아니고 주변머리가 저렇게 없음 나중엔 남편도 실증느껴서 살기싫어할거 같다 보는 사람도 속에 천불날라 한다진짜 !!

보육교사공부할게아니라 식당이라도 가서 일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알바나 하세요 그 상황에 돈들여 공부라니, 참 돈이 쉽네

고가의 핸드폰 쓰는건 이해 안가네요 ... 돈을 안버는데 생활이 어려우면 형편에 맞게 쓰는게 맞지 않나요?? 뭐 부모님이 사주신 걸까요??

둘이 사는것도 아니고 아이가 하나있는것도 아니고 둘인데. 남편한테 다 기대면 본인한테나 편하지 아이테는 해가됩니다. 25살에 아이가 둘있음 이러면안되요. 앞길 몰라요. 남편이 항상 내옆에만 있을거라생각하면 안되요 이런저런 일 생기면 무너집니다.

애들은 부모한테 봐달라고하고 보내놓고 쿠팡이츠배달로 자전거로 배달을 하루에 10건 정도 금액별 상관없이 빨리만해도 4~5만원은 금방 벌수있을탠데 왜 저러냐

그냥 실실 웃고 마는구나

연봉 일억인 우리집 가전제품보다 더 좋네

나는 저런 사람 친구로도 못 둔다 답답하고 한심해서

고등학교과정에 경제교육 꼭 시켜라. 대출. 이자 예적금 청약 물가 이런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