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3:56 1000만동의 첫 번째 주인공 탄생 와..지린다 5:42~5:45 1000만동의 두 번째 주인공 탄생 6:23~6:23 1000만동의 세 번째 주인공 탄생 7:37~7:40 1000만동의 네 번째 주인공 탄생 0원이신분 네 명 😭😭 네번째 분은 와..진짜 잘하신다 ㅋㅋ
이 영상보니까 하 하고 상훈이가 사귀기전에 일어나는 감정의 밀당을 하는 중인 것 같은 분위기가 감지되네.. 하가 뭔가 서운함을 가진 것 같구만.. 상훈 외면하고 준구에게 맥락에 안 맞는 악수를 하면서까지 질투심을 유발시키는 행동을 하는 것 보니.. 상훈도 천만동 되고나서 하 하고는 하이파이브 안하고 오히려 대구아가씨에게 장난을 거는 모습을 보이는 것 보면.. 직장내에 호감을 느끼는 남녀가 보통 보이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구만... 좋을 때다...
코이 대표님같은 분들이 기업 총수라면 직원들이 일할맛 날듯 합니다. 평소에도 직원들 사기충전 시켜 주시면서 잘 보살펴 주시니 너무너무 좋아 보여요.부디 더 큰 회사로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연히 알게 되서 보게 되었는데 다들 너무 즐거워 보이고 코이대표님 웃음 소리에 따듯한 분인거 같아서 그 직원들이 부러울 뿐입니다. 올한해 많은 영상 올리시느라 고생하셨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21년도에도 하시는일 다 잘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코이티비 관계자 분들 다 건강하시구요 항상 영상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이님 자유롭고 재미난 영상 잘보겠습니다. 영상 유툽각 뽑는것도 좋지만 코이님이 즐거우셔야 보는 우리도 즐겁습니다 그냥 고민하지마시고 소소한 영상 그냥 즐기시는 영상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 코이티비 덕분에 하루 한순간이라도 즐거울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내년 신축년에도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브이로그 부탁합니다. ㅎ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몬스터즈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