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버스기사입니다. 자동버스만 하다가 수동을 하게되었는데 주변에서 디스크 태워먹지마라는 소리 너무 들어 긴장이 많이되고 걱정이 됩니다. 반클러치 아에 안쓸려고 기어2단에서 클러치로만 출발후 다떼고 엑설을 부드럽게 밟고 3단으로 변속하는데 이렇게 해도 상관없나요? 누군 이게 반클러치라그러고 누군 클러치 다 안뗀 상태에서 엑셀을 세게밟는게 반클러치라 그러고 아직 명확하게 반클러치 개념이 안잡히네요 클러치로 만 출발후 다떼고 엑셀 밟으면서 3단 바꾸는것도 반클러치인가요? 이러면 디스크 다태워먹게되나요? 너무 걱정이 많이 되네요
질문있는데 현재 45인승을 몰고있고 저의 출발요령이 어떤지를 알려드릴테니 기사님께서 생각하실때 반클러치인지좀 판단해주실수 있나요? 저는 출발할때 가장 먼저 하는것이 왠만한 평지라는 가정에서 첫째, 브레이크에 발을 완전히 뗀다. 둘째, 클러치를 살살 떼다 차가 움직이려할 시점에 엑셀을 완전 살살 밟으며 이때 차체가 꿀렁이지 않게 클러치를 좀 빨리 뗀다(유격점 이후 클러치를 너무 빨리 떼지도 너무 늦게 떼지도 않는다). 이건 정상인가요? 여기서 의문은 처음에 클러치를 완전히 밟은상태에서 떼다가/ 차가 움직이는 시점부터 클러치를 완전히 다떼는 시점사이에 엑셀을 너무 쎄게 밟는건 아닌데 밟은것만으로도 삼발이가 타먹을 수 있나요? 또한 클러치를 너무 빨리떼도 삼발이가 타먹을 수 있나요?
악셀을 조금 밟아 알피엠이 낮은 상태에서는 클러치를 빨리 뗀다고 디스크를 태우진 않읍니다 알피엠이 높은 상태에서 클러치를 빨리 뗄때 무리가 많이가고 디스크가 타는겁니다 가령 오르막에서 시동이 꺼지고 차가 밀릴까봐 악셀을 길게 많이 밟고 크러치를 빨리 뗄때 무리가 많이가고 많이 태워 먹읍니다 디스크판은 실재로 보면 엄청 얇습니다 몇 번 태우면 밋션 내려야할 정도로요
버스 브레이크 문의드립니다. (버스기사는 아닙니다.) 대개 에어시스템으로 브레이크가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브레이크 페달 밟았다 뗄때마다 에어 빠지는 소리를 듣곤 합니다. 버스에도 에어브레이크 안 쓰는 차량도 있나요? 특히 마을버스보다 큰 시내버스에서 에어빠지는 소리가 안 나는 차량이 있어서요. 그리고 버스에도 ABS가 달려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관광버스, 고속버스 차량들 타보면 브레이크를 쭈욱 밟지않고 끊어끊어 밟아 정차시켜서 속도가 줄어드는 중간중간 에어빠지는 소리를 듣곤합니다. 에어브레이크는 계속 밟고 있으면 안되는 구조인가요? 버스 탈때마다 궁금했지만 기사님한테 여쭤볼수가 없었네요.ㅎ 안전운행하세요.
일단 대형차다 보니까 브레이크 계속 밝고 있으면 쉽게 열받을수 있고 그러다 보면 브레이크가 밀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브레이크에 최대한 무리 안주면서 정차 할려고 하는것입니다 대형차들은 대부분 에어로 작동 합니다 그리고 신형 대형차들은 에어 빠지는 소리가 자루안들립니다 브레이크 밝아다 때었을때 에어 빠지는 소리는 브레이크 밝을때 에어로 패드 밀어주고 브레이크 땔떼는 에어가 구조상 리턴이 안되다 보니 배출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형버스들 같은경우 유압브레이크라 승용차 생각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buslife82클러치를. 때고 악셀을 전혀밟지않아도 기어변속에도 . 차량은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지요 , 오르막일때에만 차량을 정석으로 춟발하려고 하여도 뒤로 밀리려는 특성이 있지요 . 언제 클러치를 때면서. 천천히 악셀을 밟아주어야 하는것보다.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에의한 안전할수있음의 . 시야의 점검과. 운행차량의.오류적 현상을 사전에 인지될수 있음의 운행전 , 후의 정기적 , 주기적 점검과 정비가. 정석도 포함될듯요
@buslife82 클러치를. 때고 악셀을 전혀밟지않아도 기어변속에도 . 차량은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지요 , 오르막일때에만 차량을 정석으로 춟발하려고 하여도 뒤로 밀리려는 특성이 있지요 그래서 급경사길 언덕길 올라가는 대형차량의 엔진음도. 평지와는 다르게 클수 밖에 없듯이 평지와 언덕길 출발시 언제 , 어떠하게 클러치를 때어가면서. 천천히 악셀을 밟아주어야 하는것보다.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에의한 안전할수있음의 . 시야의 점검과. 운행차량의.오류적 현상을 사전에 인지될수 있음의 운행전 , 후의 정기적 , 주기적 점검과 정비가. 정석도 포함될듯요 , 노면이 많이 뜨거워져있는 여름철의 내리막길의 잦은 급변될수있음의 핸들링도. (여름철 내리막길은 속도를 줄여 저단 운행이. 운행의 안전성을 도모할수 있음 ) 타이어의 마모를 가속화 시켜. 심할경우. 돌발펑크에도. 최적의. 회피기동을 . 하기 어려울수도 있을듯요
알피엠은 변속구간에 도달하였는데, 속도가 아직 많이 낮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예를 들어, 시속 40킬로미터가 되면 4단으로 변속하라고 하는데, 3단이고 시속 40킬로미터가 아직 멀었는데 알피엠은 2000까지 오를 때 이 때는 어떻게 해요?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특히 언덕길 오를 때 그렇습니다.
@@buslife82 이논리는 대형차량 뿐만 아닌 모든 수동기어챠량에 동일하게 적용해도 적합할듯요 알피엠이 높거나 낮는것은. 악셀을. 얼마나 세게 , 깊게 오랫동안 실행시키고 있는것과. 동일할듯요. 악셀을 밟은후에도. 클러치를 얼마나. 운행중 유연하고 부드럽게 운용할수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기어변속이. 부드르울때. 사람이나 차량의 운행의 동작도 부드러워질수 있다는것
언급한 차량의 운행에 있어서. 엔진 회전수에. 비례하여. 주행중 변속을 일찍 한것 아닐까요. , 운전 습관, 관습에 의한. 악셀을. 조금. 얇게. 주행중 출력. 나오지 않으면. 저단으로. 변속하게 되면. 출력수. 다시. 올라갈수도요 그러하게 되면. 기름은. 더들어. 가게 되겠지요. , 저같은 경우라면 차량의 내구성이 약해져 향후 차랴의 중대수리를 요하는것보다 다시 저단으로 변속해서. 점차적으로 운행할듯요. , 적합하지 않은 변속이었거나. 차량의 정상적 성능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을듯요
달달달떨때는 차가 힘이 부족해서 엔진이 차 무게을 못 이기니까 시동이꺼질라 하니까 달달떤다고 생각하구요 그때 악셀밟으면 안정적으로 돌아 오겠지요! 그치만 굿이 그때까지 악셀을 않써서 달달떨때까지 기다렸다가 악셀을 이용할것이 있을까 합니다 달달떨면서 출발보다는 않떨면서 부드럽게 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어디까지나 저에 생각입니다 지인분이 틀리다는건 아닙니다 …
@@buslife82 5단 미션 버스입니다. 시내버스 입니다 1. 저는.. 클러치를 안쓴다 생각하면서 시작 - 출발시 악셀링X 클러치만으로 차량이 스르르 움직이면 클러치에서 발을 다 때고 그후 악셀을 지긋이 밣은후 기어 변속을합니다 2. 오르막길에서는 클러치를 떄면서 차가 느낌이 잇을때 악셀을 조금 깊게 밣으면서 클러치를 때는데.. 1번이 반클러치라는분이 많으셔서..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또한 운행을 하고보면.. 운전 잘하시는분은 와.. 클러치가 가볍다 부드럽다 싶은데 제가운행하고나면 클러치가 묵직한..느낌이 들더군요 반클러치를 안쓰는줄알았는데.. 쓰고잇는거였나요..
저 같은 경우는 고속에서 브레이크로 속도 줄입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많이 줄어들면 3단정도 넣고서 엔진 브레이크 걸리게 하면서 브레이크 같이 사용합니다 브레이크만 사용하는것보다 엔진브레이크 사용하면 제동력에 더 좋습니다 엔진 브레이크 사용한다고 밋선에 무리 않갑니다 완전히 스기전에 기어 중립으로 합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