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군요 우리나라 길고양이들은 너무 불쌍항니다 산이든 들이든 공원이든 사람을 위한것만 만들어 놓았지 고양이들를위한 곳은 한곳도 만들어 놓지도 않았고 인간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고양이를 보면 때리고 쫒고 하니 고양이들은 인간을 무서워하며 도망가기 바쁜 아이들 우리나라도 지자체에서 고양 쉼터도 좀 만들어주고 공원을 만들때 고양이도 배려하며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과 합께 서로 공존하며 산면 좋겠습니다 가여운 아이들 나라에서 보호 해주세요
그럼 니가 학대받는 고양이 데꼬가서 쳐 키우세요. 유튜브용 동물 애호가 코스프레 그만 쳐하시고. 길 고양이들 ㅈㄴ 늘어나서 지역 소동물들 씨 마르는건 생각 안함? 고양이들 여기저기 똥오줌 조지고 음식물 쓰레기통 터뜨려서 난장판 만들고 어우..캣맘들은 좋다고 무책임한 쾌락으로 밥 주고 끝...동물 괴롭히는건 잘못 됐지만, 무조건 학대학대 거리는 것도 ㅈㄴ 역겨워. 지들은 무슨 고양이의 신이냐? 니가 고양이 관장함?
진짜 부럽네요.. 눈 떠보니 길 위에태어난게 죄인가요..태초는 사람이 키우다 버려져서 시작됐습니다. 조금만 공부해봐도 알죠.. 그냥,불쌍하다고 밥만주는게 아니라 tnr도 해주며 후미진곳에,밥자리 깨끗하게 관리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도 무지와 혐오자들에 의해 쌍욕을 먹죠. 여기까지 와서 악플다는 인간들 진짜 극혐입니댜. tnr 관리를 나라에서 더욱더 신경써주시고. 길고양이를 위한 법적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요청합니다!!!!
@@Ryo-jk7cw 중성화 수술이라고 이미 국세는 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도심에서 캣맘들이 욕먹는 이유는 사비고 뭐고를 떠나서 무분별하게 뿌려대는 사료에 길은 난장판이 되고 그 주위로 몰려든 고양이들이 밤낮없이 싸우고 울고 차 밑에 들어가서 치여 죽는 등 피해를 끼치는 부분이 있으니 욕을 먹는 겁니다 캣맘 욕하면서 생태계 파괴를 들먹인다 해도 진정 생태계를 생각해서 말하는 걸까요? 그냥 피해받기 싫은거죠
저는 경찰한테 고양이 밥주지 말라는 소리도 들었어요.. 진짜 어이없었죠.. 고양이가 유해한 동물도 아니고 관리하면서 함께 살면 쥐도 없을거고 싫으면 상관만 안해도 좋겠어요.. 진짜 맘 놓고 밥주고 아프면 병원이라도 데려가게 사람한테 경계라도 없이 함께 사는 문화가 됐으면 좋겠어요..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관리해도 저 대만만큼은 아니어도 애들이 도둑고양이처럼 지내지는 않을텐데요..아무튼 너무 부럽네요..저렇게 함께 잘 사는게 증명됐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공원에 허락받고 밥주고 있었는데 누가 집을 뒤집어 놓고 그릇을 깨서 돌을 넣어놨길래 좀 무섭기도하고 도전같아서 혹시 cctv좀 볼수있는방법 없을까 신고도 할겸 물으러 파출소 갔더니 하는말이 인상쓰며 책임지지도 못할거면 밥주지 말라는소리였어요..밥자리가 일정해야 tnr도 쉬워지고 도시환경도 더 깨끗해 질수있고 차라리 방치보다는 관리가 더 나은거라고 짧은 언쟁을 했었습니다. 그 경찰은 고양이 싫어하는것 같았고 이런일로 찾아오는 제가 한심해 보였나봅니다.. 일이 힘든지는 이해하겠지만 불안하고 해코지 위협을 느낄땐 어디로 가야하나요?
길고양이가 그렇게 좋으면 데려가서 '책임'지고 키우세요. 님이 좋아하는 건 고양이가 아니라 불쌍한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는 '본인'이시겠지요. 가여운 동물에게 밥을 주는 '나'는 자랑스럽고. 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나서 생기는 '책임'은 지기 싫고, 괜한 고양이들만 더 욕먹어요.
공감합니다. 나라의 인식수준이 후진국이라 그렇습니다.tnr해주시며 관리해주시는 분들도 결국 혐오자들에 의해 죄 지은 것 마냥... 눈물을 훔치며 몰래 몰래 밥을주게 되죠.. 정치인들이 왜 밥을주지 말라는 법을 못 만드는지 아세요? 동물보호법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싫어하시는 분들. 굳이 좋은 영상까지 와서 본인의 주관적인 혐오를 강요하지 마세요. Gdp 수준은 뒤쳐지지만 나라의 시민의식수준이 굉장히 뛰어나네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영상 감사합니다~~~
@@김혜진김-g1s 안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피해를 안받고 싶은 사람이지 ; 님은 님집앞에 매일 누가 똥싸고 털날리고 울면 가만히 있을거에요 ... ???? 피해를 안주면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ㅋㅋㅋㅋ ; 당연히 님은 나는 우리집 앞에서 밥주고 중성화도 시켜주는데 . .ㅋㅋ ?? 이러겠지만 현실 캣맘 95프로 이상은 남의 집에서 밥주고 중성화도 안시켜주는게 현실이에요 지금 당장 캣맘 카페 가보세요 사람이길 포기한 캣맘들이 넘처남 2023년 글이 고양이 추울까봐 남의 차 바닥에 담요깔고 밥주는거 인증샷까지 찍어서 올리는게 캣맘 평균 지능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