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 정말 좋습니다 ❤️ 사모님 진짜 보면 볼수록 미묘😍 저희 아이가 이미 병원을 두번 다녀와서 흑 트라우마가 생긴상태라... 그때 이영상이 나왔더라면 흑 처음부터 다시 훈련을 해봐야겠어요~ 전에 병원갈때 택시타고 가는중에 밖에나오고 싶어해서 꺼내드렸더니 창밖을 한참 구경하다가 오줌 지리더라구요ㅜㅜ 무서워서 그런거죠 선생님?
사모님입장에선 또 버림 받는건가 ....이렇게 생각할수 잇을거 같아요 ...전 주인 애니멀 호더분이 버리고 가서 그 끔직한 냄세나고 좁은 공간에서 보름을 보낸것처럼 ... 나를 또 어디다 버리려는건가 ...차라리 그런 행복한 사랑 주지를 말던지 이렇게 생각할수도 잇죠 ㅠㅜ 사모님 인제 안정을 찾으렴 ㅋ
그래도 울 사모님은 저희집 애들보다 양반이네요. 지집 애들은 동네 떠나가라 아주 울고불고 난리에요 ㅠㅠㅠ ㅎ..오죽함 사람들 다 쳐다보고 무슨일 있는지알아요. 제가 납치라도 해가는줄...ㅎㅠㅠ/근데 더 신기한게 뭔지 아세요? 병원서 집에 가는 길엔 절대 안울어요 ㅎㅎㅎ...;;;;;;냥님들은 영특합니다.....ㅠ
선생님 이번 영상도 엄청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그런데 제 플사에 있는 아이는 병원갈때 너무 겁에 질려서 이동장들어갔다 진료받는 순간까지 몸만 덜덜 떨고 말그대로 찍소리 하나도 못하더라구요ㅠ 이런 경우에도 영상처럼 똑같이 훈련하면 괜찮아질까요? 차라리 비명이라도 지르면 나은데 그거조차 못하니 안쓰러워서 살수가 없었어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미야옹철 님이 쓰신 책에서도 얼핏 봤지만 동영상으로 보니 훨씬 더 이해가 잘 갑니다. 그런데, 서로 많이 의존해 격리가 불가능한 둘(어릴 때부터 그렇게 자랐습니다)을 한 이동장에 같이 데리고 나가도 될까요? 양 손에 각각 성묘 한 마리씩 이동장 들긴 너무 힘들고, 애들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매우 불안해해서 간식도 장난감도 다 필요없고 난리나서요.
전 이동장을 평소 오픈해둬서 애들이 들어가 쉬거나 숨도록해서 적응미리 시켜줬어요 처음 들어가서 데려갈려니 쉬를하고 겁먹어못한애가있어서 그뒤엔 방에 두고 항상사용하게했구요 첫애 병원데려갈땐 애가 멋모르고 호기심에 바깥에 관심많다가 집에서 산지오래될수록 집밖에 나가는걸 공포감느끼더라구요 사모님은 울 첫째랑 똑닮았어요 울애는 수컷이고 료샤예요..
튜브형 추르에 대해 질문있는데요 ~~ 제가 개별 포장 된 츄르만 사다가, 튜브형 츄르를 사봤는데요 ~~ 사람같은 경우에 음식에 침 섞이면 음식이 삭는다고 하잖아요 ~~ 근데 튜브형 츄르에 고양이 침이 계속 섞이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요 ~~ 튜브형 츄르 보관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