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형제와 상의없이 여동생을 데려와 버렸다 

막내딸 초코❤는 처음 왔을 때보다 조금은 큰것 같은데 너무 똑똑하고 예쁘네요😊😊 엄마집사님이 초코를 데려오셨지만, 처음엔 안된다고 했다가 지금은 초코에 푹 빠지신 아빠집사님께 가장 감사드립니다.. 초코가 너무 어리고 가벼워서 항상 사고나 질명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5~600g이 넘어가면 조금 안심이 되는데, 아직은 무슨 깃털처럼 가벼워보입니다😮😮 초코에게 키튼사료 잘 먹이시고, 알갱이가 큰 간식은 망고와 포도에게만 주시기 바랄게요.. 초코때문에 이 채널을 알고 구독했지만,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올려주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자라다오

초코초코 애교둥이 어쩜저리 이쁠까♥️♥️😘😘마자요 한도초과 귀여움 사랑스러움 마오빠야들이 넘착해

쵸코가 아주 똑똑하고 애교가 많네여..쵸코야.많이 맘마먹고 이쁨받으렴..두오빠들도 서로 의지하고 잘지내는듯요😊😊

개냥이 초코 !! 포도와 망고와 함께 집사님과 냥생행복!!

셋 다 넘 이쁘고 순하네요~❤❤❤

세마리 사이좋게 잘 지내네 포도야 네가 초코 아빠해라 어쩜 똑 닮았는지ㅋㅋ 잘 노네 부러워ㅎㅎ😂❤😊

우리도 절대 안된다던 남편이 사료간식 잘만 사주네요^^ 우리집 고양이도 남자아이 망고인데 구독 누르고 갑니다 🎉🎉❤

깜냥이 너무 조아 ❤❤❤

벌써 미모가 완성형.

정신줄 놓을 정도로 귀엽군요

쵸코가 아주 사랑스럽네옹❤❤

마치 원래 집사님 막내딸 고양이인듯 가족이 되었군요 묘연이란 참 신기해요

고양이도 여자아이들은 달라요.. 뭔가 모를 섬세함이 있죠.. 아직 아가지만 클수록 느끼실 거예요~ 오빠들이 착해서 행복한 삼남매가 되겠네요^^

까만 고양이가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고양이 모를 때는 까만냥이 무섭고(공포영화) 불길하다는 편견 있었는데 지금은 반지르르 윤기나는 까만색이 참 예뻐요.

초코 넘 이뻐요..우리 막내냥이 어릴적 모습이네요😅

오마나 어쩜이리이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