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고요함 속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을 선물하세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의 저자 혜민 스님의 3년 만의 신작. 복잡하고 소란한 세상 속 나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나와 타인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선사한 혜민 스님의 에세이. 혜민 스님의 마음돌봄 3부작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분주하고 복잡하고 소란한 세상, 그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나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았다.
마음이 고요해질 때 비로소 드러나는 내 안의 소망, 진정 꿈꾸는 삶의 방향과 가치를 찾는 계기, 혹은 오랫동안 눌러놓았던 감정과 기억으로부터 치유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고요함은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나 자신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나에게로 가는 길'의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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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янв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