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 횟수:3회 닫은상태에서 유지 하다가 -닫은힘만 풀기 (3초 동안 참기) 8:48 성대 안착 (타이어소리)-입이 아래있다고 생각 9:06 성대 안착 소리내다가 소리높이기 (고음에 올라갔을 때 성대가 풀리지 않는 힘을 만들어 준거임) 연습한후: 14:14 맨날 볼 수 있게 좋아요좀 눌러주세요😊😊❤️
이 영상 너무 좋다... 딱 제 상황이에요 ㅜㅜ 오히려 진성으로 부르면 힘이 들어가고 쌩목 같고 어려워서 가성이 훨씬 수월한데 그러다 보니 중저음에 호흡이 새는 것 같고... 증말 노래가 하면 할수록 어렵네요... 스캄 님 영상 보면서 하루하루 발전해 보겠습니다 진짜 넘 감사해요!!
스캄님 정말 감사합니다. 중학생 이후로 고음이 올라가지 않아 저는 이제 고음불가인가싶었는데 영상 따라하니까 신기하게도 she"s gone 도 진성으로 올라가집니다. 그 동안 제 발성이 문제였나봐요 정말 신기해요. 이제 노래할때 목이 많이 아프지 않았요 정말 신기해서 노래방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줄창 노래만 부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캄님 다른영상에서 목소리 좋아지는법에 대한 강의를 보고왔는데 질문이 있어서 최근영상에다가 올립니다! 강의내용중에서 성대모사나 모창을 하라는 내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제가 원래는 평범한 일반인의 목소리인데 어떤 비제이분의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그 목소리를 따라하고 노래도 불러봤습니다. 많이 연습해서 내목소리인것처럼 자연스럽게 낼수 있고 다른친구들도 다 닮았다고 할정도로 비슷하게 할수 있어요. 참고로 그 분은 목소리가 높은편이고 귀여운느낌? 의 목소리에요. 근데이렇게 목소리를 따라하려면 목에 힘을주거니 올바르지않은 발성법으로 하고있는건 아닌지, 그래서 목이 상하거나 그럴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이 목소리로 꾸준히 말하다보면 나중에 의식하지않고 말해도 편하게 될까요? (참고로 제 원래목소리랑 따라한 목소리가 차이가 많이 나고, 따라한목소리를 오래쓰면 좀 숨이 찬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은 있지만 목은 별로 안아파요) 평소에 너무 궁금했던 부분인데 제대로 물어볼데가 없어서 스캄님께 질문합니다 ㅠㅠ 혹시 읽으신다면 답변 부탁드려요! 강의영상에서 많이 배우고갑니다~
역대 최고로 고치기 힘든 발성을 가진 사람이군요 ㅎㅎ 안녕하세요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저런 목소리를 가진 사람은 호흡이 새는 성대를 닫고 지나치게 내려간 성대를 다시 올리는 것이 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저렇게 살아왔고 저런 목소리가 편한 사람인데 쉽게 변화될까요 그냥 다른 스타일을 가진 사람인 거고 그 특별한 케이스만의 다른 정답을 찾아야 하는 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