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업이 한번에 까이는게 일본판, 수출판이 파워업이 1단계식 까일겁니다. 무한 아이템은 아마도 아이템창에서 특수 커맨드로 아이템 만드는 비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이쪽은 제가 거의 써본적이 없어서 수출판, 내수판 차이가 있나 모르겠네요 ㅎㅎ 아무래도 내수판이 파워업 유지가 힘들어서 하면서 짜증나긴 합니다. 플레이는 수출판이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
찾아보니, 클리어할 때 동전 개수가 11의 배수에 클리어할 때 점수 십의 자리수가 클리어 직전의 동전 개수 십의 자리수와 동일해야한다네요. 벽돌 블럭을 부술때 10점식 올라가니 일부러 만들수도 있긴하겠지만, 돈배가 결국 보너스 2마리 정도의 가치라 일부러 할 필요가 있을지는 의문이긴하네요 ㅎㅎ
콘솔한정을 안한다면 뛰어난 기술을 가진 회사들 많았지만, 패미컴의 스팩을 고려했을때 당시 닌텐도가 보여줬던 퍼포먼스는 압도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패미컴의 스팩을 찾아보시면 알 수 있지만, 마3만해도 정말 이게 패미컴으로 가능한가 지금도 의심되는 완성도죠 ㅎㅎ
아무래도 관성 조작이라는게 지금은 일반적으로 많은 게임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마리오1이나 마리오3 시절에는 일반적이지는 않았죠. 대부분 이 시점 게임의 조작은 직관적인 경우가 많았고, 당시 메이저 장르인 직관적조작의 슈팅 게임류들을 즐겨하던 사람들은 마리오의 조작을 꽤 어려워하긴 했습니다 ㅎㅎ 그 시절 기준으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