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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y9nz9tn4
고정우 울산의 손자 해남
2살때부터 찐사투리 듣고자라 울산 할매들과 99프로 닮은 할매 고정우
12세부터 해녀 할매들과 함께 물질해온 울산 최연소 해남
17세부터 횟집에서 일하며 갈고닦은 요리실력 보유
그리고
태어날 때부터 들어온 트로트를 구수하게 부르는
2022년 현재 25세 트로트 예비스타
아침마당 꿈의무대 5승 주인공
최대 득표율을 자랑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 인간극장 , 편애중계 등 활동
#해남 #울산손자 #아침마당
26 дек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