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농사의 여신 입니다.ㅎㅎ 대표님 이야기처럼 극조생품종 두어가지 빼고는 순멎이 없이 비바람을 견디고 계속 고추가 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극조생을 싫어하는 이유는 아무리 용을 써도 일찌감치 순멎이가 온다는 겁니다. "재배기술이 품종을 이길수 없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올해는 매우좋은 품종이 많이 있습니다. 순차적으로 품종소개 하려고 합니다. 우선 내일은 농사의 여신 착과량 영상 올려볼까 합니다. ㅎㅎ
올해 강별이 고추 데이터 경기북부지역 최고기온 43도 연속 3일 유지 평균 38도 낙과율은 꽃핀거 대비 0.15%ㅡ거의 낙과율 없음 작년도 PR청량고추 평균기온 38도 거의 낙과율 제로 착과수가 많을경우 양분이 위로 올라가지 못하면 낙과 되므로 뿌리에서 양분 흡수율을 높이게하고 토양에 공극형성되어 산소흡수율이 증가되면 아무리 많은 고추가 달려도 낙과는 없습니다. 뿌리관련ㅡ활성제 토양공극관련ㅡ토양미생물 뿌리산소공급 5~25ppmㅡ평균 10ppm 이상 권장 토양 관수ㅡ 최소 12%이상 25%전후 토양습도 유지 권장 지온 상승방지ㅡ비닐멀칭에 타공하여 뜨거운 공기 배출시킴 이렇게 해주면 낙과나 순멎이는 절대 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