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설선생님!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너무 좋아하셨던 고향설 특히 설즈음에 고향 못가실때 약주드시고 우시면서 부르던 고향설 어젯밤에 선생님의 어리신 후배 25살 이찬원님이 불러주셨답니다 제 친정아버님과 백년설선생님이 동시에 너무 그립고 뵙고싶어서 찾아와서 선생님고향설 잘 듣고 갑니다
@@kokoro8665 님! 제 말이 거슬리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그저 속담을 인용한다는게, 미안합니다. 그런데요. 현재 나오는 노래는 영상은 백년설이지만 음원은 남백송입니다. 그러니까 이 영상은 시청자를 우롱 내지 속이는 것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코코로님처럼 잘못 알게 되는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