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 형님 때문에 클릭하고 구독하게 되네요, 보기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네요. 형제우애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아직 우리 나라는 사람사는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두분 아니 형제분 모두 건강하시고 사업도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꼭 예산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삶이 각박해지고 힘들어지는 요즘.. 공감되지 않고 허레의식 가득한 영상들 보다는 이런 진솔하고 있는 그대로의 평범하고 따뜻한 가족이야기가 너무 힐링됩니다. 아마도 여기 영상 보러오시는 분들 모두 같은 마음이 아닐까요? 가족이 제일 소중하고 곁에 있을때 다들 사랑한다고 한마디씩 해주면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