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중간고사 결과를 알면 예비 고1 수학 공부법이 보인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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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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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라는 기준이 먼저 정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심화는 유형화 되지 않는, 복합적인 개념이나 추론이 사용되는 고난도 문항이 있고 (이후 고난도 문항이라 부르겠습니다) 그 문항을 푸는데 특별한 아이디어나 방법을 지식적으로 알아야 하는 어려운 문항이 있습니다. (이후 심화라 부르겠습니다) 고난도는 언제든 풀 수만 있다면 (해당 문항을 푸는데 필요한 개념과 유형학습이 충분히 되어 있다면) 외부의 도움 없이 혼자 해결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심화 문항은 제 학년의 학습을 하는 것이 제일 가성비가 좋습니다. 미적기본, 미적심화는 어떤 과정일까요? 현 수2가 개정되는 미적분1의 기본개념과 미적분1의 고난도문항을 말씀하시는 건지, 현 수2(개정 미적분1)를 미적기본, 현 미적분학(개정 미적분2)를 말씀하시는 건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아이마다 케이스가 달라서 성취도나 역량을 체크해 보심 좀 더 정확할듯 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목요일에 2부 올려드리겠습니다♡

2부는 목요일에 업로드됩니다. 화이팅😂😂

수하 하기 바쁜 중3이라면 수상은 했다는 전제를 하고 말씀드리면, 수상은 꼼꼼하게 쎈B 정도의 난이도 문제를 충분히(같은 책을 여러 번 또는 비슷한 난이도의 책을 여러 권, 오답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풀어서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게 하면서, 수하는 바이블이나 개념원리 같은 개념서를 제대로 이해할 때까지 충분히 학습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이 과정이 충분히 되었다면 겨울방학에는 공통수학1의 고난도 문항을 풀게 해주시고, 공통수학2는 앞에서 말한 수상을 공부한 것처럼 유형문제집을 풀게 해주시면 됩니다. 공통수학2의 고난도 문항은 고1 여름방학에 하면 됩니다. 이 모든 절차는 "봤다", "풀었다"가 아니라 "충분히 제대로 학습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논리적이고 어떠한 이유로 그런 풀이를 했는지 설명이 가능한 당위성을 가질 수 있다"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주 목요일 업로드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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