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되서 느끼는건데 공부도 공부지만 추억좀 쌓아놓을걸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수쩡민처럼 놀러도 다니면서 추억할만한것들로 기억한켠을 채워서 두고두고 추억할 수 있을만한 기억을 가지고 사는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이제야 느끼네.. 이 글 본 사람들은 더 늦기전에 추억거리들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8:29 저도 대만라면 정말 많이사서 호텔에서 먹었었는데 ㅠㅠ커피포트 직접 작은거 들고가시는거 추천드려요!중국이나 대만같은경우 외에도 대부분의 모든 호텔들에 커피포트에 양말이나 팬티를 넣고 물을 끓여 세탁하는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전에 물 끓여먹는데 어쩐지 물냄새가 꾸릿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