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비 4억 + 리모델링 2억 이상 + 집기 교체 1억 ............ 7~8억을 들여야 할 상황인데..........답 없어 보이는데..........건물주가 평생 가지고 가는게 아니라 상속까지 해서 대대 손손 저걸로 고통 받다가 땅 값에 철거비 빼주는 수준에서 넘어갈 것 같음............원래 부동산이 한번 잘 못 건들면 피보는 것임...........
@@user-ec5uh4tc4f 일반 폐가는 모여 살기 힘들잖아요. 젋은 노인들이 늙은 노인들 도와가며 살아가야 하는데 단위가 커져야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분들 파견 할 수도 있잖아요. 요즘은 사복, 요보나 간조 자격증 가진 분들 많아서 장농자격증 된지 오래거든요. 서울복지관이나 봉사단체에 취업 어려워 다른일 하는 분들도 많구요. 그런 분들에게 일자리 제공하고 귀촌 받아도 되지 않을까요.
절대 한국은 시민단체 이런 사람들은 돈 안 되는 곳에는 달려들지 않습니다. 어느님의 댓글처럼 환경단체나 무슨무슨 동물 애호가 단체 이런 사람들은 방송에 나오면 엄청나게 일 많이 하는 척하고 그러지 않으면 나몰라라 합니다. 한국인들이 얼마나 이중인격자가 많은지를 점점 많이 보고 삽니다.
경매로, 현재 4억대? 건물이 탐난다. 아깝다. 위치적으로 보아, 모텔 등 영업용으로 활용할 가치는 없어 보인다. 오히려 인건비, 유지 운영비, 비품비, 제세금, 공과금 등 손실이 가중될 곳이다. 문제는, 가격이 아니라, 활용도다. 활용할 가치가 없는 것은, 망쪼를 자초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