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이 네 명이나 되니, 옹기종기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도 하는데, 혼자 상을 받았다면, 이런 분위기는 생각도 못하겠조~ 매년 울영웅들은 어느 시상식에서나 혼자가 아니어서 당연한 모습인 것 같지만, 정말 영광스럽고 자랑스런 결과.라는것 기억합시다~ 😂😍😍 앞으로도 우리는 언제나 강팀으로, 언제나 좋은 선수들 쑥쑥 자라서 어느 시상식에서라도 복보적으로 빛나 봅시다!!! 🥺🥺🥺
아니ㅠ 우리 선수들 계속해서 배고프다고 하는게 실화예요? ㅎ 시상식 식전 행사로 간단하게 다과 준비를 해놓는게 아니었나 봐요? 어쩌면 좋아 나도 덩달아 배고파질라 하네. (❁´◡`❁) 우리 선수들 배고프다고 하는데도 얼굴에서 광채가 나는게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우리 영웅이들 2022시즌 고생 많았고, 고맙다. 덕분에 즐거운 가을을 보낼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