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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조회수 1,700만 회!✨뜨거운 열정과 완벽한 기술로 세상을 움직인 한국 기업들의 생생한 산업 현장을 모았다!
00:00:00 (1) 1,350톤! 124m! 초대형 증류탑 어떻게 세울까?
00:29:58 (2) 당당히 세계 1위! 초대형 '바닷물 정수기'
01:12:35 (3) 삐딱한 52° 건물 위에 6만 톤 하늘공원 올려놓기!
01:47:32 (4) 1km에 7,000억! 온통 물인 진흙땅에 지하철 뚫기
02:30:55 (5) 해마다 988억 원 기름 아끼는 에너지 발전소
03:17:28 (6) 한 척에 2,500억! 기술집약 LNG선 어떻게 만들까?
03:52:49 (7) 자원 불모지 한국은 어떻게 산유국이 되었을까?
■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124m 초대형 증류탑을 세워라 (2011.02.17)
인도 서부 구자라트 주 남쪽에 위치한 다헤즈 경제특구. 인도에서 가장 큰 에틸렌 플랜트로, 연간 110만 톤의 에틸렌과 34만 톤의 프로필렌을 생산하게 될 인도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이다.
만들기도, 세우기도 어려운 초대형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이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졌다!
124m의 초고층의 높이의 증류탑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수직으로 세워야 하는 고난도의 공사.
■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사막의 기적, 해수담수화 플랜트 (2010.12.02)
바닷물에서 염분과 불순물을 제거한 뒤 미네랄을 첨가,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을 만드는 것인데, 이 분야 세계 최고기술을 보유한 곳은 바로 우리 기업이다!
두산중공업은 아랍에미리트 등의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해 시장점유율 40%를 기록하고 있는 해수담수화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매년 15% 이상의 성장이 기대되는 기술로 21세기 블루골드로 각광받고 있는 해수담수화! 21세기 연금술로 불리는 해수담수화 기술을 만나본다!
■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21세기 피사의 사탑, 베일을 벗다 (2010.07.22)
수많은 건축가들이 ‘불가능’이라고 표현했던 꿈의 건물!
건물 최대 기울기는 52도, 그리고 세 개의 호텔 건물에 걸쳐 꼭대기에 놓인 너른 하늘공원은 무게만 6만 톤!
현대판 피사의 사탑이라고 불릴만한 이 호텔을 건축한건 바로 우리나라 기업이다.
52도의 경사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적인 건설 회사들과의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한국 기업의 기술은 무엇일까?
■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1.065km의 도전, 마의 구간을 뚫어라 (2010.12.09)
서울의 면적(605.78km2)보다 약간 넓은 작은 도시 국가 싱가포르(693km2)
연간 천만 명의 관광객으로 인해 싱가포르의 도로는 숨이 막힐 지경이다. 그때문에 싱가포르는 지하공간의 개발이 더욱 절실한 실정이다. 이러한 싱가포르의 중심지에 있는 지하철 2기 공사의 핵심인 921공구!
1.065km의 짧은 공사 구간이지만 각종 악조건으로 말미암아 단일 구간 최고의 공사비가 들어가는 난공사 중의 난공사 현장이다.
짧은 공사 구간이지만 지하철 공법이 총출동한 첨단 과학 기술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해양에너지 시대를 열다! 시화호 조력발전소 (2011.02.03)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호 조력발전소!
수질 오염으로 죽어가는 시화호를 되살리기 위해 시작된 ‘시화호 조력발전소’
프로젝트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해양에너지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한 ‘시화호 조력발전소’ 건설현장을 만나보자!
■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해양에너지 시대를 열다! 시화호 조력발전소 (2011.02.03)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호 조력발전소!
수질 오염으로 죽어가는 시화호를 되살리기 위해 시작된 ‘시화호 조력발전소’
프로젝트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해양에너지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한 ‘시화호 조력발전소’ 건설현장을 만나보자!
■ 다큐프라임 - 원더풀 사이언스 - 국내 유일의 석유 시추선, 두성호 오디세이 (2009.12.24)
석유 수입량 세계 4위! 하루 석유 소비량 세계 7위!
에너지 자원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
그러나 지난 2004년, 기름 한 방울 나오지 않던 대한민국이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등극했다.
동해 대륙붕에서 유전을 찾아 헤맨 지 25년 만에 천연가스와 초경질유 생산이라는 쾌거를 이룩한 것이다.
그리고 산유국의 꿈을 이룬 그 중심에 국내 유일의 시추선 두성호가 있다.
과연 제2의 동해 가스전은 언제 쯤 탄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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