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퍼터 순위편] 인기 골프 피팅 프로가 알려주는 퍼터 1등! | 언더로 가는 꿀팁 대공개! | 수다의 목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퍼터에 대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골린이 정보 잘 얻고 갑니다~~~

유프로님이 추천해줘서 티피밀스 사용중인데 진짜 터치감부터가 달라요. 감사합니다!!

이븐롤 퍼터사용자인뎨, 퍼팅은 힐이나 토우 쪽이 문제가 아니고, 열리거나 닫히지 않고, 직각으로 맞추는지 여부가 최대 관건이 아닌가요?

오 유프로님, 아직 러브골프에 계시는듯~~~ 2년전에 프로님이 아이언 추천해 주셔서 아직도 잘치고 있네요^^

퍼터는 가격 떠나서 자기에게 맞는 것이 정답, 길이, 무게...등, 초보는 역시 말렛 형이 좋을 듯하고... 퍼팅에서는 라이를 잘 읽고, 보는 것과, 일정한 힘으로 칠 수 있는 숙련도 차이가 관건이다.

Scotty Cameron Bulls Eye

장비는 (누군가에겐)애정이자 정성입니다. 꼭 그런낭만 모르는 분들이 ‘프로할거 아니면 대충사라’ 는데.. 그또한 즐거움인 사람들이 있으니 내버려들 두셔

내 Scotty 는 한정판. 🙌🏻

티피밀스gss 사고싶은데 한정판 데일모델이 괜찮나요? 33인치하려먼 스페셜오더신청해야하나요

나는30년구력이있는데 지금10만짜리bj사용하는데 매우만족ㅡ 사실 80타이상 일반인들은 그냥 아무거나사용해도 별차이가없어요 500만원짜리 축구화신고 공차도 삐뚤어질건삐뚫어짐니다 싱글이하선수급들은 확실히 미세한차이를 느끼겠지만ㅡ

으악 유프로님❤❤❤❤진짜 너무 잘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오늘 잘 시타하고왔어요😉

퍼터는 오딧세이지, 골프는 어프로치가 중요

디자인을 1번으로 꼽는게 좋네요

베티나르디 퀸비5는 너무 헤드가 커서 6 딱 크기가 작아서 너무 예쁘고 맘에 듬 이거 한 10년 쓸듯 ㅋㅋ

블레이드형 퍼터는 예쁘지만 생각보다 다루기가 예민하고 힘들어요.. 기본적으로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절대로 나가지 않게 컨트롤 해 주어야 하고 손목을 절대로 쓰면 안되고 헤드업과 같은 실수를 절대로 용납하면 안되는 등의 정확한 스윙을 일관적으로 해 주어야 위력을 발휘하는데, 그 정확한 스윙을 의외로 대부분은 죽을 때 까지 모르기 쉽고 알아도 일관된 스윙은 지속적으로 연습을 해 주어야 유지가 되요.. 맘 편하게, 초보~ 중급 까지는 말렛형은 기본적인 성격이 그네 움직임 같은 담순한 퍼팅 스윙을 유도해 주기 때문에 일관되지 못한 퍼팅 스윙이나 손목을 써 버리는 안 좋은 습관에도 관용성이 좋고 그러므로 퍼팅 스윙에 관한 스트레스가 훨씬 적고 숏 퍼팅의 방향성에 관한 실수를 할 확율도 낮추어 주어서 편하고 쉬워서 더 좋으실 듯 합니다.. 그리고 느린 그린일 수록 스피드 컨트롤 하기도 말렛형이 더 용이 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27년째 싱글 플레이어 입니다

👏👏👏👏👏👏👏

퍼터 피팅 받으려면 예약하고 가야하나요??그리고 지역은 어디인가요??

클리브랜드 9만원 짜리 블레이드 사용중. 헤드무게, 그립 넘 좋아

2 주전 켈리포니아 이븐롤 본사에가서 딸아이 퍼터 피팅했습니다. 모델 5.2 로 했는데 피팅하는데만 2 시간. 퍼팅의 신세계. 아무리 퍼팅을 잘한다 생각해도 가서 컴퓨터 데이터를 보면 아니였구나를 바로 알수 있죠. 아직 2 주 정도 더 있어야 받을수 있는데 하튼 퍼터 피팅은 필수. 선수들 싸구려 퍼터로 우승도 하긴 하지만 싼거 사서 그냥 그거 가지고 가서 시합뛰는거 아닌거 아시죠? 퍼터 뭐가 됬건 피팅을하면 뭔가가 달라도 다릅니다. 딸아이가 지금 4 년째 미 주니어 골프투어에서 뛰고 있는데 그동안 여러 종류의 오딧세이, 스카티 카메론 + T circle, 베티날디 다스 등등 사용해봤는데 느낌상 이븐롤이 제일 좋다 하더라구요. 물론 다른 종류의 퍼터도 100% 피팅을 했었구요. 피팅을 했다면 그다음은 느낌입니다. 플레이어가 편안해 하는 퍼터를 구입하면 되겠죠.

천만원짜리써도 아무도몰라요ㅋㅋㅋ 퍼터는 시타후 느낌좋은걸로 쓰는게 베스트임ㅋㅋ

김국진 휘어진 퍼터로 잘만넣더만. ㅎㅎ

피레티 베티나르디 스카티카메론 티피밀스 예스 시모어 레이쿡 글리프스 존바이런 버크 이븐롤 AXIS1 코티 로마로 툴롱 에델 등등 못만드는 퍼터있나? 클리브랜드 핑 오딧세이 등등 써봐도 직진성 안좋다는 퍼터 못봤다 요즘은 정밀 CNC밀링이 좋아서 직진성 안좋은 퍼터없더라 소재를 뮐쓰느냐에따라 타구감이 달라지기는하지 근데 오래써서 자기한테 딱 맞는 퍼터가 좋은거임

이 영상을 찾은 분들 대다수가 퍼팅으로 고생하는 분들일 텐데 분명한 팩트를 기반으로 말씀 드리는 겁니다. 퍼터 좋은거 쓰면 퍼터 비싼거 쓰면 스코어가 나아질 거라는 생각은 상상일 뿐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구를 손에 쥐어도 노력하지 않으면 늘지 않을 뿐이고 자신의 스윙 모습이 무엇이 나쁜지 알지 못하면 비싼거 사용하는 돼지 일 뿐입니다. 차라리 퍼팅을 연습하세요! 누군가 말했던 퍼팅 감각을 예민하게 만들어 보세요. 1. 같은 힘과 같은 백스윙 크기로 치는데 거리가 길었다 짧았다 하는 유형. 일명 왔다리 갔다리 유형 - 백스핀이 걸리는지, 안 걸리는지 봐야 합니다. 2. 짧은 퍼팅을 놓치는 유형 원인은 두가지 - 스윙궤도가 일정하지 않다. 따라서 맞는 스팟이 매번 다르다. - 또한 스윙시 스윙 궤도가 일정하지 않은 것이고 - 스윙 궤도는 평면상이 아닌 단면상으로도 그렇다. 즉 위에서 본 것으로 스윙 궤도만을 이야기 하는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퍼팅시 퍼터의 높이. 이 높이가 공을 때릴 때 일정하지 않은 것이다. 이런 것에 대한 고찰도 없이 막연하게 퍼터 바꾸면 몇타 줄겠지! 라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요즘 나온 폰 성능 엄청나다! 이런 폰으로 스크린 칠 때 자신의 퍼팅을 1게임 분량만 찍어보라 그리고 어떻케 퍼팅했는지 되돌려 본적 있는가? 그것도 0.2배속으로 .... 돌려보고 생각을 달리 해 보라! 그돟안 퍼신들이 말해 왔던 or 많은 교습가들이 가르쳐 왔던 퍼팅레슨들... 1. 일반화 되어 있는 백스윙 크기로 거리 조절하기 2. 오르막일 경우 백스윙 대비 피니쉬가 1:1.5 1:2 라거나 3. 내리막일 경우 피니쉬를 가지 않코 임팩 직후 멈춘다는 타법등등 이런 것은 일반적으로 다 아는 것이다. 특히 오르막 오른쪽 세클럽 머 이정도 라이는 현실에서 찾기 어렵지만.... 아무튼 이런 것 칠때 휘는 지점의 최고점과 거리 그리고 홀컵까지 휘어지며 들어가는 라이가 계속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 거리는 얼마인지에 따라서 힘을 어느정도 줘야 하는지 이런 것을 배웠고 숙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퍼팅이 늘지 않는다? 그리고 스크린의 경우 심한 내리막 경사 이미 계산값이 -일 경우 실패하지 않코 컨시드 받는 타법.... 즉 때리는 스타일, 밀어치는 스타일등등 퍼터도 말렛, 블레이드등 다양한데 이거 별로 너무 다양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봐야 한다. 그러면 퍼팅을 매번 3펏 이상하는 경우는 왜 그럴까? 그건 내가 말한 위에 예시를 들은 1,2번일 가능성이 크다! 모두에 해당하면 쉽게 말해 퍼팅 노이로제에 걸려 있는 심한 경우 퍼팅시 겁부터 나는.,..... 입스 단계까지 가 있을 수도 있다! 그린에 잘 올려놓코 퍼팅으로 스코어를 망치는 유형 이런 유형들은 아래 내가 적은 글을 잘 읽어야 한다. 퍼팅 고수가 되면 백스윙 크기로 조절 하는 것이 100%가 되지 않코 퍼팅의 크기를 크게 가져 가도 실제로 임펙트 되는 힘의 전달량을 조절해 친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공에 전달되는 힘의 강약을 속도에 관계없이 강약 조절이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공을 센타에 놓코 백스윙 크기로 오른손잡이가 공 두개가 2m 공 세개가 3m 오른발 엄지발가락까지 가면 5m 이런 식이고 10m는 오른발 새끼발가락 바깢에서 치는 식으로 조절 할 것인데 이건 누구나 하는 거다! 이런 식으로 맨날 쳐 봐야 일정 부분 이상의 스코어를 낼 수가 없다. 예민해 져야 한다. 백스윙 크기를 크게 가져가지 않아도 공에 전달하는 힘의 차이를 달리할 수 있다면... 이 정도 쳤을 때 10m 가고 , 이 정도 치면 8m 등... 백스윙 크기도 같고, 속도 역시 같은데... 임펙트 시 예민하게 힘의 전달을 강,약 조절하여 칠 수 있는 집중력이 있어야 한다! 정말 예민하고 온 신경이 퍼터의 페이스면에 집중되면 나타나는 현상이 있다. 특히 2m 3m 대의 똑바로.... 치세요! 정말 집중이 되어 있는 상태가 되면 내 퍼터가 지나갈 때 초 슬로우 비디오를 보는 것처럼 퍼터를 들고 있는 손에 온 신경이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퍼터 페이스 면에 온 신경이 집중되면 이런 상황이 되면 퍼터가 확대된 것처럼 엄청 커 보이고, 그리고 퍼팅 시 퍼터의 궤도가 선명하게 보이게 된다. 이런 감정 상태가 자주 연출이 되면 말 그대로 퍼신이 될 수 있는 것이고 다소 홀컵을 첫 퍼팅에 지나가더라도 다음에 넣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커진다! 스크린 골프 칠 때 1.6 이하로 치게 되면 느끼게 될 것이다. 5만원짜리 퍼터로 쳐도 잘치는 고수는 잘 친다. 라는 것을

다이아윙스 트랜스포머 5세대 퍼트는 모르시는듯

저는 스카티 뉴포트2 친구추천으로 샀는데 평생 걍 쓸랍니다 ㅎㅎㅎ 장비탓 절대 안할거임 ㅋ

이븐롤 광고인 듯

어디에 있는 스튜디오인가요?

30만원짜리 풀세트 중고로쓰다가 300만원정도로 새로 맞췄는데 타수가 똑같음

써클티 끝

퍼터 인치33,34,35 신장별 추천 바랍니다

몸이 문제지 도구가 문제냐

스카티카메론 팬텀5.5 쓰는데 전에 블레이드 쓰다가..요즘. 정말 관용성이란 말이 뭔지 알겠어요.

핑이 순위에 없다는게 놀랍네요

구만뭔 윌슨 퍼터로 스카티, 화이트핫... 이겼어요 ㅋㅋ

준비된 자에게 필요한게 도구지...도구만 좋으면 다 되냐?

이동국 폼 미쳤다 ㄷ ㄷ

테드무어머고 광고가ㅋㅋㅋ

스카티 뉴포트50~60대 베티나르디 스튜디오스탁 60~70대인디...

오딧세이

Oz가 아니라 og입니다😂

자막 기계가 하거나 골프 모르는 분이 적으시는듯

장비가 중요한게 아니고 몸땡이가 중요한거제

여기 가려고 보니 없어졌나봐요

티피밀스 베티나르디 스카티 카레론...퍼터 3대장이 잖아요 ㅎㅎㅎ 하이엔트 급에 베티나르디 3-5백 사이급이. ㅎㅎㅎ 사고 싶네요. 지금은 카메론 테릴리움 90만원인가 그거 사용중입니다 ㅋㅋ 터치감이 좋죠

스카티 1000콩짜리 쓰는 놈도 몇년된 오디세이 쓰는 나를 디져도 이기질 못한다 특히 삼춘에게 물려받은 야마모토라는 일본채를 쓰고있고 70개 치는 친구놈은 어르신 브랜드 혼마의 낡은 아이언을 쓰도있어도 스코어 피난다 장비빨 디져도 없다

사실 이븐롤 쓰는 사람 많진 않던데...나도 써봤지만 특별한 감흥은 없었음...

유프로님 러브골프가서 아는척해도 되나요😅 ㅋㅋ

퍼터는 오로지 보여주기 위한것. 가격대비 성능차이 절대 없음

하이엔드 퍼터고뭐고 실력이 중요

한달에 한두번 필드가서 명랑치는 골퍼들은 장비에 목숨걸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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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퍼터 쓸필요 없는거 알지? 프로들 오디세이 30만원 안쪽 퍼터로 우승 잘만한다. 아마추어 호구들이 제조사들 맥여살리지

비싼거 순위네

연장탓은 ㅋㅋㅋㅋ 서클티...

음.. 이거 너무 이븐롤 광고 느낌인데

아무의미 없다 .. 선수할커 아이마 ㅋㅋ 맘에 드는거 사라

핑이 없다고? 신뢰감 하락...ㅡ.ㅡ

퍼팅은 잘 치는거 중요 글치만 너무 싸구려 채는 쓰지말자

플럼버가 아니라 플러머 아닌가용 😢

퍼터는 그냥 자기 맘에 드는게 최고

공부좀하고나오세요.

말끝마다 사실사실 그러시는데, 사실이라고 안 붙이는 말들은 거짓인가요??? ( 말꼬리 잡는거 같은데 요새 꼰대가 되어서 저런 말버릇이 너무 거슬려서요.. 죄송)

다 필요없다 진짜로. 그냥 딱 어드레스 했을때 마음 편한게 1번으로 중요하소. 공 딱 쳤을때 내가좋아하는 타감 나오는게 2번으로 중요함.. 근데 0번이 있다는 함정이 있어. 그건 바로 브랜드지..ㅋㅋㅋ스카티카메론. 난 티피밀스 쓰지만 그냥 뭐살지 고민되면 스카티 사.

연습이나 하세요

저 비싼 퍼터로 지금처럼 젓같이 치려면 그냥 중고 써라

퍼터 하지마요 고치지마요 발란스 깨짐

이븐롤 ㅇㅈㄹ ㅋㅋ 2등이란다 ㅋㅋㅋ

프로 할꺼 아니면 대충 치세요. ^^ 짝대기로 쳐도 5년이면 연습만으로 싱글은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