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구 소장님께 분석을 의뢰하고 싶은 영상 혹은 사진이 있다면 영상 링크와 함께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sbstruth161@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월간 황민구에서 낱낱이 분석해 드립니다 📌Time line📌 00:00 오프닝🙌 00:35 게스트 소개 02:21 제일 좋아하는 전문가는?🧐 02:46 1. 어린이집 사건 05:34 🔎영상 분석 시작 12:36 타업체 영상 분석 결과 14:22 변호사👩💼의 반전 16:12 2. 곰탕집 사건 20:35 영상분석 📃감정서 최초공개 23:09 법원의 판결🧑⚖️ 24:54 3. 🐴말 방향 논란 영상 25:14 오고있다 vs 가고있다 27:39 말의 방향을 알고 싶다면? 29:41 ❤️제보 TIME❤️ 30:05 이경민 변호사의 ✨출연소감 30:33 끝인사👋
어린이집 케이스랑 같은 성추행 어렸을 때 당했는데, 그 사람도 다른 애들 있는 데서 옷 안에 손 넣어서 만졌음. 당하던 입장에서는 창피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랑 협박 당해서 무서운 마음에 싫은 티를 마음대로 내지 못했음. 사람들이 있는 데서 가해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애가 별로 싫어하는 티를 안 낸다라고 말하는 거 자체가 2차 가해임. 황민구 소장님, 진실을 밝혀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씄-f2v 지능이 한자리임?? 미투광풍때 자칭피해자들의 주장 중 이상한 부분 지적하면 2차가해라고 빼애액 거리면서 주장이 조각나는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들한테 2차가해 타령하면서 재갈 채우던 광기 기억도 안남??? 결국 나중에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는게 드러나도 그렇게 재갈채우던 인간들은 단 한명도 반성도 학습도 안하던게 불과 얼마전인데
저런일은 예전에 엄청많았음. 80년 후반 국민학교 그 시절. 면 단위 상권이 있는 시골 학교에서 남자 선생들 40대후반 50대 가량 된 선생들이 그당시 공부 못하는 학생들 나머지 공부 시키는 교육 문화가 있었는데 남자 선생들은 여학생 중에 청소 마무리 때문 늦게 하교 하는 여학생을 다시 불러서 그당시 어린애들 유행했던 흰타이즈 입은 애들 벗기고 여자애들 거시기 만지고 아주 자연스럽게 만짐. 마치 동네 어르신들이 남자애들 장난으로 고추 장난으로 만지듯이 선생들이 교실에서 나머지 공부 하는 학생들 보는 앞에서 여자애들 바지내리고 중요 부위 만지고 그부분 집중 공략함. 그당시에 그게 성추행 인지도 몰랐음. 오죽하면 그학년 전체 남자 선생들이 유행처럼 전부 다 그짓을함. 그 당시 시골로 발령 오면 선생들 자취 생활 하는데 혼자 시골 자취방에서 성욕을 어떻게 못하니 그걸 어린 여학생들에 풀어버림. 당하는 여학생 이나 목격한 남학생이나 그냥 그게 어른이 어린애들 귀여워서 하는 행동 인줄 알고 있음. 여학생 당해도 웃으면서 몸만 이리저리 비뜰뿐.그게 범죄인지도 모름
미취학 어린아이의 경우 성추행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를 가능성이 크고, 아이에게는 절대적인 존재나 마찬가지인 선생님이 자신에게 불편한 행동을 했다고 해서 그에 대해 즉각 거부 의사를 명확히 표시할 수 있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요? 형사 전문 변호사라고는 하지만 그 정도는 상식적고 보편적인 사리분별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는 일이죠. 실제 추행이 있었다면 아이가 가만히 참고 선생님 무릎 위에 계속 앉아 있었겠냐는 논리는 전형적인 법조인들의 탁상 논리 같네요.
저도 어렸을 때 주변 아는 사람에게 성추행을 당했는데, 주변에 어른들이 가득있었는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말 한마디 못하고 아무 저항도 못했어요. 그 옆에 아는 친척들에게도 비명 한번 못 질렀습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성추행 경험이 있고, 그게 얼마나 저항 불가능인지 알아요. 남자들만 저런 탁상공론을 하고있죠. 여자가 싫으면 강간 당할 때 저항 안했겠냐~~ 싫은데 왜 거부 못했냐~~ 이런 소리나 떠들면서 강간 아니라고 하죠.
일단 무죄추정이고 뭐고 무조건 성추행범으로 결론을 내린상태로 확증편향 생각을 추천순으로 올리는 대한민국의 네티즌의 현실에 또한번 놀랍니다. 본인들은 의견이 기울어져있는 상태인지 아닌지조차 분간못할정면서 이미 성범죄자라 단정짓고 생각하는 파렴치한 자칭 대법관들이.. 무고한 사람을 괴롭히고 죽일수도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는것을 생각조차 안하는 모습이 정말 끔찍하게 역겹고 안좋은 쪽으로 대단하다 느낍니다. 당신들이 사람들입니까? 도덕적인척을 가장하며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뭐요?지들아이라면 어떻게 하겠냐고? 사건을 분석하고 판결을 내리는 사람들은 절대로 사심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그것이야말로 굉장히 큰 우를 범하는 일입니다. 아무렇지않게 성범죄자를 만들어놓고 저사람이 아니란 사실이 밝혀지면 아무렇지 않게 "아니였네"하고 말아버릴 책임감조차 없는 사람들이.. 추천순의 기능을 이렇게 더럽게 이용하고 타인의 의견을 무조건 배제할려는 이런 철없는 네티즌 중의 저도 하나란게 너무나 부끄럽고 안타깝네요.
@@ksl5514 변호사가 저 사건에 대해서 제작진에게 들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암? 딱봐도 저 영상을 보고 어떤 사건인지만 알고 자세한 내막은 모르는거 같은데? 자세한 사건내용은 변호사가 돈을 받고 수임하는게 아니면 얻지 못할텐데? 자세한 내용도 모르고 동영상만 보고 말하는데 당연히 저런말이 나올 수 있지. 그걸 가지고 실력이 없다? 모르는 정보를 떠들어야 실력이 있는거냐? 변호사가 무당이야? 그리고 영상에 나오듯이 변호한다고 생각하고 말하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건 안보이든? 지가 보고싶은대로 보고 이야기하네. 장문으로 글 써놨는데 별로 맞지도 않는 이야기 주절주절 쓰느라 고생했다.
@@windows0074변호사가 돈주고 의뢰만 하면 사실 상관없이 다 맡고 아무말 잔치하나? 무지한데 타당하게 주장하고 납득시킬 준비도 공부도 안 하는 불성실한데다 양심까지 없는 변호사라고 말하는 건가? 모든 변호사가 다 그러진 않은데... 저분은 양심도 실력도 없다는거였네... 많은 사람들이 보고 판단하는 특히 방송이나 재판 같은 곳에서는 변호사답게 설득할만한 전문적이고 타당한 근거와 견해를 더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어야 신뢰도 올라가고 재판서도 이기지 말해서 수임료 받는 사람이 근거나 기초적인 상식과 사실에 대한 확인 검증과 준비도 없이 의뢰했다고 사실과 반대인 변론을 기초 지식도없이 주장하는건데 부끄러움은 듣는 사람들 몫인가? 에효 돈받고 의뢰 받았다고 양심버리고 다하면 안 되지 내 말과 내 주장에 책임감을 가진 어른이라면 특히 더 변호사라면 근거도 없이 많은 사람이 들어서 무식하고 무지하다라는 말과 느낌은 없게 공부하고 준비는 하고 말해야지 저 견해로 재판서 주장했으면 너무나 챙피한 변호사인건데요... 그리고 님... 누구를 편들고 지지하려면 그 사람들 태도보면 편든 사람이 문제인지 아닌지 유유상종 똑같은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반말 찍찍 뭘가르치고 무시하는 모자란 태도 말고 예의와 존댓말과 바른 태도로 논리적으로 주장 하지 못하면 내가 지지하는 그 사람이 더 형편없는자라고 편드는 사람태도로 드러나거든요. 똑같더라구요. 담부터는 지지하는 사람 님때매 더 흉드러내지 않게 타당할 만한 얘기로 예의갖춰 주장하고 설득하세요. 뭘 많이 안다고 가르치고 무시해서 불쾌하게 하고 싶었나본데 그럴수록 그편든사람 정말이상한거맞구나 보이는거니까 존댓말, 예의와 타당하고 어른답게 말하도록 하세요... 그래야 상대가 내가 잘못생각했나 할수 있지요 저 사람편드는 이들이 하나같이 반말찍찍 무시투 창피한 말인지도 모르고 가르치려하면 어? 혹시 본인인가 더 욕만 듣게 하는거에요...
이게 오래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5세 였는데 오줌을 자주 지렸어요. 근데 그걸 처음엔 몰랐던 선생님이 그 애 부모한테 애가 오줌을 지렸는데 가만히 두었다고 항의 전화를 받은 적이 있었죠. 그래서 이걸 가지고 어린이 집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문제로 토론 한 적이 있었어요. 애는 말하지 않고 선생님은 확인하려면 남이 봤을 때 성추행인 행동을 해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 였어요. 뭐 결론은 부모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것이 였는데. 이것도 사실 다른 관점으로 보면 성추행 의도를 가질 수 있다 였습니다. 참 어려운 문제라고 봅니다.
곰탕집사건 첨에 남자편이였는데 다시보면 재밌는 포인트들이 있음 1.피해주장 여성은 합의금 요구한적이 없다는거 처음에는 꽃뱀아니냐고 했는데 정작 합의금 요구를 한적이 없음 2. 거짓말탐지기에서 여성은 통과하고 남성은 거짓반응이 나왔다는거 물론 신뢰성때문에 증거로는 인정안되지만 그래도 90%이상 확률인데 이게 둘다 동시에 이렇게 나왔다면 이상하지 3. 처음에는 중요한자리 격식있는 자리라고 해서 맨정신일줄 알았는데 폭탄주로 15잔이상 마신 상태였다는거 물론 확실한 증거여부만 놓고보면 판결이 100% 정당하다고는 못하겠지만 아예 납득이 안가는 수준이 아님
맞아요. 버스 옆에 서서 팔 올려서 손잡이 잡는 척 하면서 가슴을 스치더라구요. 실수인가 뭔가 했는데, 팔 내리더니 다시 손잡이 잡으러 올리면서 또 가슴 스치길래 고의적이구나 싶어서 이악물고 있는데.. 다시 팔 내리 더니 같은 시도 하길래 옆눈으로 보고 있다가 가슴속으로 올리는 손 팔 들어서 쎄게 탁 쳤더니, 뒷자리로 이동 하더군요
@@포리맘 난 정말 인기많고 잘생겼고 늘 그런 얘기듣고 산다 그런데 살면서 그런적은 없지만 신기하게도 가끔 학창 시절에 그런 충동이 일어났다 그냥 호기심이라고 해야할까? 왜 그렇게 만지고 싶은지 묻고 싶네 지금 도 생각해보면 어쩌다 가끔 어떤 장면에 꽂히면 만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듬 지금까지 다 참았지만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라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그냥 호기심 만저보고 싶네 그런 충동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하긴 충동적이라도 그런 생각 안들면 종족번식도 안되겠지 생각할수록 웃기네ㅋㅋ 지금까지 잘 참았다 이젠 그런 생각 전혀 안드는 나이긴함 ㅋㅋㅋ 아 웃겨 이렇게 솔직한것도 좋긴해 맞자나 우린 남녀가 연애하지만 잔다고하지 거기에 넣고 싶다 박고싶다 그렇게 말 안하자나 ㅋㅋㅋ 솔직하면 손해볼때가 많아 ㅋㅋ
지하철 기다리면서 아이 안고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지나면서 아이 이쁘다고 머리 쓰다듬고 순식간에 내 가슴을 움켜잡은 뒤 가버림 아이 안고 있어서 쫒아 가지도 못하고 진짜 너무 화가나고 수치스럽고 미칠뻔 함. 청소년기에도 성추행 당했는데.. 서른 넘어서 아이 안고 있을 때는 진짜 상상도 못함 지금 생각해도 죽여 버리고 싶음
곰탕집 사건과 같은일을 두번 겪었는데 하나는 대낮 번화가 길거리, 또 하나는 지하철에서 퇴근길 시간에. 길거리 사건으로 신고했을때, 이런일로 신고하냐는 면박을 받고나서 상처가 커 지하철 치한건은 잡지도 못하겠지 하고 신고하지도 못했네요. 이후 다른 준성추행 사건으로 다시 경찰서에 갔을때는 인식이 바뀐건지 잘 수사해주셔서 마무리 되었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도 이런 사건을 보면 기억이 떠올라 속상하네요. 해외에 머무를 당시 메트로에서 몰카 피해를 인지하고 신고를 했을때 신입 수사관은 별 피해 없었지?하고 끝내려 했을때 경력있어보이던 여수사관이 했던 말이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 처음엔 찍는것, 보는것만 하다 점점 범죄의 심각성이 커질거라며 진지하게 진술을 들어주셨죠.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기전 바늘을 훔쳤어도 도둑질은 도둑질이란것을 깨닿게 해주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예전엔 성추생 성폭행 피해자를 수치스럽게 여겨서 신고를 안했죠 그래서 저런 늙은 성추행범이 많은 거고 악용 하는 몇몇 사건 보다 저런 성추행 더심한 사건도 신고 안하고 넘기는 분들이 더 많다는것만 아세요 저런 상습범들 진짜 많아요 저런 인간들은 일부러 가까이 붙어서 지나갑니다 복잡한곳 좋아하고.. @@fuuky
여성이 온다는 걸 뒤통수로 직감. 대기 후..들어갈 때 순삭 돌아보는데 옆에 여자는 왜 쳐다봄😂 봄과 동시에 지나가면서 오른팔이 여성쪽 엉덩이로 벌려지고 그나쳐 가는데 저 어색한 발걸음😂 스탭 꼬인거 보여😂😂 그러다 부자연스러윤 양손이 가운데로 모아놓고 걸어가는? 이상 동작ㅋㅋ
사람이 스쳐지나가면 여자든 남자든 부딪힐수 있는 상황은 자주 일어납니다. 우연히 그냥 자연스럽게 피부에 떨어지는 느낌과 다르게, 고의적으로 스쳐지면 미세하나마 힘이 쏠리고 피부에 맞닿는 표면도 인위적으로 달라서 피해자는 고의로 부딪힌지 우연히 스쳐진지는 충분히 느껴지죠. 우연히다 싶으면 기분이 안나쁘지만 고의다 싶으면 화가 나서 돌아보게 되고 욕이 나오는게 사람심리입니다. 경험담입니다
당황하고 놀라서 민망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지나간 순간이 많지만 당한 순간엔 안다 멀리서 부터 바라보던 시선 분명 거리가 있어 착각이겠지 했는데 어느 순간 가까이 와있던 그 사람 굳이 그 거리에서 기울어지던 몸과 내 몸을 스치듯 만지는 또는 움켜쥐는 손 모양으로 치고 가는 그 상황 당황해서 굳어버리면 쓱 웃으며 즐기는 그 얼굴 꽃뱀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그 상황 당해봤으면 좋겠다 진짜 나를 대상으로 보는 그 눈빛과 에너지...는 본능적으로 느껴진다 그 상황에서 분명 떨어져 있어서 안심했는데 어느 순간 다가와 있고 그 자가 굳이 내 몸을 만지고 더듬고 치고 갔을때 그 불쾌함 더러운 벌레가 닿은 것 같은 그 느낌 남아있는 수치심과 끔찍함은 그냥 실수와는 분명히 다르다
저도 오늘 영상보고 이상하다는 생각드네요. 그전에는 피해자가 민감하다는 생각이었는데, 우발적이든 고의든 100%스쳤는데, 최초의 진술(거짓과 진실이 드러남)에서 거짓을 말했다는것. 그리고 번복했다는게 웃기네요. 양심에 찔리는 짓을 하게되면, 반드시 거짓을 말하는데, 매우 비슷한 상황임. 만일 실수로 닿았다면, 매우 화내면서 실수로 닿았다고 했을것이고, 사과로 끝나거나, 재판까지 갔어도 남자의 편을 들어줬을거라 봅니다.
진짜 유치원교사... 이런 댓글 안다는데 내가 유치원 때 경비아저씨가 했던 짓 이랑 똑같다..그 아저씨는 단지 “내가 이쁘니까 이러는거다” “안 이쁘면 화내고 가라한다” 고 무릎에 앉히고 귀에다 속삭임 누가 오는거 같으면 책상밑에 숨으라고.. 근데 너무 어려서 그런가 그게 놀이라 생각해서 앉아있고 가끔 그랬음.. 나도 그땐 몰랐는데 크면서 생각해보니깐 더럽기도 한심?하다? 뭔가 복잡미묘한 감정 귀에다 했던 말들이 기억남 뷰웅싄아오ㅗ 혹시나 나중에 아가가 이 더러운 기억이 점점 생각나지 않았음 좋겠네 후
저도 같은 일을 같은 시기에 문방구 아저씨한테 당했어요 30대중반이 된 지금 잊고 살았다 생각했는데 심리상담중에 튀어나온 기억에 며칠을 울었어요.... 더럽고 역겨운 아동 성추행범이 저렇게라도 재판 받는걸 보면 다행스럽다가도 저 아이가 걱정되고 저렇게 들키지 않아서 어디선가 드러나지 않은 고통에 시달릴 수많은 피해아동들도 걱정스럽네요
무죄추정의 원칙 어쩌고, 그냥 진짜 우연이라면 어쩔래? 이런 말 하는데 지들이 안 당해봐서 그럼 남일이라. 자기들은 이런 우연을 가장한 고의적 성추행 당해본적도 없고 앞으로 당할 일도 없으니까 증거가 없어서 그냥 피곤해질까봐 혹은 무서워서 사소한 성추행을 눈감고 넘어갈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은 있어본적도 생각해본적도 없을듯 이런 일을 상상해본다면 자기가 억울하게 성추행범으로 몰리는 상황밖에 상상이 안돼서 엄연한 피해자 댓글에다가 대댓글로 이런 개소리 정성껏함
가운데 변호사 그냥 빠지세요 뭔 자꾸 남자의 시선에서만 자꾸 애가 안불편했니 친밀하면 그럴수있니 그런 말같지도 않은 말 듣기 힘드네요? 애들은 저게 뭐하는건지 정확히 몰라서 가만있는거 뿐입니다 애는 온몸으로 다리 오무리고 가리고 엉더잉 들고 계속 불편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진짜 화나게 하지 마시죠?
피고인의 변호사 입장에서 변론한다는 느낌으로 영상을 본 겁니다... 시작부터 그렇게 보자고 합의한 상황인데요? 변호사라는 직업은 기본적으로 무죄의 가능성을 이끌어내고 100% 혐의가 인정되는 증거들이 나왔다면 형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변호를 합니다. 그게 누구라도 변호사를 고용할 수 있는 권리가 가진 기본이예요. 만약 변호사가 그냥 저 영상 하나만 보고 의뢰자가 범인이다라고 확정지어버리면 그 누구도 이 사람이 무고한지를 모르는 겁니다. 변호사도 그렇고 경찰도 그렇고 기본 원칙은 '무죄추정의 원칙'입니다. 당신처럼 몇시간 분량의 영상의 일부분만 보고서 맞다 아니다를 판단하는 사람은 모르겠죠.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무고하게 징역을 받고 복역중 가족이 찾아낸 증거로 무죄를 받아낸 1%의 사람의 억울했던 징역살이를.
@@_Nill_. 처음부터 그런 입장의 가정을 하고 영상을 보더라도 일반 성인이 아닌 어린아이가 가만히 있으니 아무일 없었다 이렇게 보는 것은 이 사건을 모르고 처음 시청한 저에게도 많이 불편하고 충격적이긴 합니다 무죄추정의 원칙 이런거 잘 알고 있습니다 이영상은 시간적으로 아주 짧은 영상에 지나지 않지만 무죄추정의 원칙도 무력화 시킬 만한 유죄를 입증할 결정적이고 강력한 정보들을 닮고 있어요 일부분으로 평가절하할 가치 없는 영상이 절대 아니라는 거죠 패널 분들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 없지만 사건에 따라서는 변호의 정도와 범위를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라스트모히또-u9x당연히 유죄임을 입증할만한 정보들을 담고있는 증거죠 ㅋㅋㅋ 황소장님이 그렇게 보정을 하시고 판사가 수긍할만한 설명을 해주셨으니까 그런 증거능력이 발휘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10초짜리 원본 영상만으로 판단하려들지 말라는겁니다. 변호하는 변호사분이 마음에 안든다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분이나 당신들이나 변호사분이 변호하는 과정까지는 그저 편집된 짧은 영상만 보고서 저 남자가 나쁜 놈이라고 단정 짓고서 변호하는거 마음에 안든다고 하고 계신겁니다. 당신이 말하는 결정적 증거로서 효력을 가지지 못한 증거를 가지고 판단하고 계시다구요. 영상을 다 본 사람이야 황소장님이 제시하신 증거에 뒷받침되는 근거들을 알고 있으니 저 남자가 나쁘다는 것을 알지만 당신이 말하고 있는 내용에서는 결정적 증거로서 근거가 부여되기 이전부터 저 남자가 나쁜 놈이라고 단정짓고 있다는게 잘못됐다는겁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이거라도 보고 오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xvEnqJdLMw.html 하... 쓰고보니 2차 가해처럼 되버려서 짜증나는데... 저 남자를 변호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그저 일개 증거 하나만 가지고 전체적인 그림을 판단하려 들지 말자는 겁니다.
1. 진술 일관성 없음 2.억울하다고 커뮤에 글올려서 피해자가 악플 세례를 받음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 당하는 성추행은 cctv에서도 잡기 힘든 경우가 많아서 전문가분들은 잘 모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남자분들이니까 살면서 여자보다 성추행을 당해봤을 확률이 현저히 낮은게 사실이죠. 근데 본인이 안겪어봤다고 없는 일이 되나요? 아니잖아요 상습범들은 몇초가 중요한게 아니죠. 여기서 아직도 피해자분 꽃뱀....ㅎ 으로 만드는 남성분들은 정신을 못차렸네요. 이러니 아직도 몰카찍고 다니는 남자들이 있는거죠. 아무튼 곰탕집 피해자분이 정말 용기있는거예요. 끝까지 싸워서 피해자 유죄 받아냈으니까. 그리고 남자분들 저런 공간에서 다른 사람과 신체접촉을 할 것 같으면 최대한 닿지 않게 손을 올리고 있든가 하는게 예의입니다.
꽃뱀이 아니라...영상만으로는 잘 알 수 없다는 의견이 많다는거죠. 영상 감별하신 분도 움직이는 장소가 협소해서 우연히 스칠 수 있다는 의견을 내었잖아요. 여자 지나가니깐 두팔 들고 있으란 말은 뭡니까? 지나가는 장소에서 여자도 손 들어야죠..왜 여기서 남녀 구분합니까? 서로 손들고 가야지 무슨 예의 타령이야..ㅡㅡ; 반대로 여자는 손 내리고 가면서 남자 엉덩이 스치는건 괜찮단거임?? 이 사람은 생각 자체부터가 틀려먹었음....남자는 이럴땐 어떻게 해야지 예의이라고 하는거 보면..참..뇌구조가 에혀~~ 남녀 갈라치기 할 생각말고 그냥 영상이나 보세요...
애 길러보거나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라면 이 영상이나 멘트들으며 천불났을겁니다 아이가 수시로 불편해서 이동하려믄거 뒤에서 끌어당겨 안고, 용변이어쩌고 뒷처리? 뒷처리 앉아서하냐? 애를 안으면 애가 저렇게 절대 뒤로 누워서 안겨있지도 않을뿐더러 저리 앉고있으면 뒤에어른조차도 더 힘든자세다 말하는 족족이 사람쳐열받는 어른이라는 남자들. 돌맞아라
근데 저 찰나에 범행 저지르는 게 그렇게 드문 일임? 신고를 안 해서 집계가 안 된 건가? 교실 강의실 의자 뒤 지나가는데 고개 휙 젖혀서 가슴에 뒤통수 대던 남자애도 있었고 저런식으로 스쳐지나가는 척 엉덩이 툭 치고 허리 움켜쥐던 놈들도 있었음 난 오히려 소장님 변호사 둘의 반응이 더 신기함 그냥 지나치다 스친 거면 돌아보긴 해도 저렇게 붙잡진 않을 텐데 싶고 오히려 진술하면서 구라친 가해자가 이전부터 범행 장벽이 낮은 사람이었다는 게 더 신빙성있지 않나
문제의 1.333초가 시작되기 직전 피고인이 피해자를 쳐다 보잖아요? 이건 피해자를 의식했다는 거 아닌가요? 보통의 사람이라면 피해자를 의식한 후, 피해자 반대쪽으로 몸을 움직여 최대한 공간을 확보하려 하는데, 피해자를 쳐다 본 후 지나가는 순간에 피해자가 즉각 반응했다는 건, 고의성이 있다고 의심을 살 만한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카메라를 동시에 두 대를 놓고 보자면, 1. 남자가 여자가 서 있는 쪽으로 고개를 돌립니다,(여자가 지나가는 모습을 의도적으로 알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2. 왼쪽팔은 그대로이지만, 오른팔 겨드랑이 부분만 여자쪽으로 사이가 벌려집니다.(손을 의도적으로 뻗은 것으로 보일 수 있음)/ 3. 여자가 바로 이의를 제기 합니다.
중학교때 친구들하고 무리지어 길 가고 있는데 육칠십대 노인이 지나가면서 그 짧은 찰나에 가슴위치를 확 움켜쥐고 가더군요. 다행히 제가 가방끈을 손으로 잡고 가고 있었는데 그 손을 잡고 지나갔었죠. 보지도 않고 대충 위치를 생각해서 손 뻗고 간거죠. 대체 얼마나 많은 여자들에게 저런 짓거리를 하고 다녔을까요? 습관입니다 저런인간들.
곰탕집 사건 지금 보니까 추행이라 판결 할만 했네. 뒷 카메라 상으로 보면 손은 안나왔지만 비좁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팔은 분명히 벌린게 나왔음. 결국 그 팔 벌린게 여성이 있음을 인지하고 벌린건지 인지를 못하고 벌린건지가 요점인데 옆 카메라에서 남자 시선 보니까 뒤를 돈 다음에 여자 있는거 명확하게 고개 돌려서 확인까지 함. 그런 상황에 저 비좁은 공간을 조심해서 손을 들거나 어깨를 모으지 않고 팔을 벌렸네. 이건 유죄 나와도 할말이 없음.
제 짧은 생각으론 보통 저렇게 좁은 공간을 지나가면 여자 점원처럼 손을 약간 위로 해서 최대한 닿지않으려고 노력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남자는 손을 아래로 하면서 여자쪽으로 뻗는듯한 모습을 보이는것같아요 고의적인 행동일것같네요 점원의 반응도 그냥 스쳤다면 저런 반응이 나오긴 어려울것같습니다
@@문영균-u6j 고의입니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피고인은 열중쉬어 자세를 하고 있다가 좁은곳을 지나가는데 어깨를 펴고 손을 내리고 지나가네요 좁은곳을 지날때는 여성분처럼 손을 앞으로 모으고 어깨를 움추리고 지나가는게 상식입니다 그리고 피고인은 좁은곳을 지나와서는 손을 앞으로 모으고 있네요 하필 거길 지나갈때만 어깨펴고 손을 내리고 있는것을 봐서 고의성이 다분합니다
어디가나 그런인간들은 있는거고 처벌받는것도 당연하고, 그런데 그걸 이용한 양아치같은 여자들도 똑같이 처벌 받아야함. 그러나 실상은 여자가 훨씬 유리하게 해놔서 누가봐도 여자가 꽃뱀짓 했는데 여자말만 믿고 남자처벌하는경우가 너무 많아짐. 이런부분은 바꿔야죠@@david-ji8tw
@@david-ji8tw 당연히 성범죄가 살인보다는 많지. 성범죄보다 살인이 많은 동네는 도대체 어떤 동네임? 그리고 성희롱부터 성폭행까지 천지차이인데, 그걸 다 성범죄라고 부르면 왜곡되는거다. 어떤 주장을 하려면 최소한 정확한 근거를 들어서 해야지, 뇌피셜로 우기기 시작하면 끝이 없음.
@@민지-p5g2l 말도 안됨 왜 집을 나오지 말래.. 넓은 길 두고 갑자기 옆으로 빠짝 걸어와서 여름 옷입은 맨살에 굳이굳이 부비고 접촉하고 가시는데 ㅠㅠ 진짜 죽을 맛임 치욕스러워서요 ㅠ ㅠ 전.지하철 안에서는 이제 안참고 소리 질러요.의도적인것 알면 . 그럼 도망가요 옆에서도 다들 뭐라해주시구요.
우리나라에서 살면서 성추행 피해 안 입은 여자가 들물 것, 초딩때 중딩때 남선생들 성추행 진짜 많았고, 지하철에서 엉덩이 더듬는 인간, 팔꿈치로 가슴 더듬는 인간, 진짜 어릴 때부터 숱하게 당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같은 성별이라고 두둔하는 것들이 여자를 다 꽃뱀으로 모네
15년전 수원역에서 버스탈라고 우르르 몰린 인파속에서 누군가 갑자기 엉덩이를 엄청 아프게 꽉 움켜쥐고 갔는데 정말 찰라의 순간이었고 뒤 돌아봤을 때 누군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체감상 거의 0.01초 정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 새끼는 그때까지 잡히지 않았던것 뿐 한 두번이 아닐겁니다.
저도 40 평생 두 번 당해봄 국딩 때 동네 친구들이랑 어울려 놀고 있는데 동네 고딩 오빠가 하나씩 불러내서 만진 거랑 20대 때 병원 근무하면서 할배 환자가 엉덩이 움켜 쥔 거 너무 당황스러워서 멍해지더라 지금이었으면 너 죽고 나 죽자로 잡아족치지 많은 여성분들이 비슷할듯
댓글에 일부 분들은 자신이 그런 성추행을 안 당해봤으니 공감도 못하시는거겠지만 공감 못한다고 저런일은 있을수없어!! 라고 하는건 억지 아닌가요? 저 포함 저런 찰나의 성추행 피해를 몇번이나 당해본 사람은 이게 그냥 스친건지 만진건지 느낌 자체가 다르다는걸 압니다 그걸 모르면 대중교통 붐비는 곳에서 죄다 성추행이라며 고소 고발 하겠지요 -_- 공감을 못하시는거야 당연한거지만 그걸 그건 니들 뇌피셜이라며 험한 말 섞어가며 열변을 토하신다는건.. 성추행범들한테 빙의해서 감정이입해서 버럭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출근길 지하철에서 어떤 새낀지 순식간에 엉덩이 움켜쥐고 내려서 얼굴도 못봤었어요. 그 순간의 황당함과 분노와 수치심이란...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성추행 당했던 순간순간들이, 그때 느꼈던 그 감정들이 잊혀지지 않아요. 딸을 키우고 있으면서도 그때들이 트라우마로 남겨진건지 절대 혼자 돌아다니게 하지 못해요. 나같은 경험 겪게 될까봐요. 얼마나 역겹고 분노에 차오르는지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댜댜-r1e 어떤새낀지 기억이 안나는데 예전에 제 댓글에 미친인간이 이상한 댓글을 썼더라구요. 그래서 10년이 넘게 지난 오늘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그 제글에 댓글 썼던 인간은 정말 악마에요.. 정말 미쳤지요. (이 글을 쓴 취지가 보이시나요? 님의 댓글이 쓰레기고 당신이 악마라는 소리가 아니에요 그냥 옛날 경험담을 했을뿐이고 이런일도 유튜브에서 가능하기에 말한것 뿐이에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말은 님이 한거에요)
대학 때 등교길에, 우연히 어떤 남자와 1.5미터쯤 간격을 두고 걷는 속도가 같았는데, 여자가 지나갈 때마다 엉덩이쪽으로 손을 뻗음. 그냥 팔을 흔들다가 닿았다 싶을 정도로. 그런데 500미터 정도 함께 걷는데 여자가 스쳐지나갈 때만 그럼. 교문 통과후 정경대쪽으로 쭉 걸어가던데 너무 역겨웠던 기억
0.1만에 순간적으로 가능합니다. 따라다니고 어쩌구보다 그런 순간적인 행동도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상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혹은 혼잡한 상황에서 너무 순간적이라서 누가 그랬는지 몰라 그냥 넘어가는 사례도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마 저 사람도 한 두번 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평소처럼 그렇게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겠죠. 이래서 이런 것들은 바로 잡아 넣는 게 중요합니다.
남자들도 어렸을때 어른들한테 당한 사람도 있을수 있지만. 성인이면 안당해본 사람이많아서 잘 모르는것같은데… 정말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지딴에 짧은 순간에 정확히 만져야 된다는 생각에, 1초도 안된느 시간에 많이 거칠게 터치하고 빠지기 때문에, 여자들은 그 더러운 기분은 정말 강력하고, 모를 수가 없고 잊혀지지 않음.
곰탕집은 남자의 손만 볼 것이 아니라 측면 CCTV에서 남자의 걸음걸이(보폭)를 보시면 이상한 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왼발의 걸음속도, 보폭과 달리 우측 발은 무엇에 걸린듯 뒤늦게 떨어지고 보폭도 빠르고 좁습니다. 이는 우측 신체가 어느 부위에 걸렸다는 것을 짐작 해 볼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스쳤다면 저런 보폭이 아닐것입니다. 우측 손이 어딘가를 잡았다가 놓고간다면 저렇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은 더 멀리 보이는 울타리 와 말 엉덩이까지 길이가 짧아 지는 것, 눈길을 헤치고 가는 발 바깥쪽으로 눈이 쌓이는 점을 보면 멀리 가고 있는 것입니다.
1. 곰탕집 사건때 여자분이 왜 엉덩이 만졌냐고 따지다가 여자분 일행들과 남자분 일행들간에 싸움이 일어나서 경찰이 출동했는데 그 사이에 저 남자분은 도망침. 2. 여자분이 합의금 3천만을 요구했다고 가해자 아내가 글 쓰는 바람에 여자분 엄청 욕먹었으나 사실 보상금 요구한적 없고 재판이 부산인데 재판때마다 부산까지 기차타고 내려가서 참석했다고 함.
이사건에서 제일 불쌍한건 가해자 아내임 남몰래 밖에서 성추행 하다가 걸린 남편을 눈감아 주고 같이 살아야 된다니;;; 그남자 자식은 어쩔;; 성추행범의 자식으로 살아야 돼는 ㅋㅋ 부모의 죄값을 대신 받는다 쳐야조모 ㅎㅎ 여자 엉덩이 한번 만졌다가 가족전부가 골로 감 ㅋㅋ 그때 생각 나네요 ㅋㅋㅋ남편 진술 믿었다가 조리 돌리 당하던 아내분 ㅋㅋㅋ
5시인가 5시반쯤 첫차 타고 내려가는데 옆자석에 있던 남자가 내 허벅지 주물떡 거려서 깜짝놀람. 자는척 하는사람 빤히 쳐다보니까 힐끔 보더니 손 절래절래.. 지랄할까 하다가 어차피 증거도 없고 새벽이라 다들 자고있어서 씨끄럽게 하기 싫었다. 그냥 그자리를 나와서 승무원한테 옆자리 남자가 내 허벅지를 주물렀다 자리좀 바꿔달라고 하고 바꿔앉음. 긴바지에 맨투맨 입고 있었는데 내가 눈감고 있으니까 자는줄 알았던 모양이다. 그땐 내가 어려서 조용히 지나갔지 지금 내한테 걸려봐라 아주 기어다니게 해주마...
@@sieger6580 제가 자세히 글 남겼습니다. 선그라스 머리에 쓰고 금목걸이한 남자 일행2명 그날 행동, 여자는 화장실 같다 오는 길이었고, 방문 열고 남자 일행과 속닥이고, 남자 일행은 반대쪽 입구 쪽으로 가서 상황을 주시하고 여자는 안쪽으로 향해가서 작업 시작하고 따지고 소리가 커질 때 남자들이 와서 멱살 잡고 난동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