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힘든데 자영업자만 또 지원해 주는것도 말이 안되고...공공요금을 이렇게 짧은 기간에 급격히 올려버린것도 말이 안된다. 할거라면 전체적으로 공공요금 인상폭을 줄여서 부담을 줄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디만 지원하고 봐주고 이건 코로나때나 이해하지 지금은 국민적 공감을 얻기 힘들죠 모두가 힘드니... 그나저나 이와중에 또 올리겠다니 참 심각하네
한전 계속 이렇게 적자내면 한전채 엄청 발행해야하는데 경기좋고 금리 낮을땐 괜찮은데 지금처럼 힘들때는 시중 유동자금이 한전채권으로 쏠리면서 단기자금 필요한 중소 기업들 대출금리가 엄청 올라가고 이로인해서 도미노처럼 경제 전반적 피해가 생김 조삼모사처럼 지금당장 편하면서 훗날 크게 데미지입을건지 아니면 그 반대가 될건지...
코로나때는 코로나 때문에 힘들다 지금은 공공요금 올랐다고 힘들다~ 맨날 힘들다네 코로나때도 장사가 잘된가게는 잘됐고 지금은 더 잘된다. 자영업 진입장벽이 낮아 물로 보고 진입하는 사람들이 징징거리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백종원이 말했듯이 실력없고 우숩게 보는 자영업자는 도태되는게 맞다고 본다.
소상공인 힘든건알겠는데..참..다 지원해달라고하면 말도안됨..코로나는 어쩔수없는 상황이고 문을 강제로 닫아야하는 것떄문에 피해를 받았기때문에 어쩔수없더라도..에너지비용이 오르는건..소상공인만힘든게 아니라 일반시민들도 힘듬..경중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뭐만하면 지원해달라는건 좀 그럼
자연 재생 에너지를 곳곳에 설치하고 전기값 안드는 3억이상 아파트를 양성해라. 닭파트나 만들줄 알지. 그리고 모든 곳에 자연 에너지 법제화를 해서 한전은 그 자연재생 에너지로 바꿀 필요 있다. 원자력? 전기요금? .. 전기를 팍팍 써도 괜찮은 나라를 만들어라...ㅈㄹ...
어디서 정권을 잡냐에 따라서 춥고배고프고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칠정도로 노후대비를 못한 본인이 무능하고 문제인거죠. 진짜 이렇게 무식하고 피해의식 가득한 사람도 있구나 신기하긴하네.. 투표로 누가 당선된다한들 당신삶을 책임져주지도 않고 그누가 당선된들 팍팍했던 당신삶이 갑자기 편안해지는 일은 절대없습니다. 노인이건 아니건 지금 현재삶은 자신이 살아온 노력에 대한 결과입니다. 남한테 책임회피하는 헛소리는 하지 마시죠?
현금지원으로 오른게 아님 다 뻘짓하는 곳들로 돈이 들어가니 문제였던거지요. 지역화폐, 소실현금 등등은 도움이 됐지 인플레 요소는 아니었음. 금융 부실화를 계속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문제를 돌아보지 않아서 그럼. 서민 금융지원?...웃김...서민 지원은 계속 하고 있었음. 문제는 서민 외 지원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고 빚 금융 노예와 지원을 해댄게 문제였음. 부동산, 주식투자, 가상코인에 돈이 몰리고 갭투기, 다주택자로 인한 사회 초생들을 울거먹는 경제 시스템등등.... 세금을 국민을 위해 써야 할땐 써야 하지만. 그것이 잘못된 곳에 들어갈때.. 그걸...부패의 길이라 하지요.... 국민도 부패의 길을 가고 있으니... 그냥 운명이라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