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지방 보내도 소용 없는 이유 [돈높이교육: 23편] / 스브스뉴스 

08:30 지방 소멸 막을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지방 소멸을 막으려면 애초에 적어도 30여년 전부터 지방 광역시들(부산, 대구, 대전, 광주) 이런 도시들에 투자를 집중했어야했음. 근데 그게 아니라 오히려 균형발전이라는 명목으로 그 대도시들에 있던 공공기관들, 공장들을 다른 지방 도시들로 옮겨버렸음. 그러면서 서울에 대항할 수 있는 일말의 경쟁력마저 잃어버리면서 이제 되돌릴 수 없는 경지에 와버림. 게다가 소위 말하는 혁신도시들조차 그 지방 광역시 중심지에 있는게 아니라 외곽 지역에 지어 놓아서 메리트가 너무 떨어져버림

광역시를 확실하게 더 키웠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도권, 대전(세종), 광주, 부산 이렇게 나누어 인프라를 구축했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나도 그 생각했었는데, 모든 지방을 살리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몇개만 집중적으로 밀어줘야되는데 또 표 받아먹는 정치인들이 이걸 주장할 수 있냐? 하면 당연히 힘들겠지 어렵다 어려워

공기업 내려보내서 주말부부에 인구감소 시키지 말고 지자체에 세금 깎아주고 기업 보조금주고 땅, 건물 제공하게 권한 줘서 민간 공장이 내려가게 유도해야지, 이천 하이닉스,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평택 삼성반도체... 허허벌판이던 곳도 기업이 가야 다 살아난다. 공공기업 내려보내봐 기러기아빠 양산하고 주말부부로 가정파탄나고 출산율줄고 가정불화, 이혼 늘고 결혼연령만 더 높아진다

국회를 지방으로 옮겨야.

요약 : 지방 중에 그나마 규모 있는 곳을 골라서 몰빵시켜줘라. 흩뿌리기 나눠먹기 하면 그냥 사라진다.

수도권 집중화로 유명한 일본조차도 30%정도인데 우리나라는 54%정도입니다. 일본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죠 근데 일본은 도쿄뿐만 아니라 다른 대도시에도 각각의 대기업 본사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대기업의 절대다수가 서울에만 있으니 아마 10년 뒤면 정말 끔찍한 결과가 나올겁니다...

지방소멸은 산업구조 변화와도 크게 맞닿아있는 것 같아요. 중공업을 부울경에 입지시키면서 크게 발전시켰는데 산업이 고도화되고 하니 결국에는 고도인재들이 몰려 있는 서울로 다시 집중할 수밖에 없는... 누구 한명의 탓이라기보다는 오랜 기간 동안의 산업화 과정이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로 인해 부메랑처럼 맞게 된 결과가 아닌가 싶어요.

공기업 몇개 이전한다고 그 도시가 획기적으로 살아나지는 않지. 대기업 수준 최소 몇천명 채용이 있어야 살아나는거지.

전국에 뿌리지 말고 광역시급 한도시에 싹다 몰빵해서 서울급으로 키워야했음 그럼 경기도처럼 주변 위성도시 생겨나고 수도권처럼 발전시켜서 투트랙으로 갈수 있었을텐데

전라도 사람들은 알껍니다. 나주혁신도시 폭망한거 (한전 본사)

지방 도의원 지방 도청 지방 언론사가 이전 공기업들 뜯어먹으려고 하는 행태가 너무 심합니다.

지금의 소선구제에서 국회의원도 점점 수도권 위주고, 대선 영향력도 수도권 위주인데, 어느 정치인이 특정의 지역에 몰빵해서 발전시키자 할수 있을까? 답은 알아도 현실화 시킬수 있는 정치인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도시들도 이제 컨셉을 가지고 특화하여 컨텐츠를 만들어야 하겠군요

제가 평소부터 생각하고 있던 수도권 집중화 방지 방법을 당연히 박정호 교수님도 알고 계셨네요. 저는 이것을 딱 대학 입시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지방균형발전은 수학 하나는 정말 잘하지만 다른 과목은 못하는 수능 100일 남은 수험생이 서울대를 목표로 전과목을 다 잘하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교수님 말대로 선택과 집중을 해서 수학 외에 1~2과목만 확실히 준비해서 서울대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해야합니다. 전과목 다 잘해서 서울대를 가려면 최소한 고1때부터 준비했어야 했듯이.. 이상적인 지방균형발전을 하려면 70년대부터 준비했어야 합니다. 이것을 2000년대 들어서 하려고 하니 너무 늦은거죠.

솔직히 지난 10년간 마곡 용인 평택 등 대기업들 싹다 수도권에만 들어오려고 하는데 어떻게 강제로하냐고 ㅋㅋㅋㅋㅋ 법인세 10년 면제해준다해도 안온다잖아

이걸보니 더 답이 없다는걸 깨닫게 됨

맞네 공기업을 너무쪼개서 더 망하는듯 지방의 몇몇 대도시만 밀어주었어도 지금처럼 이렇지는 않았을듯.. 공기업뿐만아니라.. 서울에 있는 유명대학도 같이 내려와야함..

선택과 집중이 정말 가장 좋은 방법인 게 맞습니다... 다만 과거 울산 포항 개발 때와는 다른 정치 환경과 다 같이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남이 잘 되는 꼴은 못보겠다는 정서와 국가 발전/생존보다는 내 당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정치인들로 인해 가장 좋은 방법인 줄은 누구나 알지만 절대 실현은 불가능한 방법이라 생각되네요...ㅜㅜ

대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을 활성화 해나가야 한다. 지역 대학교의 의미가 점점 없어지면서 지방의 힘이 떨어지고 있다. 지방 국립대학교의 크기를 키우고 연구지원을 아끼지 않고 세계적인 석학들을 지방대에서 모셔올수 있게 정부차원에서 지원해주고 학생들의 학비는 생활비를 제외한 금액은 무료나 저렴하게 해주면 개천에 용날 수 없는 구조를 개천에서 용 몇마리는 나올 수 있게 만들어주게 해줘야 한다. 미국이나 영국도 지역별로 유명한 대학교가 있고 그 대학에서 창업되는 여러 기업들이 있다.

국회의원들 저거 하나보내서 지들 커리어로 쓰면서 평생 해쳐먹을려고 그러는거지 보내면 그 후에 관리는 어떻게 할건지 관심은없으면서 일단 옮기면 거창하게 뭐라도 엮어서 지방이 부활한다느니 뻘소리만 해대니 ㅉㅉ

다른 나라도 수도권에 집중화되어 있다면서 서울에 계속 몰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가끔 보이는데 제2의 도시까지 지방 소멸 문제 겪는 나라는 우리나라 외에는 못 봄.

공공기관 이전 솔직히 아무 의미 없다 고용 창출 효과가 거의 없고 대다수는 기러기 부부 신세임... 그리고 금융업은 진짜 함부로 옮기면 큰일남 ㅇㅇ 도대체 어느 나라에서 금융을 이렇게 막 찢어놓으려 하냐?

광역권개발은 이해하나 소도시및 농촌지역은 소멸을 받아 들여야함 인구가 꺾였음 이건 세금이나 정책으로 해결할 수 없음

관광이 소멸을 막는다라..그럼 그게 건설과 장사인데 그게 꾸준한 일자리 창출일까 일시적인 효과일까 또는 하던사람만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일까? 포항,울산,창원이 왜 잘 살고 사람이 유지될까? 혹 평택은 사람들이 왜 몰려들까? 대기업 공장들이 들어와야함

서울사는 시끼들 하는 짓보면 열불터짐ㅋㅋㅋ 집값 비싸다 찡찡찡 지옥철 찡찡찡 하지만 지방발전 싫어 그저 해줘해줘 공짜로 해줘 에휴

공기업을 보낼게 아니라 지역에 강한 사기업들이 많아져야함

충분히 공감되는 이야기이고 도움되는 이야기이지만 현실적으로 적용하기에는 불가능 해 보이는 감이 있네요 전국민적 합의가 있어야하지만 누군가는 희생을 하게되기때문에

공기업 한 두 곳 말고, 채용규모가 큰 산업군을 나눠서 광역시 쪽으로 이전 하도록 유도하는게 어떨까 싶은뎅 예로 경기 남부는 반도체 / 경기 북부는 디스플레이 / 인천은 제약 등등~?

국회 각 부처부터 그 역할에 맞는 지역으로 옴기는게 우선이다

이분이 한말은 정치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들을 골라서 하고 있다는! 이게 가능하려면 각 지방자치제에서 서로 지들 발전시키는데 난립할것임.

산업은행의 주 고객은 수도권에 있고, 산은은 이들에게서 수익을 창출해서 지방의 중소기업, 스타트업, 구조조정 등 민간이 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어요. 지금처럼 경기 안 좋은 시기에 굳이 몇천억을 세금을 낭비하고 또 장기적으로 몇 조원의 손실이 발생하는데 산은을 옮길 필요가 있나요?? 지금도 부울경에는 많은 산은 지점과 부산은행이 있어요. 투자를 안 하는게 아니라 할 업체가 없는 상황이에요. 기업들이 내려갈 유인을 찾고, 거기에 맞게 정책금융기관이 지원을 하면 된다고 봐요.

선택과집중 참 좋으신 말씀입니다.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 정치인들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지방대에 수조원씩 쏟아붓는 이상한 정책들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말되는 소리를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제주도 마저 방문객이 없어서 한국인 선호 여행지인 일본, 베트남 다낭, 방콕에게 밀리는데? 코로나 30년동안 터뜨려서 비행기 잠궈? 부산에 1조 투자해서 관광지로 만들겠다? ㅋㅋㅋ 또 어느 놈이 세금도둑질할지 기대가 된다. 저 교수는 전문 분야도 아니면서 요즘 너무 설침 ㄹㅇ

체계적으로 계흭적으로 3년전에 추진하고 3년후에 성립시켜야지 주먹구구식 사안은 발전앖다네 현재의 위치로선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서 이주시키는데10년이 걸려야 하는데 이건 아니라 보오

지금의 수도권 집중, 지방 소멸 어쩌구 하는 문제가 해결되려면 가장 먼저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뿌리박혀있는 어떤 의식? 풍토? 이런거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봐요 '인서울'라는 용어가 따로 있을 정도로 서울에 있는 대학 나와야 인정받고 강남 등지에 번듯한 직장 다녀야 하고 서울에 아파트 하나 쯤은 있어야 하고 등등 이런게 하나의 스펙으로 취급받는 현 사회에서 당연히 누구나 조금이라도 성공하는(사회적으로 그렇게 인정받는) 삶을 살려고 서울 수도권으로 몰리지 누가 지방에서 뭐 하고 싶어하겠나요 사회 자체가 서울만 좋아하고 지방은 사람 못 살 촌구석 취급해버리고 무시하는데,,, 당장 제 주변 취준생들 보면 서울에 있는 직장 아니면 안간다는 애들 많아요 경기도 분당, 용인 이런데조차도 시골이라고(사실 분당, 용인 결코 시골 아닌데 ㅋㅋㅋ) 싫다고 말하는데,,, 정부가 아무리 뭘 이전시키고 무슨 정책을 내놓고 어쩌고 한들 사회와 사람들의 이러한 의식 자체가 바뀌지 않으면 저는 이 문제 절대 해결 안 될거라 봅니다 이게 가장 근본적인 이유인데 정부나 사람들이나 이걸 못 보고 있다는데 아쉽네요 그냥 앞으로도 계속 서울 원툴 국가로 살게 되겠네요~

지금은 12개 지자체단체가 공기업이전을 경쟁하는 것이지만 10년 뒤에 6개 지자체만 경쟁할것이라고 봐요. 명품도시 만드려면 지금이 아니면 10년뒤에 가능합니다

전부 여기가나 저기가나 거기서 거기...진짜 몰아줄땐 70년대처럼 몰아줘야 뭐라도 된다는 의견 완전 동감

언론사를 모두 지방으로! 서울에서 사고나면 모든 이목이 집중되고 지방에서 사고나면 묻히거나 바로 잊힌다. 지방에 방송국을 보내 각 지역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야함

7:00 저게 문제임... 서울에 기관들 붙어있는게 그나마 서울쏠림현상 예방하는일이야 .. 오래전부터 알짜배기 땅들 기관들이 가지고있는데 거기 팔아버리면 아파트 , 기업들 들어오면서 오히려 인프라 형성만 더커짐.. 오히려 기관들 지방으로 내려보낼수록 서울쏠림만 더쌔진다고

저분말에 공감하는 사람으로써 한곳에 몰빵을 해서 그 지역부터 크게 키우고 어느정도 컸으면 다른 지역도 키우고 이런식으로 했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에를 들자면 부산.울산.창원.양산.김해를 중심으로 관광산업이라던지 인프라 등등을 키우고 그러면 그에따라 그지역 주변(경남)도 같이 커지도록 하는것..

전반적인 의식변화와 경쟁사회, 입시제도등에서 바뀌지 않으면 지방소멸, 초저출산은 못막음. 현재 제2의 도시를 크게 발전시키지 않으면 초저출산은 더 가속화 됨.

진짜 맞는듯 그냥 행정 입법 사법기관을 다 충청도에 몰고 공기업이나 관광업+ 인천공항급 국제공항을 부산에 해서 서울-세종-부산 이런 3축체계를 해야지맞지 지금은 진짜 이도저도 아닌느낌

지방 소멸을 막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전국토를 유효활용하며 일자리와 거주지를 분산시키는게 중요한거지. 솔직히 모든 일자리가 인서울할 이유가 없음. 특히 생산직은 인서울 학력이 필요한가? 걍 가족이 서울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으니 직장을 최대한 가까운데로 찾아서 글케 되는거지. 고로 공기업보단 교육쪽을 조지는게 훨씬 좋다고 봄. 대학 브랜드 없애버리고 학위를 라이센스화 시키기만 해도 굳이 등골빠져가며 서울 살 이유가 사라지는거지.

서울에 있는 기업에 법인세 지금 3~4배로 왕창 때려야 함. 지방에 있는 기업은 그 법인세로 지원해주고

1. 공기업을 옮기는건 의미없음. 공기업은 근무가 유연하기도 하고 지사도 있어서 가족데리고 지방에 내려와서 살 필요가 없음. 2. 광역시도 죽어가는데 뭔놈의 혁신도시.. 그냥 다같이 죽자는거지. 다같이 하향평준화로 가는 거임. 3. 우리나라 관광업은 암울함.. 관광도시로 키워보세요~ 하면 돈들여서 한다는 짓이 케이블카설치, 불꽃놀이, 특색없는 지역축제 같은 뻔한것들임. 게다가 어디가 좀 뜬다하면 지역원주민들은 밀려나고 바가지 씌우려는사람만 몰려들어 물가만 올려놓음..

더이상 정치인들의 공약 장난질로 나라가 망하는걸 두고 볼수없다. 공공기관 이전한 도시들 지도로 봐봐라 그거랑 아파트단지 좀 있는거말고 주변에 논밭인데 거길 수도권 서울 살던 사람들이 누가 이사를 가겠냐

서울에 살아보니 서울이 참 살기도 좋고 편하긴함.. 그러니 다들 서울로 몰릴 수밖에.. 이젠 서울 발전 속도를 늦추고 지방 광역시 중심으로 발전 시켜야할 때임..그러지 않고서는 사람들 절대 지방으로 안감..땅도 좁은 나라인데 국토 활용도 잘 못하는 나라..

이거 정말 좋는 영상인듯 정치인들 봄 보여줘야함

내려보낼거면 특정 산업 전체를 민간 기업까지 싹다 내려보내야지 공기업만 옮기겠다고 하는건 그냥 그 지역 표 얻으려는거밖에 안됨

막말로 공기업따위를 찢어놓는 것보단 이름난 대기업 본사를 갈기갈기 찢어서 서대동부의 대전, 대구, 부산에 밀어넣고 거기부터 살려내야 그 주변에 콩고물이라도 떨어져서 발전할텐데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나? 억지로 한다고 해도 그전에 나라가 먼저 망하지 않을까?

아니 다 떠나서 근무하고 있던 회사가 국토 정반대로 간다는데 반대 안할 직원이 어딨음ㅋㅋㅋㅋ

쓰잘때기없는일 나주에 에너지 공공가관 여러게 본사때려넣었는데 건물만 뻐지름하게 들어스고 사람들도 드럽게없고 문화시설도 최악임

성심당 같은 지역 맛집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

지방민 카르텔 부분도 다뤄주세요.. 왜 산업은행직원들이 퇴사하는게 단지 부산이라는 이유는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소용있음!!!

제가 가진 견해와 거의 일치하네요! 지방 소멸은 현실적으로 막을 수 없고, 특히 고용유발을 거의 하지 못하는 공공기관의 산발적 이전은 정말 간에 기별도 안갈 수준이라고 봅니다. 국가지도자가 과감히 선택과 집중을 하여 특정 도시에 특정 산업을 몰빵하여 키우는 것만이 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종시는 반쪽짜리 성공이라고 했지만 아닙니다. 완전한 실패에요. 애초에 진짜로 균형발전을 하려면 지방자치제를 포기하고 중앙정부에서 강력한 권한으로 특정 거점 지역을 정해서 발전시켜야 함. 이 작은 국토에서 지방자치제를 한다는 거 자체가 엄청난 코미디임...

그냥 지방 망하게 둬라.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그러면 망하는 수밖에 없지. 어쨌든 서울말고 다 싫다는 거잖아

일본정령지정도시처럼 거점도시 몇 개를 대도시급으로 키웠어야 했는데 지자체 어디서부터 잘못 된건지 이 지역 조금, 저 지역 조금 하니 이 사달이 났지...

결국 지속성이 있는 제조업 영위 기업들이 입주해야 효과가 극대화된다. 어중간한 공공기관 가봐야 평일 점심 장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근무 인력들의 평일 월세도 결국 서민들이 보유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산보유가들의 배만 불리는 꼴임

이미 늦었다. 두 동강 나서 배가 가라앉고 있는데 펌프 어디 설치하지 이 ㅈㄹ 하는 꼴 ㅋㅋ 있는 놈들 자식들이 죄다 최소 이중국적, 영주권, 해외유학 중인게 괜히 그런게 아니야 ~

나도 광역시 아닌 곳 살지만 부울경, 대구, 대전, 광주 딱 여기만 살린다고 밀어야함. 그 중에서 특히 부울경. 일단은 수도권 경제권에 대항가능한 축 하나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나마 인구나 인프라가 부울경 밖에는 없다고 봄. 물론 내가 사는 동네 밀어준다면 좋겠지. 그런데 그게 나라 미래 생각하면 지역이기주의적 생각에 불과함.

가장 중요한건 인프라를 먼저 내려야 사람들이 옴. 요즘 메타는 해줘메타라. 근데 정치인들은 표심때문에 절대로 하질 않을꺼라 그냥 올라가시면됨.

차라리 광역시나 큰 도시권 위주에 공공기관을 뿌리던가 뭔 아무것도 없는 곳에다 건물짓고 그러면 뭐가 지역균형이 됨?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포장하나로 다 망하자는 하향평준화 정책 지긋지긋함 지역도 망해 인프라 구축에 도는 관심도 없고

혁신 도시를 계속 만든다고 해도..사람들이 출퇴근 용으로만 하니 베드타운화가 되고..

그냥 전북 전남 광주 합치고 충남 충북 합치고 경상도 전부 합치고 괜히 땅따먹기 예산따먹기 하는거보다야... 그리고 국회의원들이 일을 안함 ㅋㅋ 일 안하면 다음총선때 짤라버려야 되는데 계속뽑아줌;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여기저기 고루 분산하는건 좋은 말일 뿐 이도저도 안돼서 쳐망하기 좋다

당진과 화성을 잇는 해저터널이든지 지상교량이든지 왕복 20차로로 만들면 지방소멸의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충남, 전북, 전남은 이제 수도권입니다. 주말에 평택에서 당진간 서해대교를 넘어가보면 교통체증의 고통을 느껴볼거임. 20년 뒤에도 이런 교통체증이면 우리나라에는 미래가 없을 것입니다.

하여튼 공기업 이전 얘기만 나오면 자기들 이익만 챙길려고 공공기관이전이 맞다라고 무조건 우기는데 지방이 발전할리가 있나. 애초에 '공공기관만' 이전한다고 엄청난 일자리 창출이 있는 것도 아닌데. 영상에 나온 거처럼 생각 좀하고 계획을 짜야지 그저 중구난방으로 하니 뭘 기대하겠나.

국민들은 모두 알고 있음 윗대가리 탐관오리들만 모르쇠 성인이 되면 반영구 공공임대아파트 100% 지원 출산률 끌어올리면 됨 의식주 걱정이 없어지면 인구는 자연히 늘고 지방마다 창업지원, 관광개발 하면 자연히 경제성장+ 인구증가+ 모두가 좋음 기득권 세력들 부동산 투기만 그만 두면 됨 이제는 바꿀때가 됬음 더 늦어서 청년인구 많이 줄어들면 3~4명씩 낳아도 회복하는데 매우 오래걸림 결혼출산육아 보조금도 팍팍 더

내용을 요약하자면 독재하자.투표에 신경쓰지말고 뚝심으로 밀어붙이자.이거내요.저도 동의합니다.

맞는거 같아요. 공공기관은 이전해봤자 효과도 없음 ㅜ 무슨 일자리가 크게 늘어날까? 차라리 민간기업 좀 혜택주고 유치하지

지방 소멸은 이미 예상 된 일이야 사람이 없어지는데 뭘 더바래

그럼 서울에 모든 공기업을 유치한이유는 뭐냐? 뉴욕은 수도도 아님. 거기있는 사람들은 그런 특혜를 누린건 뭐냐?

선택과 집중이 참 좋은 생각인 거 같긴 한데 그걸 하나의 지역만을 설정해서 한다고 하면 결국 그것도 균형발전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지방에 고루 펴져있는 광역시들 중심으로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등 집중투자를 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대전, 광주, 울산 이런데가 재미없는 도시라는 인식이 있지만 실은 사람도 많이 살고, 개발이 안돼서 그렇지 관광자원으로 쓸만한 것도 많거든요. 모든 지방을 다 살리는 게 불가능하다면 주요 도시들을 중점으로 그 지역만의 경제 권역을 확보하는 데에 주력하는 게 답일 듯! 이를 위해서는 수도에 몰린 필수 인프라를 분산시키는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구요. 각 광역시들을 작은 서울로 만드는 거죠.

공기업 지방이전 한다고 일자리가 뭐 얼마나 더 늘겠냐... 장기적으로 보면 그 지역 양질의 일자리가 느는건 맞지만, 그외 부작용들이 너무 많다. 선택과 집중을 한다면, 부산에 랜드마크될만한 건물이나 레저시설 짓고 투자해서 관광 도시로 키우는게 제일 현실적일듯

배아픔의 민족은 공평한 파멸을 바라지 생존을 바라지 않음

14개 시도가 소멸하는데... 14개 소멸 시도 걱정 부터 해야지요. ======================================================================= 서울은 서.인.경 권= 서울.인천, 경기 남도. 경기 북도= 체감 한국 전체 인 구수의 70%가 사는 곳 = 1일 출퇴근 단일 경제권 = 1> 광역 철도망 + 2> 광역 전철망+ 3> 광역 버스망 + 광역> gtx abcd.... = 실질 국가= 서.인경 국가= 서인경 민국= 서인경 공화국 = 서인경 섬 나라 vs 나머지 14개 지방들= 평균 인수 % =2.14 % = 14개 지방 시도들은 1일 광역 출퇴근 경제권이 불가능 그러므로 2.14% 인수 분포 서인경 인구수 분포 / 각 지방 시도 각각 인구수 분포= 70% /2.14 %= 33배 인구수 분포 차이 cf/ 한국 전체 시도= 총 17개 시도로 구성 cf/ 그중 서.인.경 최북단= 겨의 70% 인구 차지 vs 각 지방들 시도=2.14 평균 % 인구수 분포 cf/ 체감! 전국 "전공의' 의사수의 70%= 서.인.경 거주 cf/체감! 전국 고등학생 수의 75% =서.인.경 거주 cf/체감! 서인경 외 14개 시도는 서로 다른 나라 수준 ! 체감! 서인경 외 14개 시도는 서.인.경의 실질적 ,현실적 식민지들 역할을 수행 중 ! 이게 현실. 현상. 사실 cf/ 서.인.경 집중화는 잘못된 문장. 바른 문장=서.인.경 섬나라 뿐 그 외들 14곳 시도들은 바다나 마찬 가지.( 체감 인구수 70% vs 출퇴근 경제권이 완전 분리된 시도 14개 각각 = 분리된 2.14 %) cf/ k- food. k-뷰티. k-pap.k-문화는 실상으로는 틀린 문장이다. 실상을 문자화 하면 s(eoul)- food. s(eoul)-뷰티. s(eoul)-pop. s(eoul)- 문화. s(eoul)-movie가 바른 단어이다. 사실상, 현실상, 지금 현존상. 제국 seoul에서 만든 것을.... 16개 식민지인 시도들이 seoul 제국의 문화을 자기 문화 줄 착각하는 형국이다. 인천. 경기 북도. 경기 남도는 다시 seoul 접근성이 좋다는 것 만으로 seoul 권력지에 추가 되는 것이고...... 그외 14개 시도= hell !!!! hell ! ( 생 지옥이다= 아프면 전공의 없어 죽는 생지옥이다)이다. 굳이 서울 말을 써야 하는 지도 고려 해 볼 정도로 격차가 크다. 식민지 14개 시민들은 자기가 식민지인 줄도 모르고 산다. 그게 현실 본질이다. cf/ 서.인. 경 인구수 =70% vs 각 시도 지방 평균 인구수=2,14 % 의미 :추산적 의미 1/의미 서.인.경 인구수 % / 각 시도 지방 평균 인구수 %= 33배 2/의미 서.인.경 인구수 1% 가진 won(돈)= 각 시도 지방 평균 인구수 가진 won(돈) x 3배 평균 이상 3/의미 의미1의 33배 x won(돈) 3배 이상 소유자들= 99배 차이 4/의미 서.인.경 구매력 경제력 / 각 지방 평균 구매력 경제력 = 약 100배 5 /의미 - 실증적 의미/ 실 생활 의미 / 현실저 의미 = 5.1 서.인.경에 100명에게 용역을 제공하여 100명에사 팔아서 가능성 =0명~ 100명 그외 2.14명에게 용역을 제공하여 2.14명에세 팔가능성 =0명 ~2.14명 5.2 그런데 최소 손익분기점이 10명 이상이라면... 서.인.경에 현존하는 개인 사업자들과 법인사입바들은 살아 남고 지방에 현존하는 개인 사업자들과 법인사업자들을 폐업/망 ex) 1타 강사 수학 현우진/ 1타 강사 이지영 등.... 그 들이 부자인 근본적,본원적.기초적.현실적.실체적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서.인.경에서 용역을 제공 한다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가장 중요! - 반증 이들이 2.14 % 지방들에 있다는 빈자 꼴을 면하기 어려움 ex) 서.인.경(인구의 70%)은 똥을 팔아도 팔라고 부자등이 되고, 평균 인구수 2.14%인 지방들에는 다아몬드을 팔아도 않팔려 빈자들이 된다. ex) 사람은 나면 seoul(진짜 인간들로 살려면)로 보내고,말을 태어나면 제주도( 지방을 상징하는 제주도로 각 지방들에서 하등 동물로 개 돼지로 살려면 지방들에 유배을 보내라. 사형형벌 보다 더 심한 벌이 seoul 추방별인 지방들로 좌천 보내는게 죽는 것과 동일한 벌) 보내라는 속담의 진정한 의미. ex) 인구수가 2.14 % 평균인 지방들에는 어떤 것들을 하던,어떤 정책을 쓰든 다 실패하는 정책이 될 수 뿐이 없다.--- 문제는 바보 고위직 공무원아 인구 없는 사막 한 가운데서 육성 정책을 펴는 꼴이라는 것 .... 바보 고위직 공무원들아... 아마 그들도 알지만.... 지방 식민지민들을 사기 치기..가 벌써 100년... 1000년 뒤에도 않될 2.14 % 인구수 한계을 대 국민 지방민들에 사기 치는게 지금현 현실 ! ex} 직관적 서인경 천국 (인구의 70% 거주)현시적,현상적, 현실적 예들 1. 현우진이나 이지영이 seou( 서.인.경 인구수 약 70%)l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하면 .... 14개 지방( 지방들 평균 인구수 2.14% 이미 인구 사막화)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할떄 보다 100배 이상 부자가 된다/ 2. 현우진이나 이지영이 14개 지방(지방들 평균 인구수 2.14 %이미 인구 사막화)l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하면 .... seou( 서.인.경 인구수 약 70%)l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하는 것 보다 1/100로 빈자들이 된다./ 3. 현우진이나 이지영님들은 서.인.경 천국에 감사 해야 할 일 / 4. 전국 고등학교 학생수의 75%가 서인경에 거주하는 것을 보면, 실제는 100배 이상 경제력(돈=won) 차이가 날껏 서.인.경 단일 시장 vs 겨우 인구 2.14%인 지방들 ex} 직관적 서인경 천국 (인구의 70% 거주)현시적,현상적, 현실적 예들 1. 전한길 선생님이 평균 인구 분포 2.14% 인 대구에서 강의을 하면 대구에서 강의을 한다고 의사전달력+ 정리력+보충교재력(연습 문제 출제력) 등은 항상 같으나===> 2.14 % 평균 인구 분포 = 대구에서 강의 하면= 빈자 2. 그러나... 서인경의 중심( 서울)에서 인구 분포의 75%에 강의 하면 - 대구에서 강의 할떄랑 강의력의 차이=0이나 부자는 100배 부자가 되어야 하는게 수학적 사실. 3. 대구 뿐만 아니라 서.인.경 외 14개 외 어디던 2.14 % 평균 인구 분포 이므로 빈자가 될 수 뿐이 없음. 4. 서.인.경= youtube 같은 프래폼이라 보면 됨 인구 70%에 재화(물건들과 용역들을 제공) 하고 돈을 버는..... 반면 14개 지방 시도는 각 각 2.14%의 시장 5. 14개 지방들을 전부 지옥지로 만드는 지금의 지방 균형 발전론 외치는 교수들은 사기꾼들임. 14개 지방 시도들 중 . 단 2개 라도 tokyo= 서.인.경 권 최 북단 + nagoya권=세종권 + 부산권= osaka권 단 3개의 거점 도시 중심으로 1. 교통망 방사형 2. 의료망 방사형 3. 교육망 방사형 4. 산업망 방사형 집중 육성이 유일한 해결책 해결책을 모두 알고 있지만 여의도 국회위원 300명 중 단 1명도 실천을 안하고 지들은 지옥 지방들에 사무소 개소와 apt 전세 설정해서 지옥 14개에 사는 것 처럼 paper 지역 지방 국회의원 하면서 술은 맨날 seoul 여의도. 강남 호텔들에서 처 먹고 저가 부인들과 아들 딸들은 전부 서울에 거주 하면서 오늘도 어리석은 14개 지옥 식민지 시도 민들 말로 사기만 치면 된다고 행동 하는... 쓰레기 지방 국회의원들 (서.인.경 수도원 국회위원든을 예외다. 그 들은 자기 지역이 수도권이라 부인도 아들 딸들도 수도권에 산다 지만. 그리고 그 주민들도 행복하니 세금을 많이 훔처 먹어도 느거러울수 있지만...) 진짜 14개 시도 국회위원들= 그낭 지옥 지방들에서도 지들은 염라대왕들로 서울 여의도서 술처먹고 접대 받고 내물 받고 스폰 받고 하는 염라대왕들이 진짜 나쁜 ,세금 먹는 자들

지금 균등 개발시키는 방법은 호구제 도입시켜서 해당지방 사람만 해당지역 업무가 가능하게 하는 정도의 강력한 제도도입 없이는 이제 불가능함 정부 자체가 지방을 고사시켜 버렸음

시간, 재정 자원을 몰빵해야함. ex.부산 살리기 1. 부산-서울 논스톱KTX 하루10회 이상(기존 선로로 안됨. 완전 직선형으로 논스톱 1시간 찍어야 됨) 2. 부산-서울 중간 톨게이트 없는 아우토반형 고속도로 3. 부산에 공장을 지으면 세제혜택 4. 부산에서 취직하면 세금감면 ------------- 이런식으로 안하면 지방광역시 살아남기 힘듦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하면서 새로운 공공기관도 다수 세워져야함. (교육관광문화예술시설, 전시시설과 관련한 도시재생도 가능함.)

버릴 곳은 버려야지

부산을 세계 5대 관광지로 할수 없는이유... 인천공항과 극과 극에 위치하고있어서... 실컷 외국인들이 비행기 타고와서 부산까지 언제가니

애초에 산업은행 이전+지방인재우대 정책 등으로 서서히 내려보내는거지, 어떤 개별 정책만으로 우르르 내려오는 정책이 어디있나? 공산주의 국가 아니면 국가가 애초에 이런 공공기관 이전말고 이주를 유도할 수 있는 정책이 있긴 함? 효과없다고 내려치지 마라. 이정도면 감지덕지고 무조건 추진해야 할 정책이다.

나는 각각의 지방들의 자체적인 힘이 커져야 한다고 본다. 전라도면 전라도 경상도면 경상도 다 특별자치도로 바꿔야 각각의 지방권들이 자기네 특색을 만들려고 하지. 그게 아니면... 부산을 가나 대구를 가나 전주를 가나 다 똑같을 뿐.

선택과 집중이면.... 솔직히 수도권 가속화 더 심해짐.... 경기도랑 서울에 가까운 충청도, 강원도 일부분은 발전시킬곳이 많거든.... 시골 외곽보다 땅값이 조금 비싸지만, 경제적 인프라 생각하면 절대 비싼게 아님

결국은 어렵다. 정치인의 이해득실과 사회의 이해득실 뭐하나 맞을 수 없으니. 진짜 전정권에서 몇십년만에 유일하게 한개의 정당이 압도적인 자릿수 채웠을때 강경한 경제정책을 추진했어야 했는데, 진짜 한게 아무것도 없다 똥만쌌지..ㅉ

근데 산업은행은 왜 갑자기 부산을 보내는거임?? 나름 여의도에서 핵심 금융기관아닌가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 기계적 평등의 추구. 상황을 인식하고, 극복하기 위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물을 흐르게 하여 서로에게 닿게하고 그로 연결하자는 이야기를 기계적 평등을 위해 모두를 죽이는 선택을 하도록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모순을 강요하고 도덕적으로 모욕함. 멍청하고, 오만하고 무능력한데다 책임감도 없는 위선적인 양반놀이.

서울살고, 서울에만 있고싶어하는 기자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인터뷰 하고 있는 아주 쓸데없는 영상이었다.

어차피 아기들 도 안낳는데~ 기업들 보낸다고~인구가 늘어 나는 것도 아니고~~인구소멸 이 오겠죠~~~ㅠㅠㅠ

지역방송콘텐츠와 공공기관 지방이전 관련 공익콘텐츠를 범국가적으로 활성화시켜야함. (또, 공공외교콘텐츠 지방이전도 활성화시켜야함.)

그냥 외국인 수용을 적극 찬성하자. 전세계 인구는 계속 증가하는데 이에 발맞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과부하된 인구증가와 견딜 수 없을 정도의 자본 소비는 발전과 개발없이는 버티기 힘들다

결국은 또 관광사업 타령이네...

서울에 핵이라도 안 떨어지는 이상 이 문제는 해결할 길이 없음

지방에서 실거주하고 경제활동하면 세금 깎아줘봐라 다 지방간다

그 놈의 1/n... 중증외상센터도 처음 설계는 7개였는데 여기저기 다 뜯어 가서 결국 제대로 운영도 안 되고...

코딱지만한 나라에 무슨 지자체장이 그렇게 많나 살릴건살리고 버릴건 버리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