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 욥기 40장부터 나와있는 동물의 묘사는 정확하게 공룡이 맞습니다. 18세기에 공룡의 뼈가 발견되기 시작해서 알려진 공룡이 이미 수천년 전 쓰인 성경에는 명확하게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노아의 방주에도 탓고요. 덩치 큰 성체가 아닌 새끼 수준의 공룡은 방주에 충분히 타고도 남습니다. 하지만 노아 홍수 이후에 세상은 동물들이 생존하기에는 너무 가혹한 생태계, 급격하게 열악한 환경으로 변했고 특히 공룡처럼 거대하고 많은 먹이를 필요로 하는 동물들은 살아남기 어려운 환경이 되었습니다. 그나마 살아남은 공룡들은 드래곤, 괴물 같은 설화들을 남기며 너무나 튀는 크기의 덩치와 외모로 인해 인간들에 의해 마구잡이로 포획이 되어서 결국 전멸하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곳곳에서 발견되는 설화나 벽화같은 기록들에는 인간과 공룡이 최근까지도 같이 살았다는 기록들이 너무도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국내 최대의 공룡 화석 발굴지인 경남 하동이나 전남 보성 같은 곳에서도 인간의 발자국과 공료의 발자국이 같이 있는 화석들이 발견 됩니다. 공룡이 몇 백만년 전 살았다는 가설은 진화론에 근거한 상상이자 가설일 뿐이며 그런 맹목적인 진화적 패러다임 때문에 진실이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을 뿐입니다. 몇 억년, 몇 백만년 전으로 나오는 화석 연대는 진화론에 근거한 예측과 억지 설정임을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면 유튜브에 이재만 선교사 공룡 또는 김명현 박사 공룡 이라고 검색만 해도 정말 명확한 근거의 과학적+성경적 내용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코찡베묘 모든 암수를 일곱씩이 아닙니다. 창세기 6장 19절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창세기 7장 2절~3절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공룡이 정결한 건지 부정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방주에 탄 건 명확하고요. (아마도 초식이 정결, 육식하는 포식자 위치에 동물들이 부정이지 않을까요. 번식을 고려할 때, 그래야 생태 균형도 맞고) 공격성이 있고 없고는 명확치 않지만 현재 진화론에 근거한 설명으로 공룡들이 어마무시하게 공격적이고 흉폭한 이미지로 너무 각인되신 거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끌어 오셨는데, 동물들이 공격성이 심했다면 방주로 모이기까지도 심한 문제가 생겼겠죠. 사실 사자나 호랑이, 바다에 상어 같은 흉폭한 짐승들도 배부르고 또 자신에게 특별한 위협을 느끼지 않으면 그렇게까지 항상 공격적인 상태로 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늙고 배고픈 짐승들이 공격성이 높지요. 그런 논리로 봤을 때, 방주에 탄 공룡들은 새끼들이고 또한 공격성 또한 높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노아 홍수 전에는 육식이 없었다느니 하는 건 명확하게 성경에 나와있지 않기에 알 수 없고 아담의 죄로 인해 이 세상에 죽음과 타락이 왔기 때문에 에덴에서 쫓겨난 이후에는 육식도, 동물들끼리의 약육강식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지만, 어쨌든 노아 홍수 이후에 심히 부족한 음식과 생존하기엔 열악한 환경 때문에 육식과 약육강식이 자연스런 생태계의 상황이 된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기에 그 이전 동물들은 아무래도 공격성이나 이런 측면은 훨씬 적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요요요!❤ 하나님 이번에 제가 아프고 나서 제 지인들과 j jesus 성도분들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삼일 정도 집회 참여하고 온 맘 다해 찬양 부르고 기도하여 이제 저의 아픈 것과 부정적인 생각은 모두 없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살려주시려고 예배 자리에 저를 부르신 것도 알고 저를 사랑하신다는 걸 또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간증이지요 제 주변 분들도 내 일같이 기뻐해 주셨어요 제가 다 나으면 하나님이 고쳐주셨다, 치유해 주셨다고 (주변 사람들과) 남편에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제가 담대하지 못해서 말하지 못했어요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 있었어요 주님 두려워했던 것 회개합니다 주님 저에게 담대함을 주시고 강한 믿음을 허락해 주세요 살랑 부는 바람도 뜨거운 햇볕도 아무것도 아닌 것에 감사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먹지 못하는 것과 알 수 없는 원인의 통증에 너무 힘들었는데 전혀 아프지 않았던 사람처럼 하나님 은혜로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저 하나님의 귀한 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남편과 같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어요 :)♡
그때는 모든 동물이 초식을 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도 에덴동산있을때는 자라는 식물과실만 따먹고 식을 해결하였습니다. 그러나 후에 땅에 피가 뿌려지고 땀을 흘려서 육식을 해야 하는 시대가옵니다. 초식동물들보다 육식동물의 삶이 더 땀을 흘리죠. 초식동물들은 어디에나있는 풀을 뜯어먹으면되지만 육식동물은 사냥한번 허탕치면 그날은 통째로 굶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