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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한국사(+한능검) 기출문제로 초단기 95점 (구체적 공부법 시연) 

단기의신-공무원 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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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급 외교부 공무원
전) 7급 선관위 공무원
2010 선관위 7급 상위권 합격
2015 선관위 7급 의원면직
2017 지방직 9급 상위권 합격
2018 국가직 9급 상위권 합격
2018 지방직 9급 상위권 합격
2018 외영직 7급 차 석 합격
2021 외교부 6급 의원면직
공부법 인강(행정법, 행정학 등)
shortcutable.co.kr
공시 블로그(공부법, 수험일기, 현직생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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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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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단기의신-공무원5관왕
공부법 강의(행정법, 행정학 등) : shortcutable.co.kr 블로그(공부법, 수험일기, 현직생활 등) : blog.naver.com/engmaster84/221345440821 1. 영상 맨 뒷 부분 보시면 강의소개가 있습니다 요즘 공무원 한국사 트렌드에 따라 2010년 대보다 훨씬 더 쉽게 95점이 가능하리라 예상됩니다 단, 최근 것 중 2021년 국가직 9급이 좀 어려운데 그 시험과 다른 최근 시험들 사이에서 난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1년 국가직 9급의 120%를 대비해 놓으면 100점 안 받기가 어려울 것이고 그 정도까지 달성하기가 2010년 대의 90점 확보보다 더 수월하다 봅니다 어쨌든 기존 기출문제에서 잘 선별해서 현재 트렌드보다 약간의 심화 수준까지만 추출하시면 요즘의 웬만한 난도에선 아주 빠른 95점이 달성될 것입니다 2. 한능검은 왜 호환도가 높나요? 이 공부법은 한능검과 호환도 100%라 보시면 됩니다 공시 한국사가 변하면서 선지 구성과 정답 도출 패턴, 내용적 깊이까지도 유사해졌거든요 다만, 호환도 외 디테일에서 약간 다른 게 있다면 한능검에서는 고득점 노릴 것도 아니니 단권화를 저런 수준으로 하실 필요가 전혀 없고 그냥 선지만 여러 번 조지면 된다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저 방법론으로 선지 포인트만 찾아 달달 암기해서 가도 80점 대는 아주 쉽게 나옵니다 어차피 웬만하면 70점 이상만 받으면 되니 그 점수 목표로 한다면 기간은 초단기가 나옵니다 실제 사례 - 7급 수험생으로 공무원 한국사 경험x - 이전에 한능검을 한 번 떨어져서 크게 불안해 함 - 제 조언에 따라 시험 일주일 앞까지 다른 공부만 계속 함 * 어차피 70점만 넘으면 되는 거 2~3일만 해도 충분하다고 권했으나, 개인적 경험 때문에 불안감이 높아 일주일로 타협 - 일주일 남기고 저 방법론으로 몇 시간씩 한 후 시험장 가서 90점 돌파
@cadillacgolden9713
@cadillacgolden9713 Год назад
단신님 다 좋은데 한가지 궁금증이있습니다. 위와 같이 알려주신방법으로 '단권화'를 하면 쳐내는 문제는 없고 문제가 2000문제라면 2000문제 모두에 주석을 달아놨기때문에 시험 전날 읽을 빠르기가 나올런지 궁금하네요. 오히려 부연적 정리가 많아서 정리된걸 읽어나가는데 문풀 자체보다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것 같은데요. 많은 시청자분들 또한 같은 생각일거라 생각됩니다. 위 영상이 2시간 25분으로 매우 길어졌지만 전달하고자 하신 원론은 아주 단순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아닌것 같습니다. "1.많은 이들이 위와 같이 문제를 접하고 - 2.포인트가 될만한 키워드를 잡고 밑줄친다. - 3.선지별 포인트를 정리힌다" 단지 이 3가지 반복작업을 2시간 30분 동안 같은 패턴으로 보여주셨는데 이런건 한 문제 정도 모범예시로 보여주시고, 단권화라는 말로 표명되었지만 그렇게 많은 양으로 정리된 이 단권화된 책을 어떻게 처리해나가야할지가 가장 핵심이자 관건일것 같은데, 그 부분에 있어 언급이 없어 아쉽네요. 보통의 여타 공부관련 유튜버분들의 기출영상은 보통 선지별로 아는것과 모르는것을 분별하고 이미 아는것을 쳐내면서 종국에는 모르는것만 봐서 시험 전날에는 그 모르고 또 모르는것만으로 정리된 서브노트만 보고 들어간다식의 아주 설득력있고 수긍이 가는 방향을 제시하는게 보통인데, 위 영상뿐아니라 블로그 등 올려주신 게시글들을 숙독해보았지만 "일단 그래서 그다음"이 잡히질 않으니 공유해주신 해당 영상 조차 위에 언급드렸던 바와같은 의구심이 드네요.
@단기의신-공무원5관왕
이 댓글은 꼭 달아보라는 제보들이 와서 봤더니 자세한 분석 댓글이 있어서 놀랐네요 의견 감사드리고 제 생각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가 단권화 필기(주석이라고 표현하신 부분)를 적어놓은 부분은 영상에서도 간간이 말씀드리지만, 모든 문제에 하라는 게 절대 아닙니다 그러면 책이 너저분해지고 진행 자체가 어려운 양이 되겠죠 직접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 개의 유사한 선지를 통해 세부논점 하나가 정리되는 시점에서만 필기하고, (영상에서도 언급드렸듯) 거의 모든 논점에 굳이 필기 안 하고 선지에서만 보셔도 됩니다 (그럴 경우 서브노트 같은 걸 살짝 가미해도 괜찮겠죠 회독 시 내가 체크해 놓은 부분만 본다든지 물론 저 같으면 그렇게 안 하겠지만 사람마다 취향과 심리적 안정 같은 부분도 고려한다면 그 정도는 감안해야죠) 어쨌든 제가 어떤 세부논점에 대해 정리를 한다면 저런 식으로 한다는 예시를 보여드린 겁니다 (저 같으면 단권화를 좀 많이 합니다 그래서 서브노트에 쓸 시간을 모두 없애겠죠) 그리고 속도 말씀 하셨는데, 선지로 하시면 요약서나 기본서와 '회독분량' 산정에 있어 아주 큰 차이가 있는 것이 웬만한 선지들은 유사, 중복으로 아주 빠르게 치고 나가집니다 요약서나 기본서는 모든 내용들이 거의 새로운(중복 없는) 것들이지만, 선지들은 중복, 유사가 많고 내가 이미 빠르게 봐야 할 부분만 쳐놓은 데다가 요약이 필요한 필기는 (일부 적정량) 아주 요약해서 필기를 해놨기에 이론적인 부분에 집착하지 않고 포인트만 찍으며 회독할 경우 스피드는 상상초월입니다 과목마다 차이가 있는데 한국사는 특히나 빨라서 2000문제 정도면 요약서보다 훨씬 빠를 겁니다 저 같은 경우 단권화 완성 후 3회독 정도만 더 해도 즉, 4~5회독차에 2000문제 기준 하루(8시간) 이내가 나왔습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스쳐지나가듯, 아니면 넘어가는 것도 많이 나옵니다 회독을 더해가며 선지별 경중 표시를 해놓기도 하겠죠) 2. 이 강의는 한국사에 사용되는 직관적 매칭 위주의 분석스킬과 단권화의 예시를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말씀해주신 아쉬움이 무엇인지는 잘 알고 공감합니다 다른 과목들은 그걸 보여드리려 구성을 했거든요 근데 행정법, 행정학과 달리 한국사에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1) 영상 끝 강의소개 부분에서 말하듯 한국사 강의는 다년간의 중복, 유사가 아닌 최신 트렌드의 파악이 우선시라 생각해서 최신 기출만으로 한 것이 있고, 2) 한국사는 모두가 '내용 자체'를 꽤 알기 때문에 이 정도로 단권화 예시를 보여드리면 직접 해보셨을 때 충분히 감을 잡으시리라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직접 여러 선지들을 보며 예시를 적용해 보시면 '아 이렇게 필기내용이 도출되겠구나' 보이실 거라 생각됩니다 3) 단권화 과정을 보여드리는 건 상당히 품이 많이 듭니다 한국사는 그 과정을 유추하는 게 다른 과목에 비해서는 비교적 쉬우니, 그 부분을 빼고 짧게 갔던 거죠 그래서 저렴하게 올렸다가 그냥 무료영상으로 풀었던 거기도 하구요 이해해 주시길 바라구요 3. 마지막 단락에 대해서는 '아주 설득력 있고 수긍이 가는 방향'이라고 하셨지만, 제 생각으로는 그런 방식에 많은 허점이 있습니다 왜 기출선지에 단권화를 하지 않아 치명적 비효율을 보는 건지, 저렇게 했을 때 회독의 속도가 나오기나 할지 (동일한 수준의 성과를 내면서, 즉 포인트 캐치와 암기 등) 왜 서브노트 같은 방식의 비효율을 감수하는 건지 등 (그 방식 자체에 내재된 실전과의 괴리가 꽤 크거든요) 설득력 있다는 것이 단순한 설명 몇 마디로 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실제 책 보면서 납득시켰던 적도 꽤 많지만 그것도 품이 꽤 들죠 그런 부분을 여기선 그런 걸 다 보여드리긴 어렵겠죠.. 언급하신 방향도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겠지만 제 개인적 관점에선 비효율이 많다고 지적할 만한 게 산더미입니다 '그래서 그 다음'은 영상만으로 말씀하신 거 같은데 일단 이 강의는 분석과 단권화법만 설명하는 것입니다 혹 블로그글 같은 걸 다 종합하고도 '그래서 그 다음은?'이라고 하신다면 저도 좀 억울할 것이 그 다음의 방향성과 커리큘럼에 대해서 여러 번 설명한 게 여럿 있거든요 본 강의 내용으로만 말씀하셨을 걸 전제로 하고 답변드리면, 그 다음으로는 회독을 하면 되겠는데, '선지별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분별하고' 이런 부분은 당연히도 공통입니다 이 강의는 '기본 내용을 잘 모르는 분'을 대상으로 1회독째 처음 시작을 기준으로 했다는 거 느끼셨을 텐데, 이게 2회독, 3회독이 되면서는 당연히 선지 모르는 것, 아는 것 간에 보고, 안 보고 빡세게 보고, 스치듯 보고 등 경중을 구별하면서 하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죠 그 이상의 '그 다음'에 대해서는 여러 영상이나 글에서 언급한 게 많으니 여기선 그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p.s. 제 블로그 글이나 영상을 꽤 많이, 꼼꼼하게 보셨음에도 의구심이 드시는 건 어쩔 수 없지만, 혹시 직접 해보셨는지는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직접 해보고서 말씀해 주세요' 이럴 수는 없겠죠 머리로 납득이 되어야 시작할 수 있을 테니까요 제 경험으로는 '제대로 해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 확률이 높겠지만, 일단 이론적으로 납득이 어려우면 손해가 생기는 부분도 있곤 합니다 결국 본인 머리에 잘 납득되는 공부법을 취하시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쉬운 점은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이 방법, 저 방법의 납득되는 부분을 조합해서 자신에게 최적인 방법을 찾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eirish
@heirish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렇게 하면 암기 따로 안해도 괜찮나요..? 800제에 해놓고 단권화책처럼 계속 반복하면 되나요? 아님 기화펜으로 해야할까요?
@인테리어용접기능장
@인테리어용접기능장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꼭 이렇길게 설명하셔야 하나요 핵심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jwook1
@kjwook1 Год назад
단기의 신님 기출문제 단권화를 할 때 예를 들어 국가직 11번 3번지문에 초등학교 명칭변경또는 지방직 4번에 조선 한양천도를 언제했는지는 시중에 파는 단원별 기출문제집 해설에는 저렇게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은데 그런것들은 어떻게 가필을 해야할까요? 회독을 돌리다면 정리되는걸 3회독 정도 지나고 나서 쓰는건가요?
@jhcas7410
@jhcas7410 Год назад
허를 찔리다
@belle8717
@belle8717 Год назад
이거 단권화를 기출문제집에다 써야하나요? 아니면 공책에다 지문이랑 쓰면서 단권화해야하나여?
@alstm121
@alstm121 Год назад
기출 1회독부터 답 체크하고 하는건가요?
Далее
Дикий Бармалей разозлил всех!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