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 American Korean!! Your speech make all Koreans to an impression!! Really you made a deep impression on the audiences. So so many thak you Mr. Doctor@!!!❤😊😊😊😊😊😊😊😊😊❤❤❤❤😅😅😅😅😅😅😅😅😅😅😅 Great!!Great!! and Great!!!!
너무감사합니다 일찍히 대한민국에 오셔서 하나님에 복음으로 알려주셔기에 하나님 은헤로 나라가 잘 살수있어던거지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신 목사님은 한 영혼을 위해 살아가셔고 목숨까지도 두려움없이 살아가셔는데 지금살기 좋은 환경속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못살아요 부끄럽네요 말씀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나라가 병들어 있어요 먹고 살만해지니 감사하지 못하고 온갖불만 다 들어내고 없던 불만도 만들어하고 남탓만하다가 망하기 일보직전입니다 ㅜㅜ 열심히사는 민족성은 좋은데 결실 맺을만하니 서로 싸우다가 끝이 어떻게될까 무섭네요 애많이 낳으면 그애는 이런 나라에서 살아야하는데 미안해서 어떻게 나아요
인요한 교수님, 일본에서도 잘 듣고 있습니다. 14년전 방송에서 말씀 하신것인데도 지금 상황에서도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한국인보다 한국을 몇대에 걸쳐 더 사랑 해 주심를 감사 드립니다. 기독교인으로서, 한국인으로서. 작금의 한국의 화합과 일치를 위해 크신 일 하실줄 믿습니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퍼옴)
전라도 사람들은 어디다른 딴세상사람 같아요.대화자체가 안되는 사람들이예요. 특히 대구사람을 면전에대고 싫타고 합디다.왜냐고 물었더니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다고,그런데 부산사람은 좋타고 하고 대구사라은 싫타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예입을 닫아버렸어요.어떻게 한민족으로 같은 하늘을이고 살수있을까요?
인요한 선생님 훌륭하신 인품을 가지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한국을 사랑해서 한국의 앞날을 위하여 애써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물론 같이사시는 세상이 혼란스럽지않고 평화롭기를 바라시는 마음이지만 부끄럽지만 한국 정계는 사리사욕을 가진자들이 정계에 많아서 혁신 운동에 성공하실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뜻을내신점에 감사드립니다. ~^^♡
이곳은 독일인데, 저는 인요한교수님을 이번에(국민의 힘 혁신위원장) 처음 알게 되었는데, 구구절절 모든게 저에게 감동의 연속입니다. 그야말로 작은 예수님이십니다. 저도 한국의 산촌에서 전기도 없이 자랐는데, 그 모든 아동-유소년시절을 기억합니다. 제 아버지도 그 시골로 이주해 들어간 후, 첫 교회를 세웠고, 그 교회는 얼마 전 설립 60주년을 맞이했답니다. 제 두 아이들은 물로 독일국적으로 살고 있고, 한국말을 잘 못합니다. 둘 다 성년이 되었지요. 모든게 예사롭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에서는 불행이 곧 행복입니다. 전화위복의 연속입니다. ...
도대체 왜 외국인들이 정부에 국회에 당에 들러 와 이 나라 살림을 좌지우지합니까? 말은 누구나 번지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저 친구 또 그 전의 필리핀이던가 어린 계집아이가 국회에 들어 갔었고 이제 중국인들에게 투표권 주어지고 피선거권까지 넘어 가면 중국인 시장 미국인 구청장 일본인 국회의원 베트남 시의원 필리핀 장관 되는 거 좋으세요? 한국인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외국인들을 생각해서 국민의례 때 애국가 하지 말자. 국기도 여러 나라 국기 게양하자 소리 안 나오겠어요? 네 지금은 몇 명 안 되니 하늘 무너지는 걱정 한다고 하실 겁니다만 원희룡 때 제주도 중국에 넘어 간 거 잊으셨나요? 외국인 국내 대출은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신들 차리소 정말 나라 개판 되고 넘어 갑니다. 마지막으로 뭐요? 저런 게 대통령 돼야 한다고? ㅎ 참 이재명 문재인은 선거 때 황홀한 말들 안 합디까? 개한망국 지겨워서 진짜 민도가 내려 가도 너무 내려 갔다. 방글라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