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쌤엄마티비가 너무 좋은이유: 1.말씀의 톤이 귀에 쏘옥~쏘옥~들어온다. 2.항상 마음 깊숙한 곳에서 너무 궁금했는데, 어디서 콕!찝어 알려주지않는것을 아주 지대로 방법까지 말씀해주신다. 3.단지,아이들의 교육뿐만 아닌 부모의 마음으로 부모로서의 팁도 주신다 ☞존경합니다~♡
오~선생님~너무 귀중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성실함을 키우기 위해 오늘 배운것을 문제집으로 복습한다~이거 초등학교 몇학년부터 실천하면 될까요? 제 자녀는 1학년인데 그날 배운 수학 교과서 가져오라고 해서 배운거 익힘으로 다시 풀어보면 되나요? 아니면 교과서도 다시 풀어보고 익힘도 풀어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말씀 경청하며 아이들 잘키우기위해 노력하는 엄마입니다! 어디서든 아이가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었는데 이제 초등학교입학을 앞두고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니 주변 엄마들이 '학군'에 대해 이야기하며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니 학군지로 이사간다는 엄마들이 있습니다. 선생님 학군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구해봅니다.
저는 우리집 경제 상황과 아이 발달 수준에 맞는 지역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돈이 많아서 주거비나 학원비가 신경쓰이지 않고 아이가 최상위권이면 학군지, 저처럼 주거비와 학원비가 신경쓰이면 비학군지에서 뱀머리 선택^^. 학군지보다 더 중요한것은 집안의 공부환경과 분위기입니다~^^
요즘 엄마인 제가 너무 게을러져서 ㅠㅠ 저희 둘째 아이가 엄마 올해 들어와서 그동안 잘쓰던 한자도 영어도 안쓴다며 너무 게을러졌다네요..요즘에 좀 내려놓고 살고 있다보니 다 하기가 싫어지네요.. 저희 둘째가 영어단원평가 점수가 낮으니깐 좀 연습을 해서 가야겠다고 하더라고요..초등때 단원평가 중요한것 같아요
초등5 남아입니다. 공부자존감 그냥 자존감자체가 너무높아요. 단원평가 수행평가 모두잘 하긴해요. 친구공부도 봐주고 그친구와 본인만 100점 맞았다고 좋아하더라고요저는 그런 아이를 칭찬도 해주지만 단원평가자체가 어려운게 아니기에 저는 더 높은 수준을 할줄 알아야한다고 꾹꾹 눌러주는 편입니다. 아이가 자만할까봐요. 스스로도 잘한다고 생각하는지 부쩍 공부를 안하려고 하여 당분간 학교에서 배운 교과목 문제풀이 외에는 따로 공부시키지 않고있는데 괜찮을까요??(학원다니는것도 운동외에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