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 브이로그 #1] 공시 포기 후 재도전, and 1점차 면탈…/ 직렬변경한 장수생 ㅠ (22년, 23년 지방직 점수 공개) 

따님분 합격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합격해서 엄마 기쁘게 해드리고 싶네요 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댓글이네용 ㅠ 남은 기간 더 열심히 해서 저도 합격할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수도권이에요 ㅎ… 보건직은 다들 가산점 5점도 있고 23시험이 평이한 편이라 많은 지역이 컷이 높더라구요😅 지역운 있었으면 붙을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많이 아쉽긴했지만 부족한 제 점수탓이죠 뭐 ㅠ 선생님 합격 넘 축하드리고 응원 감사합니다!

이미 한번 합격해보셔서 다시 공부해도 잘 하실거같아요!! 저희 모두 내년 시험에 좋은 결과 있기를🙏🏻 공부 화이팅~!

4대장 방재, 사복, 건축, 토목

@@Euebzknjaywzxh2lI 거기서도 일잘적응하고 잘하시는분이 훨씬많습니다. 다만 저랑은 안맞기에 그만두는거구요

사기업 다니는게 그럭저럭 만족스러우시다면 계속 다니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다니던 곳이 너무 불만족스러웠고 계속 그 분야에서 일하고 싶지 않아서 재도전 하게 됐어요! 공시에 미련도 많았구요 ㅎ… 그래도 다시 하고싶은 마음이 크시고 24년 시험을 노리고 계신다먼 최대한 빠르게 결단 내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한달만 더 일찍 공부했으면 합격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했었거든요 ㅠ

땡큐베리감사😁

맞아요ㅠㅠ 영어 성적은 왜이렇게 올리기 어려운지… 연고지 벗어나기 싫어서 공시 하는것도 있어서 눈 낮추기가 어려워요🥲 게다가 일행 아니면 다른 직렬 할것도 없어서 더 빡센 일행 도전해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