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그 주차장이 시골의 한적한 해변가에 있는 주차장이라고 생각해봅시다. 누구에게도 피해를 안주는 장소라고 봅시다. 문제가 될까요? 옛날에는 국립공원에서도 텐트들고 가서 먹고 자고 왔습니다. 지금도 한라산에서는 불은 못 피우지만, 발열팩으로 간단히 조리(?)하여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왜 금지하는지 무엇을 금지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복잡한 해수욕장 가보세요. 실질적으로 어지럽히는 것은 어느 쪽이 더 많은지? 캠핑족입니까? 그냥 놀러온 사람들입니까? 그냥 놀로온 사람이 더 많아서 더 어지럽힙니다. 무엇을 금지해야죠? 지자체가 쓰레기통을 마련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고, 그냥 놀러온 사람이 버릴 곳을 찾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 더 큼니다. 캠핑족은 차 안에 국물도 버릴 수 있도록 다 준비해 다녀요. 쓰레기 봉투도 아예 가지고 다녀요. 근데 그냥 놀러 온 사람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 다 버리고 가죠. 치킨 먹고 뼈다귀 가져갈 준비가 안된 사람이 그냥 놀러 온 사람이에요. 님은 캠핑족인지 그냥 놀러 온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하고 있는 것 이외에는 다 나쁘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은 님이 하는 것을 나쁘게 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다른 수단이 있으면 금지해서는 안됩니다. 쓰레기통 더 설치하면 되죠. 정말 쓸데없는 보드블럭 깔지말고 사람 고용해서 청소하면 되죠. 고용도 되고 얼마나 좋아요
@@user-el6yk1gm7t 뉴스보시면 시골 동네에 차박족들이.와서 장기주차에 주차장에서 불피우고 밤에 노래부르고 한다고 동네주민 인터뷰하는 영상있던데 마을주민도 차박족들 싫어합니다. 직접적으로 말하면 싸우게 되니 못하는거구요. 그리고 발열팩이랑 버너나.숯으로 불피우는거는 완전 다른문젭니다. 또 놀러온사람들은 쓰레기를 버리되 놀러와서 주변 에서 물건을 삽니다. 근데 캠핑족은은 뭡니까 집에서 다 사서 놀러옵니다. 쓰레기만 버리고 가는셈이죠. 저도 캠핑좋아합니다. 단 남에게 피해주는 짓은 안해요 또한 노지는 불편해서 안가고 무료라도 쓰레기 버리는곳 화장실있는곳으로 갑니다
한마디로 공영 주차장에서 - 캠핑카는 이미 취사 및 야영 목적으로 개조한 차량들이기 때문에 저녁 6시에는 주차금지, 공영 및 사설 캠핑장 업체로 유도 스텔스 차박이라도 운전자 및 동승자들이 - 주차라인을 넘어서는 텐트를 치는 행위, 테이블등 꺼내서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 쓰레기 버리는등 주자창을 더럽게하는 행위 - 공동 화장실에 쓰레기, 컵라면등 음식을 무단 투기하는 행위 - 음주하고 고성 방가하는 행위 등등등 있는 듯 없는듯, 온 듯 안온듯 차내에서 먹고 자고 깨끗히 치우고 즐기다 가면 아무 문제 없지만 타인의 주차를 방해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 및 오염 시키고 동네 시끄럽게 하는등 피해가 가면 무조건 단속해서 벌금 때려야 합니다.
나 같은 경우는 노지캠 안다니고 관광지나 유적 여행을 다니는데 금요일 퇴근 후 출발해서 관광지 주차장에서 1박하고 아침에 바로 관광하고 그랬는데 이제 못하겠네 버러지같은 것들 때문에 자꾸 자유를 억압하는 법이 생겨 쓰레기버리고 주차장에서 텐트치는 것들을 단속해야지 구더기 낀다고 장을 못담구게 하네
법자체 취지가 그동안 차박 이나 캠핑 한다고 일반 주차장 공영 주차장 노지 등 차만 댈수있는곳이면 어디든 알박기에 쓰레기다버리고가고 자리두칸세칸 차지해서 텐트치고 음식해먹고 그쓰레기 온전히 주차장화장실이나 주차장에 버리고가서 피해와민폐가 어마무시했는데 이제 그거 다잡겠단 이야기네요 정말 이법은 잘생겻다고 생각하네요 주차장이 차를 주차하는곳이지 먹고놀고자라고 만든건아니니까요 애초에 양심없는 사람들때문에 차안에서 조용히먹고자고 양심적으로 쓰레기가지고 가던 사람들은 피해보겠네요 어찌됫든 잘시행되서 더이상 피해보는일 없음 좋겠네요
아직 차박 차량도 없고 노지 차박 .캠핑 해본적이 없는데 계획은 있는데 사용자는 아니 었는데 법 적용을 대신 받는 느낌이 드네요 일반 무료 주차장에는 관리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ㅡㅡㅡㅡㅡㅡㅡㅡ 신고제도 과태료적용 쓰레기 회수 알박기 금지 1차량 1칸주차 ㅡㅡㅡㅡㅡㅡ 마냥 무료 주차장으로 방치하는게 아니라 소량 유료(청소 비용) 주차장으로 이용하면서 요즘 무인 주차장도 많고 바리게이트 설치하고 차량 정보랑 연동 되는 것도 어려운것도 아니라서 좀더 국민이 편리성과 이용을 잘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것이 좋을텐데 마냥 금지가 최선일까?
차박도 하나의 문화인데 만들어 가는 과정없이 바로 결론부터 내 버렸네요 차박은 나쁘다는 인식만 남기는 안좋은 대처로 생각하고요 취사는 자연공원법 기준인데 나이롱 적용 될거고요 야영은 이제 1심 나왔으니 법률적 단어 정의도 안된 상태로 법부터 통과시킨거니 졸속이란게 이런거죠 많은 혼란이 야기 될겁니다
사람에게 이익이 되는 행정을 하는게 올바른 정치라고 알고있고요 성숙함은 처벌로 만들어지는게 아닙죠 법으로 통치를 하되 처벌을 목적으로 법을 만들지 마라 사마천이 그리 말하고요 갈등을 조절 하는게 정치의 본질이고 생각이 다르거나 피해를 주는 상대에게 처벌과 금지로만 해결하다 보면 서로 잡아 먹고 사는 방법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어지죠 그게 중국이라는 나라고요
그냥 해외로 여행다녀야할듯. 국내는... 우리나라는 ...모든게 넘 쉬워..그냥 단순하게 금지...그냥..금지... 연구해서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가는게아니라..시대적 흐름이 있는데..그냥 단순무식 금지..... 문제가 있어? 그럼 그냥 금지.... 문제되는걸 연구해서 서로가 윈윈하는 방법을 찾아서 잘 이용하거나 발전시켜서 좋게가는게아니라... 그냥 단순무식... 일하기 싫은건지... 그냥 다 금지..금지... ㅎㅎㅎ 애혀... 이러니 나라가 망조로간다하고.. 이런 나라에서는 애안낳고 산다고하지....... 그냥 머리에서 안나오면..대학교 학생들에게 아이디어로 장학금주는거로해서 만들어내게해! 그럼되.... 돌맹이머리로 해결한다는게..그냥 단순무식..금지.... 나라도 국가운용할수있겠다...그냥 말나오면 그래? 그럼 그냥 금지시켜.....애혀.. 기가 차다.. 이나라.. 선진국이라는 명패한번달고... 망국으로 가는건가? 전세계 유일 개발국에서 선진국지위..그리고 개발도산국으로 회귀...ㅎㅎㅎ
여러 취미 해봣지만 그중캠핑을 정말오래했던사람으로서 규제이전에 오랜 사전교육과 시민의식이 중요함 처음부터 온듯안온듯 했으면 이런일발생해지도 않았을거고 그지역을 구경 갔으면 그지역 상권도 이용해주고 쓰레기는 집으로. 정말중요한 쓰레기는 집으로 이것만 캠페인처럼 방송에서 주기적으로 내보내고 누가 쓰레기 버리는거 보면 집으로 가져가라고 주변사람들이 한마디하면 버린사람이 민망해하는 문화가 발전했다면.. 모든 여가활동산업이 발전했을거임 낚시 자전거 백패킹 오토캠핑 모토캠핑 스킨수쿠버. 등등등 내생각엔 시민의식이 1순위임
스텔스 차박 까지 단속을 하면 저출산 해결에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될수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루프탑텐트만 사용하는 차량도 단속대상에서 제외 해야한다고봅니다 주차후 공영주차장에서 차량 외부에 설치하는 모든 행위는 모두 단속을 해야한다고봅니다 알박기식 캠핑족은 캠핑카 차량을 압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화물차 운전자도 일하다가 쉬기에 금지대상이 아니라고 하셨는데요. 화물차 운전자가 휴일에 주차장에서 휴식하면서 자도 금지 아닐까요? 저는 화물 운전자도 금지라고 봅니다. 일하는 행위와 쉬는 행위는 그 순간에 구분이 되므로 각각을 구분해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금지입니다. 트럭캠퍼는 보통 때는 트럭으로 일하고 휴식을 취할 때는 캠퍼로 쉬는데 금지해야 하나요? 스타렉스로 보통 때는 일하고, 대기 중이거나 놀 때는 취침하는데 금지해야 하나요? 님의 논리라면 혼돈이 되기 시작합니다. 화물차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스타렉스로 출장가서 주무시는 분 있습니다. 유튜브 하시는 분도 있고요. 휴양이라는 말은 쉬면서 몸을 회복하는 것이므로 화물차던, 트럭캠퍼든, 스타렉스 등 다 동일합니다. 그냥 개**들이 무책임하게 만든 법입니다. 그 넘들이 좀 더 생각하고 노력을 해서 법을 만들어야지. 개같이 만들어 놓고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는거예요.. 저거들이 쓰레기통 더 만들고, 더 자주 비우고, 청소하면 될 것을, 안하죠. 이런 일은 떡고물이 떨어지지 않으니 안하고, 맨날 보도블럭만 교체하죠. 이 것이 진실입니다.
화물차 운전자가 캠핑을하면 불법이지만 단순히 차에서 자는건 괜찮습니다. 그 논리 그대로 스타렉스에서 차에서 잠만자는 것도 괜찮고 모닝에서 자든 K5에서 자든 단순 차에서 잠을 자는 행위는 가능합니다. 어디까지나 취사와 야영행위를 했을 경우 단속이 될 근거가 마련된 것이지 영상을 제대로 다시 천천히 보시면 이해되실겁니다.
ㄴ그 논리대로라면 캠핑카 타고 주차장에서 잠자는것도 괜찮은겁니다. 화물차 운전자는 다음날 일거리를 위해 일하다가 중간에 자는거 잖아요? 캠핑카 운전자도 다음날 놀거리를 위해 놀다가 중간에 자는거 예요. 사람이 잠자는건 똑같아요. 여과생활 나왔다가 자는거나 일하러 나왔다가 자는거나 다른잠이 아닙니다. 사람은 졸리니까 자는거예요. 당연히 화물차 운전자도 주차장에서 일하면 안되는거고 캠핑카 운전자도 주차장에서 놀면 안되는거죠. 단순히 잠만자는걸 통제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피서철빼고 한겨울에 강원도 주차장 텅비어져 있는 곳이 얼마나 많노. 캠핑족이나 관광객이나 똑같이 휴양하는건데..다양하게 변화되는 시대흐름에 맞춰서 용도 변경을 해주던지.피서철 기간만 제한을 하면 서로 좋은건데 ..1년 여름 한철 특수 노리겠다고 주차장만 졸라 만들어서 놀리고 앉아있고.. 캠핑장 가라는 무식한 소리하는 사람들은 끼지도 마라. 주차장이 좋아서 하는 사람이 어딨노?
왜 나가서 고기를 굽고 음식을 해먹을까요? 대한민국진짜 왠만한 관광지 100m 이내에 식당들이 즐비한데 왜 시설도 갖추어지지않은 밖에서 굳이 음식해먹죠? 음식밖에서 해먹고싶음 캠핑장을 가면됩니다 음식물쓰레기처리장도 있고 개수대도 있어요 남들 주차하라고 만들어놓은 공간에서 숯불로 고기를 꿉고 그과정에서 음식물등 여러쓰레기를 생산하는게 문제입니다 그냥 근처식당먹고 주차칸 주차해서 차안에서 자면 대한민국 누가 뭐라할까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국민의식 수준이 바닥인 이상 모든 행위들을 금지시켜야해요 하지말라는건 그냥하지말라하겠어요?? 이 같은 조치는 캠퍼로서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됩니다. 노지에 알박기 텐트, 카라반에 대한 공감안된다면 캠퍼자격 없죠. 국가적 차원에서 캠핑장을 늘리되 모든 노지, 주차장 등 허가받지않은 곳은 과태료가 아닌 벌금으로다가 다스려야합니다. 세수도 걷고 캠핑도하고 민폐 볼 필요도없어서 얼마나 좋게요?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고요? 개인의 자유보다 공공의 자유가 먼저 앞선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반박시 진상캠퍼
주차장에서 텐트 설치 취사 금지이고 캠핑카 카라반은 당연히 주차장 에서 야영 행위 자체가 불가능하고 주차장 출입을 금지 시키는 지자체가 많아지고 있고 그리고 주차장은 잠시 주차만 하는 곳이라 스텔스 차박도 사실상 하면 안되는데 단속이 좀 힘들기 때문에 조심해서 해야 함.
차에서 도시락 까먹고 잠만자는 행위는 단속이 불가하죠. 다만 차안에서 취사하는 행위는 단속이 가능할듯 하네요. 스텔스 차박 가면 인근 식당 이용하시고 포장해서 드시면 단속 안됩니다. 차량내 취사는 솔직히 화재위험도 높아서 비추천이고 전기를 이용한 데펴 먹기는 취사에 해당 안되니 상관 없겠네요.
나라나 지자체서 괜찮은 안쓰는 땅 차박주차지 만들어 놓고 저렴한 비용 받으면 대박 날텐데요. 1-2만원 받으면 많이 갈듯요. 3만원 이상이면 노지 찾게 됩니다. 100대에 15000원씩이라면 한달 4500만원. 청소 관리인력 2명 500만원 쓰고도 엄청 남는 장사.. 화장실 수도 전기 공사비에 바닥 잡석 정도 깔고.... 1년 안에 원가뽑을듯.. 수도권 한두시간 거리 산이나 바닷가에 하면 돈법니다. 소시민의 행복 추구권도 있는거니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찬성은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간보듯이 정확한 법의 정의도 없이 만들어진다면 이건 아닌거같습니다 정확히 텐트를 치고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에게 집중적인 법이생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자체가 아직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차박 금지법 아닌 공영주차장 취사 무단투기 텐트 치는행위의 자세한법을만들어야하고 차박이나 야영이나 포괄적 의미를 써서 국민들에게 혼돈을 주는 방식은 좋은 방식이 아닌거같습니다 요즘 법들을 보면 잘알아보거나 하지않고 이슈됐다 싶으면 일단 제일 간단한 모든 것을 규제해버리는 탁상행정은 좀 그만했으면합니다
스텔스 차박 하는분들 중에서도 간혹 쉬기만 하는게 아니라 안에서 음식해먹거나 잔반을 공용화장실에서 처리할 수도 있을것이고, 청수 채워갈수도 있겠죠. 저는 여러번 봤습니다. 그 물 받아갈때 당당한 행동들 저는 승용차로 정말 허접하게 차박하지만 마트서 생수 사다마시고 야영지 주변 식당, 편의점서 음식 사묵습니다. 공공의 장소가 어느 특정인들의 소유가 되어서는 안되거 아닙니까?, 힘 권력 재력에 따라서 남들이 갖지못하는 것을 누리는 특권을 주는건 안되는거 아닙니까?
난 캠핑카는 없다. 미친 나라가 되어간다. 나라나 국민들이 미쳐간다. 그렇게 할 일이 없는지, 조금만 맘에 들지 않으면 법만들고 신고하고 말이다. 큰 피해 없으면 그냥 좀 신경끄고 살아라. 모든 걸 법의 테두리안에서 살려고 하니...... 나중에는 집에서 밥먹고 똫싸는것에 대한 법을 만들것 같다. 캠핑카 없다고 아무말이나 지껄이고 ....... 또 법을 만들더라도 이딴식으로 만드냐? 왕짜증이다. 다른 사람에게 아무 피해없는 스텔스차박,루프팝업등등 까지 막고 지랄이야. 미친 나라가 되어간다. 나라나 국민들이 미쳐간다. 법과 규정이 너희들의 삶을 옥죄어서 로봇처럼 살아가게 될꺼다.
※ 댓글 (캠핑, 차박) 해당 내용은 캠핑카나 차박 여행을 할때 지켜야 할 최소한 예의로 지켜야 할 홍보내용입니다 무료캠핑장, 노지, 임시주차장 같은 곳에서 캠핑, 차박을 하더라도 제발 고기굽고 소주병들고 다니지말고 절대 요리하지 않고 간단하게 사서먹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와인 한두잔 하는 문화로 가야하며, 굽고 띄기고 볶고는 집안, 리조트, 유료캠핑장에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단. 싱글로 차박 하시는 분들은 음식물 쓰레기 적게 나오고 잘 처리가 가능해 문제가 없고, 2인이상의 팀부터가 문제입니다 싱글은 사 먹으러 가도 눈치밥이니 서로서로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요즈음 캠핑장도 11시면 다니지 못하게 통제하고 지나치게 음식을 나누는 모임을 자제시킨다 유료캠핑장도 2팀이상 오는 단체 캠핑족은 싫어하고 경계하고 집중관리 대상임 특히 차박중 바깥에서는 간단하게 조리하지 않는 샌드위치, 떡, 도시락, 껍질체 먹는 과일 등 으로 간단하게 먹고 과일도 사과, 배, 토마토 등 음식물 쓰레기가 거의 발생되지 않는 껍질체 전부 먹게 하고 수박 등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과일을 절대 먹으면 안 됩니다. 음식이 부족하면 주변 편의점을 이용하면 되고 편의점은 쓰레기도 거의 발생되지 않습니다 그냥 편의점에 버리면 됩니다 여행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하루 한끼 이상은 반드시 여행지 음식점을 이용해야 합니다 특히 캠핑카나 차박을 할때에는 최소한 2~3일에 한번은 반드시 주변 공중대중목욕탕을 이용하면 냄새도 안 나고 노숙자처름 보이지도 않고 카카오맵 등에 가서 "목욕탕" 검색하면 주변 공중목욕탕 전부 찾아 줍니디 구)대관령휴계소(강릉방향) 에 여름에 가보면 노숙자 보다도 못한 불쌍한 캠핑족들 보고 있노라면 얼마나 생활이 어려우면 저렇게 나와 사는가 싶을정도로 한심하게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나이 들어서 참 주책스럽게 사는 사람들이 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무분별한 캠핑카, 차박 여행은 죄악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싱글은 예외) 건전하고 즐거운 차박여행 마니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