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공유 오피스를 이용해 본 입장에서 보면 정말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언제 망할지 모르는 회사, 너무 급하게 성장해서 공간 역시 급하게 필요한 회사 빼고 도대체 어떤 회사가 그런 공간 임시적인 공간에 사무실을 둘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가보면 애매하고 근 4년 동안 테넌트가 40%도 안 차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보면 최근에도 공유오피스라고 생기고 있으니...
@@JOUOii 뭐.. 걍 허울 좋게 "공유오피스"라고 써붙여놨지 그냥 부동산임대업에 불과하고 흑자 한번 못내봤으니. 이딴식으로 수십조씩 투자 받아서 사업을 한다고 하면 어떤 기업도 모르지. 쿠팡처럼 망할 즈음 되면 투자금 들어오는 방식이면 닭장사든 뭐든 뭐가 문제겠나. 결국 점유율 먹고 들어가면 언젠가 흑자나고 혼자 남아서 지배적인 영향력 끼치겠지.
매출블러핑 -> 적자상장 엑시트대박 이 모델이 통한 적이 있으니 욕심에 눈이 머는거지. 기본적으로 공유오피스는 여기서 벗어나기 불가능함 어쩌다 영업이익이 생겨도 결국 초기투자 비용을 만회하지못하는 제조업만도 못한 낮은 성장률의 비지니스니 절대 상장시켜주면 안됨. 컬리같이 영익 못찍으면 문턱에도 못들이게.
지금와서 별게 아니네 하는거지 저 사고의 전환 자체가 특별했던 거임. 그리고 단순한 비엠으로 글로벌 진출이 용이해면서 충분히 영역 확장의 여지가 많았음. 다만, 창업자를 비롯한 핵심들이 크게 관심이 없던거 같음. 그냥 이미 목표 수익을 얻고 더 노력 안한 느낌. 엑싯도 했다지?? 솔직히 할 수 있돈게 매우 많고 스타트업 하려면 위워크 가야한다는 브랜드로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함.
공유 오피스 200~300평 짜리를 한 30개로 쪼개서 월세가 50~60 선이니깐 당연히 망하지 한참 스타트 업이다 붐일때 잠깐 유행 한거지 공유 오피스 개당 월세 가치는 기껏해야 10~15 남짓이야 막말로 200~300평 짜리 사무실 월세 받아바야 기껏해봐야 400선인데 이걸쪼개서 1500이상 받아 먹으니깐 개 거품은 맞지 쪼개는 가장 큰 이유는 통째로 월세 나가는게 힘드니깐 쪼갠건데 거기서 통째로 받는거 보다 더큰 이익을 볼라고 하니깐 잘못 된거야 10~15만 받아도 300~450은 받는데 멍청한 사람들 이미 이미지 안좋아서 사람들이 공유 오피스텔 잘 안알아봐 당장 내가 적당한 가격 내린다고 해도 주위에서 안내리니깐 그냥 다 같이 망하는 구조
모 기업에서는 재택근무가 가능하다는것을 알고. 직원고용을 할 필요없이 사무직은 인간이 없어도 AI 프로그램화시켜 업무에 지장이 없는 시스템을 개발착수. 실제로 관리자들과 셀러리맨들은 상당수 필요없다는것을 알게되었다고함. 재택근무를 선호하다보면.. 이제 재택근무가 아니라. 재택만 하는 세상이 오는것.. 현장직이 아닌이상 사무직은 점차 필요없는 세상이 되어가고있음..서로 딱딱맞음.. 기업은 직원고용이싫고 취업예정자들은 출퇴근이 싫고.. 서로 딱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