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ophilia 제 꿈은 제가 존경하는 분들과 바이오 제약회사를 설립하는 거예요. 늘 꿈을 꾸면 현실이 되었는데 의학박사님들 회장님들 교수님과 같은 화학전공자 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뭐든 체계적으로 알고 뛰어들려고 학문을 전부다 섭렵했지만 화학이 가장 큰 난관이던데 교수님 덕분에 그동안 공부한것들이 헛된게 아니더라고요. 응용이 가능하게 해주셨으니깐요. 사업이 휘청거려 엄청난 힘있는 사람을 살릴려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 레벨을 넘어서야 되서 그러고는 죽을려는 심정으로 공부를 해서인지 큰 딱히 욕심이 없어요. 그러면서 신께서 주신 직관력과 통찰력이 무섭게 들어맞아 정치인들 줄 세우는것도 해줍니다. 사업가들 치고 빠지는 것도 기술이니깐 한끗이 모자라서 실패를 한다면 그 한끗이 내가 되고자 전부다를 걸고 제 목숨까지 걸었더니 면역계 이상이 와서 유명 레이저 전문의에게 치료중입니다. 염증 반응이 과다해서 건강이 위태로웠거든요. 팔과 다리와 과도한 학습으로 엉덩이가 화상입어 레이저를 치료받는데 거의 전신을 ㅠㅠ 얼굴은 원장님 사비로 해주시고 계세요. 그대신 의학이든 과학이든 경제든 정치든 정보를 알려드리고 있어요. 상부상조 제가 가는 길에 꼭 함께 해주세요. 귀하게 사람을 살리는 바이오 제약에 세계적인 한횟을 같이 그었으면 합니다. 그러니 건강 잘 챙기세요. 더 보낼려고 했는데 계좌이체 할려니 간단한게 잘 안되서 바보처럼 ㅋㅋㅋㅋㅋ 제 사람들이 잘 사는 그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고 크게 쓰임이 되는 사람으로 후세에 이름을 남길 수 있게 교수님의 재능을 좀 빌려주십시오. 그럼 전 색다른걸 창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화학하악 보면서 기본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도와주실꺼죠. 제 이름은 박경화 폰 번호:010~2655~8422 입니다. 제가 공부중에는 전화를 안받고 불필요한 전화는 전부다 차단각이라 혹시 문자를 주시면 전화번호를 저장하고 싶습니다.
@@chemophilia 저는 엄청난 대단한 사업가를 돕고자 살리고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죽기살기로 해서 면역과반응에 장누수 증후군으로 팔다리 레이저 치료를 받고 있는데 레이저로 유명하신 교수도 지도하시는 분을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어서 전신 레이저 치료중입니다. 공부 덕분에 엉덩이도 화상을 입었거든요. 얼굴은 원장님 사비로 고가에 레이저 30회 받고 있습니다. 제 꿈은 제약 바이오 기업을 설립하고 싶은데 주변에 의사와 사업가는 많은데 교수님처럼 특출난 화학자는 없어서 추후에 제가 기틀이 마련되어 본격적으로 신약개발 사업을 할때 파트너로 함께 해 주세요. 제 사람들이 세계적인 훌륭한 인물로 적재적소에 크게 꿈을 펼치게 살아갈 수 있게 돕고 싶은게 하늘이 제게 내린 천명이자 운명같습니다. 직관력과 통찰력이 뛰어나서 미래를 보거든요. 신기하지만 아프면서 요단강을 세번이상 건너갔다 와서 자연스럽게 생긴 능력 같습니다. 제 이름은 박경화입니다. HP: 010-2655-8422 저는 공부중에는 전화를 안 받아서 문자주시면 교수님 폰 번호 저장하고 싶습니다.
철은 미생물의 여러 효소, 특히 산화-환원 반응에 관여하는 효소의 보조인자로 필수적입니다. 칼슘이온이 철 대신 효소에 결합하면 효소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여 중요한 대사과정이 중단됩니다. 예를 들어, 철은 사이토크롬 복합체와 같은 전자 전달계의 주요 구성 요소인데, 여기에 칼슘이 대체되면 전자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 ATP 생성이 감소됩니다. 이처럼 유사 구조에 대신 결합해서 미생물이든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번식을 방해받는 다른 사례도 정말 많이 궁금합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미토콘드리아 구조와 기능을 변화시켜 자신의 복제를 위해 비정상인 과도한 성장을 통한 EGFR 신호전달체 활성화를 시킵니다. 그래서, EGFR 제어를 위한 표적치료제인 갑상선암 치료제인 반데타닙이 효과가 있음을 과학자들이 증명한것도 비슷한 원리 같습니다. 그리고, 독을 잘만 활용하면 약이 된다는 말씀이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거미의 마비증세를 일으키는건 고통을 반감시키는 진통제가 되고 국소부위에 정확한 전달체가 개발되면 약효전달과 시간적인 것도 고려해서 피부를 괴사시키는 물질은 항암제로 충분하게 개발 가능하니깐요. 효율성의 극대화는 구조변화와 화학적인 요소와 임계점을 컨트롤이 가능하면 제어와 조절이 되어야 약물에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백신 접종 즈음해서 예전부터 밀던 용어개정을 하나 얘기하자면, 나는 제발 '부작용'이라는 단어를 '곁작용'이라고 바꿨으면 좋겠다. 모르는 사람들은 이게 "부정적 작용"으로 아는 사람도 있음. 영어로 side effect다. 주된 약효반응 외에 일어나는 부수적 반응은 죄다 side effect이고, 이게 꼭 나쁜 것만 일어나는 것도 아님. 감기약 먹으면 졸리고 이런 것들도 그냥 다 부작용이다. 한자 병기시절에야 부작용을 헷갈릴 일이 없었겠지만, 요즘은 물어보면 죄다 부정한 부(負)작용으로 알고 있음. Negative effect로 이해하고 있음. 부수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는' 곁작용이라는 것과 먹으면 반드시 '나쁜 무언가가 일어나는' 부작용이라는 건 어감부터 다르고, 실제 인지되는 방식도 다름. 정말 별 것 아니지만 제발 바뀌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