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면 너무 신기한게 이 분들은 무서운 게임을 하나도 무섭지 않게 플레이하는데 몰입이 깨지는 게 아니라 그냥 너무 웃김ㅋㅋㅋㅋ 세 분이서 기적적으로 각기 다른 디테일을 잡으시는 것도 신기하고.. 특히 택 님이 제일 공포 소재에 민감하셔서 그런가 공포게임 일수록 디테일을 기가 막히게 잘 잡으심
0:10 2:22 2:58 제가 개인적으로 들으려고 남깁니다... ㅋㅋ 택님 목소리 무슨 일? 너무 좋아요❤ 근데 막 이성적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는데 잘 안 맞고 막.. 겁은 제일 많고.. 그래서 귀염져.. 6:04 게임하는 효놈과 그를 믿는 엄마와 과일 두고 가는 아빠.. 단란한 가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진님은 ㅋㅋ 패러디 기가 막히게 캐치하심 ㅋㅋ 호탕한 웃음 소리 최고👍🏻 강기님은 진짜... 최고의 개그캐... 목소리도 연기도 성우 같으셔요😮
이게임해설 주인공이 조종하는 캐릭터가 사실은 살인강도다 그리고 살금살금 걷는것이 남의 집을 털기위해서고 사람이 죽어있던 집에서 조정캐가 나가자 죽어있던 연기한 사람이 재빨리 일어나 집문을 잠근것이고 주인공은 문을 잠그지 않아서 죽은것 어찌보면 제무덤을 스스로 판 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