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자체가 '나 공효진이에요' 라고 말하네요 뭔가 프렌치시크 이런 단어가 어울리는것 같고 정말 옷입는 센스 집꾸미는 센스 너무 취저!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마지막에 빨강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빨강 스트라이프 침대커버 일부러 깔맞춤 하신거죠 짱귀여우심 이건 마치 숨은그림 찾기 헤헷
와.. 인테리어 공부하듯이 영상 천천히 멈춰가며 봤어요. 역시나 효진언니님 감각은 장난아니시네요..! 늘 어디선가 본 듯한 집들만 보다가 이런 감각적인 집을 보니 엄청난 인스피레이션이 됩니다! (+그와 더불어 촬영/편집 스타일도 어쩜 집과 찰떡이에요. 영상 만드시는 분들 복받으세요ㅎ) 언니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요 :)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