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주빈 멜로가 체질에서 처음 봄. 머 이전에 여러 작품들에 출연했겠지만, 보통 배우들이 그렇더라구요. 기억에 남을만한 비중있는 역을 하기 전에 작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자신의 필모그라프를 채우고 실력도 쌓아 올리더군요. 그래서 이주빈씨가 탄탄해 보입니다. 물론 나는 아주 늦게 이주빈씨를 알게됐지만...외모가 예쁘다 어떻다 하는 평가들이 많은데 물론 제가 몹시 좋아하는 외모입니다. 그런데 외모를 떠나서 그런 탄탄함이 있는 거 같아 좋습니다. 요즘 눈물의 여왕을 보고있는데 마음 약한 사기꾼. 그 미묘함을 잘 표현해주셔서 참 보기 편안합니다. 제가 아는 것은 없지만 정말 좋은 배우인거 같습니다.
몇 달 전에 다른 영상 대댓글에서도 저러더니 아직도 저러고 다니는 스패밍 백수력으로는 He can't afford to have an open marriage.인데 말씀대로 새벽반 망상러인듯요.. 커뮤에 쩌든 뇌의 동성들에게 공감받고싶어하는 여자 좋아하지도 않는 부류라던지요.. 외국 상남자 틱톡러들이 저런 부류들 내재 심리 잘 캐치해내더라구요.. 왜들 그렇게 동성들의 반응과 호응을 얻으려 온갖 발버둥을 칠까?😏 아니라기엔 간절함이 엿보이는 자발성, 적극성, 지속성이 너무 남다르고 내심 짚이는데가 너무 많지??🤪 이런 느낌으로 자아정체성 혼란 온거 외면하고 남한테 화풀이 하러다니는 미성숙한 부류들 로스팅 하시더군요ㅋㅋ @@ajyb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