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odiank 솔직히 유희관이 잠실에 희관존 빨을 많이 받는 건 맞는데... 그렇다고 이렇게 툭하면 소환 될 레벨이 아닌 것도 맞죠. 물론 현재는 밈이 되어버려서 그런 거지만, 아무튼 느린 구속이라고 무시당할 투수는 아니죠. 애초에 그보다 10Km 이상 빠른 구속으로도 같은 구장에서 미친 듯이 처맞는 투수들이 넘치는데요.
It's looks big power is rather rugged-looking Western kind of helmet. Learn more and more and throw-in arm and looks comically out of people some 130, not only after the end.
이야 빡코형 중국어 영어 대박인데?? 영어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중국어까지 잘하네 보통 야구선수출신들 학교때 공부안해서 공부못한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빡코형이 다깨부수네 그건 그렇고 역시 핸드볼 선수들이라 그런지 폼도 안갖춰졌는데도 불구하고 110킬로 다 넘네요 ...폼만 조금 연습하면 저 대만선수는 140까지 가능할듯
팔의 회전만 놓고 보면 배구 배드민턴 핸드볼 창던지기 등등이 모두 같거나 비슷한 원리를 갖고있지만 땅을 발로 차고 던지고 손에있는 것을 던지다는 점에서 핸드볼이 가장 야구와 같은 매커니즘이라 구속이 높게 나오는 것 같음. 어깨강도와 스윙스피드가 솔직히 어느종목이 더 우월하다고는 말하기 힘듬.
야신야덕 빡코님 안녕하세요 저 구독자 1만때부터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제가 야구,핸드볼을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데 핸드볼은 제가 메달도 따고 열심히했거든요 혹시 여기 sk팀이랑 훈련이라도 한번할수있는 기회라도 얻을수있을까요...? 제가 진짜 좋아하고 열심히했던 운동이라 한번 더 그때 그 느낌을 느껴보고싶습니다
운동겸 알바했던 체육관에 가끔 핸드볼 선수들이 연습하고 갔어요... 어느날인가.. 출근해서 탈의실에 옷갈아 입으러 가야하는데.. 양 사이드에서 슈팅연습을 하고 있더라구요.... 잘못해서 공 맞으면 기절할것 같은... 정말 살벌한 공들을 던지는데.... 차마 골대 뒤로 돌아가기에는 .. 겁나던....그래서 어차피 선수들은 ... 양사이드에 몰려있고..직접적인 방해는 안되겠다 싶어서 염치불구하고 가운데 가로질러 갔다가...임영철 감독에게 불려가서 자네도 운동 한다는 친구가 운동하고있는 공간을 가로질러가면 어떻게 하냐고.. 기본 예의가 안되었다고 . 아이들이 보고 뭘 배우겠냐고 ㅋㅋ .. ㅋ 차마 쪽팔려서 공이 무서워 그랬다고 말도 못하고 ㅠ,ㅠ ㅋ 가르치던 아이들 보는 앞에서 개털렸었네요 ㅋ ㅋㅋㅋ 지금 이렇게 영상보니.. 쫄을만하다 싶네요 ㅋㅋ 쪽팔림과 민망함을 얻었지만 목숨은 지켰다싶네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