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평생 살고 싶은 분들이 가장 많은 도시!! 

과천은 안 살아본 사람들은 집값이 비싼걸 이해 못합니다. 근데 와서 한번 살아보면 이해가 갑니다. 과천 산 사람들은 다른곳에서는 못삽니다.

중심상가가 썪었어요 외식음식 퀄리티가 낮구요 물가가 강남하고 같은데 질은 많이 떨어집니다

서초 살다 과천 들어 왔는데 잔짜 행복지수가 올라가고 행복하고 스트레스가 없네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대공원 을 산책하고 다른 날은 계곡물 소리 들으면서 관악산을 중간정도 올라가면 맑은공기에 머리가 맑어져요.

감정평가사분이 전국을 돌아다녀보니 가장 살기 좋은 곳이 과천이라고 집 팔면 안된다고 , 대공원, 대공원 둘레길, 청계산, 관악산 매봉산 과천청사 뒷 생태공원등 , 무더워도 저녁 때는 관락산에서 산바람이 내려와 에어컨 꺼야 새벽에 안추워요. 창문을 열면 시원한 산바람을 느껴보면 다른 곳 살기 어려워요.

과천 사람들은 강남보다 주변환경이 좋고 녹지가 70의 천연 공원을 자부심으로 과천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더 이상 발전도 싫고 자연환경을 그대로 지키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요.

과천 살아보니 집값이 상승하는 것 별로 반갑지 않아요. 서초에 집 가지고 있으면서 살기좋은 과천에 들어와 사는 분들 많아요. 종부세 많이 나오고 과천은 영구적으로 살고싶은 분들이 많아 새 아파트는 거의 주인이 살아요. 투기는 과천에 맞지않고 자연이 좋아 들어옵니다.

과천 지정타는 내년부터 3만명 일자리 본격입주 진행 합니다.

잠실에 살다가 과천으로 이사갓는데 일단 유해시설없고 외부인이 과천으로 안와서 도시가 넘 쾌적하고 조용해요 재건축이 반이상되서 신축단지 주변은 깨끗하고 좋습니다 잠실보다 주거만족감 높습니다

관악산.청계산에 들러쌓인 천혜의 친환경 미래도시로 하이엔드 브랜드 신축아파트가 즐비한 살고싶은 도시1~2위

과천 정말 살기좋은곳이에요. 고대병원도 조만간 과천에 생기고 스타필드빌리지도 생기고 지정타에 수많은 기업들 들어와 일자리는 풍부하고 하이엔드급신축아파트에 대공원 미술관 산책길도 대한민국에서 최고인 도시입니다

역시 빠숑님! 과천은 말해 입아픈 곳이지요. 여긴 너무 살기 좋은 곳입니다.

과천 임장한번 가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과천 살기 좋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운동하는 것보다 봄 가을에는 현관만 나가면 모든 곳이 공원이라 산책하면

과천 정말살기 좋은 도시죠~~감사합니다

과천 정말 좋아요~

과천에 입주할주민이에요 좋은정보 잘들러습니다 감사합니다~

살기좋은 도시1위 과천 ^^

과천 리뷰 감사합니다. ^^

빠숑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저서도 잘 읽고 있습니다.

힐스테이 새로운 상가 들어와 유명 맛집 빵집 피자집, 스파케티집이 들어오고 병원도 많이 늘어나서 좋아요. 중앙동 써밋과 2단지에 병원 타운이 들어왔네요.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잘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기 받으려고 1년전에 전세 거주중인데 많이ㅡ딜레이 되어 아쉽네요.

말해 뮈해~~ 살아 보면 알지요~~

화이팅~

항상 감사합니다~~ 빠세!

과천에 대해 제대료 설명하네요.

도심환경 최고 인정... 녹지도 가득하고 건전한 도시의 끝을 달리죠,,,,누가 (구)공무원 도시 아니랄까봐 유해시설? 이라고 해봐야 모텔 딱 하나에 귀여운 호프집st 몇몇 술집들 뿐. 덕분에 밤9시만 지나도 동네가 너-무 차분해짐. 개인적으로 좋아하긴 하는데 그러다 보니 도시는 도시인데 도시 살다가 과천 오면 최악의 동네 상권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림... 슬세권상에선 갈 데도 없고, 맛도 없고, 가격도 싸지 않고. 다만 살다 보니 과천 오래 살다가 나가면 다시 과천 가고 싶어하는 이유가 있는 거 같다. 과천 살면 어느곳을 가도 번잡하고, 너저분하고 정신없다고 생각하는 내 자신을 여러 번 느낌.. 지금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2018년에 처음 이사 왔을 때는 시간이 멈춘 장소인 줄 ;;;;;; 부동산 가격은 분당급, 인프라는 지방 중소도시 '클린버전' 정도 된다고 보면 됩니다. 절대적 도시 인구는 적고, 거주민 평균 소득은 높은편에, 임대도 없었고 입지 특성상 부동산 가격도 높으니 자연스럽게 장벽이 만들어져 사실상 소셜 믹스도 적은 편. 좋게 말하면 이 안의 사람들 끼리는 나름 점잖게 으쌰으쌰가 굉장히 잘된다는 의미이기도 한데, 외부인같은 내가 보는 시선에선 음... 뭐랄까 본인들끼리 '본도심 토박이' 이라는 그 강남권 부심 비스무리한 정신병같은 이상한 부심도 존재하는데 가끔 보면 좀 꼴사납기도 함. 여긴 왜 이럴까.... 라며 생각해보면 그 뿌리가 결국 80-90년대쯤 주공아파트 살던 공무원 가족들임. 세종으로 다 가긴 했지만 그당시 어느 정신나간 사람들이 여길 홀랑 팔고 갔을까.. 그냥 차곡차곡 입지 기운 받아서 은퇴 후 연금 따박따박 받으며 풍족하게 사는(살) 사람들.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 변화도 적고 보수적인 동네 같아 보이긴 했는데 최근 여기저기 다 재건축되고 지정타 생기면서 조금씩 젊어지는 변화들이 생김...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암튼 . 좋은 동네 인정~!

분석 항상 감사합니다🥰

과천 넘사벽이네~~

빠세!!~~~ 늘 도움이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빠세 !!

감사합니다 🙏 과천디에트르당첨되고 또 오겠습니다 ❤

세상에ㅜㅜ 작년에 강동신축 4억 대출로 영끌하려다 포기한거 칭찬해 하마터면 4억 날리고도 이자만 오천 은행노예로 날릴뻔

대체불가능한 입지라는게 참..

영끌5적

부림동은 새아파트가 많고,별양동은 헌아파트가 많아서 가격이 차이가 나는듯 합니다.

너도 전문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