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에 주인공 한만청이라고 합니다. 일단 일반인의 미천한 실력의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하고 창현님도 저를 좋게 평가해주셔서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랑 같이 코치생활하는 동생의 권유로 도전을 한번해 보았습니다. 저도 어렸을때는 노래에 관심이 많았지만 사정상 꿈은 접어지고 현재는 배드민턴코치생활을 하고있네요~ 후회하지는 않아요^^ 오랜만에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거라 긴장을 많이해 노래는 엉망이었어요~ 지적해주신분들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창현거리노래방은 저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네요~듣는 분들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해요~^^그리고 노래할때 호응해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창현거리노래방 화이팅!!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음을 하기위해 태어나셨네요. 그리고 원래 저 분이 가창하시는 저 음역대는 휘슬구라 반가성에 가까운 소리로 가창하는게 정석입니다~ 반가성의 소리를 단단히 접촉하면 더 진성처럼 들릴수야있지만. 그리되면 애초에 저정도 음역까지 올라가기가 힘들어요. 진짜 대단하신겁니다. 저렇게 소리내는것 자체가.
성대 얇게 붙여서 내는소리인데(두성인데 약간 숙련도가 떨어지는 두성) 저분 같은경우 저소리를 모든음역대에서 쓰니깐 어설퍼 보이는거임. 여자노래는 그러려니 하는데 say yes 나 천년의사랑은 흉성비율 더 올려서 해줘야 되는데 흉성비율 너무 낮으니깐 아예 형편업이 들리잖아 특히 39:27초 이쪽처럼 낮은 음역에서는 성구전환을 하던해서 흉성으로 불렀어야지 완전 소리가 멕아리 없고 저런데 저사람은 무슨 자신감으로 저노래들을 불렀을까. 저런 창법은 한계, 단점이 많아서 약점이 최대한 드러나지않는 노래들을 해야지. 기껏 흉성으로 부른 노래는 박상철 빵빵 이거하나 뿐이야 음역대 개낮은거 50~70대 노인네들도 부를수있는 노래 이거 하나.
안녕하세요. 저는 17년이상 현직 경호원이고 경호회사 ceo이기도 합니다. 빅뱅 대뷔때부터 빅뱅 10주년 콘서트등 제가 원청은 아니지만 모든 가수들이 나이가 먹듯 저 역시 그 가수들과 나이를 먹어온 산 증인인데, 오늘 유튜브로 국가스텐이 한창때 콘서트를 일반인에게 듣게 되네요~ 다음번에는 국가스텐 못지않게 제가 경호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