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느므나 많은 의상정보 및 목걸이 정보! 영상속 베이지컬러의 가디건은 리언스 라는 쇼핑몰 제품인데, 질문이 많아 알려드리기는 하나 제가 입어보니 퀄리티가..정말 딱 2만원 수준입니다! 딱히 권하진 않아요. 두세번 빨면 버려야 될 정도로 약해요;; 그건 알고 구매하셔야 해요! naver.me/FAQydmU7 목걸이 정보는 짧은 목걸이는 먼데이 에디션 제품 m.wconcept.co.kr/product/301775620 긴 목걸이는 포틀 제품이에요 m.wconcept.co.kr/product/302249375 드디어 왔다네!!!! 다.이.어.트 감량 비법! 저 요즘 좀..빠졌죠…? 하하하하하ㅏ하하하핳 유리알들의 관심과 감시(?) 속에 ㅋㅋㅋㅋ 열심히 다이어트 해습죠! 이제 40이 넘으니 진~~~짜 안빠지긴 해요ㅠㅠ 20대때 80kg을 찍어본 자로서, 그땐 30키로도 훅 빼봤지만 40대가 되어 2-3kg빼는것도 힘겹다니 ㅠㅠ 역시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가 맞아요. 육아와 출산, 여기에 호르몬이 급변하는 40대의 나이. 지금 우린 다이어트 방식을 바꿔야 할때에요. 더이상 무리해서 터무니없는 48kg 이 아닌, 건강한 55사이즈 만들기! 예쁜옷 입고, 인생 가장 젊은 지금을 즐길수 있는 몸 만들기. 제가 해냈다면 유리알들도 할 수 있어요! 수개월에 걸친 40대 리즈만들기 다이어트! 그 비법을 지금 공개합니다🤍 ⭐️[유리하다 인스타그램] instagram.com/yuri.hada__/ 📍유리하다 & 유리한방 광고 및 협업 문의 jupiter7923@naver.com 📍본 영상의 초상권, 성명권, 영상녹화, 캡쳐 등의 무단도용 및 “상업적” 사용 일체를 금지합니다. #40대다이어트 #뚱보유전자 #다이어트비법
제가 언니 방법으로 현재 3개월동안 10kg 빼고 있어요. 겹치는게 많네요 ㅎㅎ 1. 공복시간 만들기 (1일 2식) 2. 공복 후 첫끼는 야채로 3. 아침 공복 시간에 유산소 (자전거) 4. 술 거의 끊기 + 자세교정, 홈트 + 끼니마다 단백질 충분히 (안그럼 배고파지더라구요) 진짜 건강해요. 전 39살, 둘째 출산한지 6개월이에요..절대 안빠질 것 같더니 빠지네요..이제 한달에 2kg씩 3달 더하고 유지하려고요 ㅎ 근데 55kg인데 정말 50kg같이 더 이쁘세요😊 쇄골이랑 어깨라인 이쁘시고 역시 얼굴이 이쁘시니까.......❤
저도 5키로를 4개월간 천천히 뺐어요! 저도 40대인데, 간헐식단식을 하되, 첫끼는 무조건 채소과일식을 했어요! 예를 들어 맛있는 과일 4분의 1,2씩 담고,각 종 잎채소와 토마토 담고 그 다음 그릇에는 탄수혹은단백질(탄수와 단백질은 절대 같이 먹지않음!)류와 어울리는 반찬조금해서 먹는 순서는 소화가 빠른 채소과일부터 먹고 탄수 혹은 단백질을 먹었어요! 그리고 최대한 간식을 먹지않되, 먹는다면 예전에는 1개 다 먹었다면 이제는 나눠서 2분의 1 이런식으로 맛보고 즐기는 형식이지 이걸 다 먹어버리겠다! 이것으로 스트레스풀겠다는 맘은 없앴어요! 일단 진짜 운동을 안해도 식습관 개선만으로도 살이 확실히 빠지는데. .가장 놀라웠던건 피부가 맑아지더라고요! 채소가 세포를 맑게해준다고하는데 맞더라고요! 기미 잡티가 없어지는 드라마틱한 변화가 아닌 피부가 맑아서 잡티가 있어도 지저분한 느낌없이 . .깨끗한 느낌드는거요! 그리고 진짜 얼굴이 쾡하지않아서 좋았어요! 제 아는 지인이 10키로를 단시간에 뺐다가 신장이 망가진 케이스가 있거든요? 다이어트도 좋은 먹거리로 해야지 인스턴트식으로 하면 건강이 진짜 심히 나빠지니 채소과일식을 꼭 해보시고요! 채소과일식하다가 떡볶이,라면,김치등 먹으면 진짜 맵거나 단걸 절실히 느끼실거에요! 저도 1일 2식하는데 몸이 가벼워지니 힘이 더 붙더라고요! 몸이 쳐지지않아서 컬음걸이도 가볍고 장점이 많아요😊
전 50대초반요..3년전부터 급다이욧이란걸 하기로 결심을~ 정말로 저녁먹고 집에서 매트깔고 가볍게 스트레칭을(생각나는 동작 요가도 변형) 꾸준히 했고 술도 생각날때만 식사는 거의 한공기의 반에 반수준 채소먹기 간식 조금먹기등등 해서 살을 뺐더니 제지인분들이 놀라서 더이상 빼지말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유지는 해야하니깐 무지하게 노력합니다.🤣🤣😋 ㅎㅎ
완전 공감요. 10대-20대에 다이어트할 땐 한달 반 만에 10키로 빼고 했었는데 만 42세 되서 애 낳고 살빼는데 와 죽는 줄.. 근데 정말 말씀하신대로 저도 한달에 1킬로 정도 빼는 걸 목표로 탄수 줄이고 채소-고기-달걀 위주로 먹고 근력운동하니까 얼굴 확 빠지는 거 없이 빠지니까 좋더라고요. 40대 다이어트 정말 화이팅입니다!!!
저도 코시국때 2년 정도 야식이랑 맥주 자주 먹고 60까지 나갔어요ㅜㅜ 키는 160인데요 그런데 독하게 마음먹고 식이요법이랑 운동 꾸준히 약 2년간 하니 지금 50~51 정도 왔가갔다 합니다~^^ 나이는 45세이고요(얼마전은 47 ㅎㅎ) 그런데 정말 체력은 더 좋아졌어요😊 운동은 늘 하고 음식은 조절하면서 사는 삶은 늘 함께여야 할듯요~~^^ 그래도 지금이 더 훨씬 좋아요~~ 중년 다이어터 분들 파이팅입니다요~❤
저는 작년 1월1일 46살에 나이에 인생첫다이어트를시작해서 6개월만에 15키로 빼서 55키로였다가 지금은 56-57키로 유지중에있습니다. 제가 아이낳고 막먹고 자고 숨쉬기운동만하며 살아오다가 갑자기 살을 빼려고 맘먹은이유는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수치가 127이 나오면서 평생 젊은 나이부터 당뇨약을 매일먹으며 삶의질을 떨어뜨리며 살게될거란 생각을하니 다이어트를 안할수가없었죠. 70키로에서 65키로까지는 매일 만보이상 걷고 유산소운동위주로 했구요. 그렇게 5키로 빠지고나니 몸이 가벼워져서 집에서 근력운동과 홈트가 가능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오전 오후 두번 시간을 늘려가며 당뇨를 없애기위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했습니다. 그렇게시작하며 그동안 한알도 안먹던 영양제를매일 챙겨먹었어요(마그네슘 비타민 유산균 오메가3등) 그리고 매일 운동을하며 그동안 밥먹을때만 먹던 물을 참 많이 마셨구요.(하루 2리터는 마신거같아요) 혈당스파이크를 막기위해 탄수화물을 먹게되면 바로 근력운동(스쿼트)을했어여. 사실 날씬하게 몸매를 만들고 뽑내고 다니고 싶어서 한 다이어트가 아니고 당뇨를 잡기위해 한것이기에 혹독하게 했습니다. 매일 아침공복혈당재고 밥먹고 한시간 두시간 재고… 초반에는 그냥 밥조금먹어도 혈당스파이크를 찍던게 뱃살을 빼고 허벅지와 엉덩이 근력운동을 하니 똑같이 먹어도 한시간 혈당이 150을 넘지않고 두시간혈당은 아주 안정적으로 내려가더라구요.. 그렇게 열심히 운동하며 6개월에 15키로를 빼고 혹시 근육이 많이 빠졌을까싶어 걱정했는데 올해 건강검진에서 근육량은 그대로이고 체지방만 15키로 빠진 결과표를 보고 정말이지 노력은 배신하지않는구나 기뻤습니다. 지금은 체지방이 그때보다 2키로 쪘지만 매번재는 혈당도 안정적이고 당화혈색소또한 아주 좋은 정상수치로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나이들어 살이 안빠지는것이아니고 확실히 살을 건강하게 뺄수있는 방법은 있는거같더라구요.
별명이 박요요예요.. 급빼고 급찌고 반복ㅋㅋ 그러다 지금은 천천히 빼자 생각해서 3주 지났는데 1kg 뺐어요 오래 걸리더라도 천천히 빼자 했는데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언니 비법으로 더 열심히 해볼게요 참고로 30대 후반이라 급빼면 얼굴 탄력없어지는거 급 공감합니다 ㅋㅋㅋ
저도 40대인데…다이어트 중이에요. 유리님처럼 저도 한달에 1키로씩해서 5키로를 뺀 상태에요.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주제였네요. 전 탄수화물과 밀가루를 줄이고 운동은 한시간씩 주말엔 좋아하는거 하루는 먹고 야채는 항상 많이 먹고요. 토마토 공감 많이 갔네요 ㅋ 저녁은 6시쯤 그 이후 안먹기도 했고요. 천천히 다이어트는 정말 스트레스안받고 빼는 다이어트같네요. 저도 강추입니다.
저는 입시 시절 66키로에서 53-4까지 빼고 우울증 걸려서 46까지 빠졌다가 건강하게 49-51 유지 중이에요! 살 빠지니까 너무 좋아요. 51때는 내장지방이 꽤 있어서 조금 힘들어도 49-50유지하면서 건강 유지 중이에요 ~ 운동은 요가만 해서 팔 다리 엉덩이 근력은 좋은데 복근이 조금 부족해서 복근 운동 추가적으로 하면서 내장지방 관리하려고 ^^
저도 올해에 일이 좀 줄어든 기념으로? 살이 30살 이후에 늘기만하지 빠지지 않는 기념으로,,,? 4월부터 다요트해서 일단 3-4kg정도를 뺐습니닿ㅎㅎ 유리언니랑 키랑 몸무게 비슷합니당 > < 저는 55kg~56kg 현재 왔다갔다하고 있어서 일단 53kg까진 빼볼 예정입니다아~~~ 작년 3-4월 거의 60kg 찍고 일하느라 관리를 안해서 올해 관리하는 제가 좋습니다. 땀흘리는 재미도 있고요. 사실 운동 열심히 한 한 달 동안은 빠지는 둥 마는 둥 완전 정체기여서 신이 안 났는데 이번 주 좀 빠져서 기분 좋아서 또 먹었네요...ㅎㅎ 나가서 운동 해야져.. 1. 공복 유지 공감 (단 저는 20시~다음날 11시~12시.. 그리고 이번주는 잘 못지킴) 2. 하루에 만 보 정도는 걷고 약간의 근력 운동(허벅지)_일주일에 5일은 달성 지정된 시간에 운동하기 목표 3. 저녁은 한 달에 2~3번 특수 상황(?) 제외하고 요거트 or 샐러드 -> 상기 방법으로 확실히 먹는 양이 줄었다고 생각하네요
아침에 한2주됐어요 ㅋㅋㄱㅋ케일,샐러리,파인애플,코코넛워터 넣고 갈아서 아침대용으루 먹고 점심은 일반식,저녁은 이른저녁으루 맥반석계란과 토마토먹는데요.일반식이 들어가있어서.'.생각보다 폭식안해요.그리고 술약속이 있어도 안주는 먹태 소스없이 ㅋㅋ그리구 물진짜 많이 마셔요 ㅎㅎㅎ 3리터정도?걷는건 기본만보로요 살 빼야지 스트레스안받고 자연스럽게 빠지더라구요 ㅎㅎ
와~~~!!! 😮 오~~ 쇄골뼈 드러난것봐~배가 등이라 붙었어~!! 😊다욧 성공 축하드립니다 🎉🎉🎉🎉🎉🎉🎉🎉🎉🎉 저도 어차피 식욕 물욕 헤어질수 없기에 포기하고 살았는데 올해들어 선을 넘었는지 옷들이 그 좋아하는 옷들이 어울리지 않드라구요 저두 울고 옷장속 내 어여쁜 옷들도 울고 😢 😭 내 배둘레햄 기필코 유리하다님 본보기로 내년까지 10키로 도전합니다 아무리 못해도 5키로는 기필코 성공 해보겠습니다 😂 성공 성공~~??¿?? (괜한 약속 했나~?) (성공 할 수 있을까~?? 나 괜히 🤦 빼겠다고 무덤 판것일까~!!!) 😂😂😂😂😂 저두 뺄 수 있겠죠~!!!
올해 마흔인데 진짜 마흔되자마자 58키로를 찍었었어요..좌절.. 거기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거 있죠.😢 그러다 먹는 양을 줄이기 시작하고 하루 만보를 꼭 채우기 시작하면서 슬슬 빠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53키로까지 뺐습니다 유리언니랑 스펙이 비슷해요 진짜 다신 살찌지 말아야지ㅠㅠ문제는 일주일에 서너번 술을 마시는데 이거 어뜩하면 좋나요ㅋㅋㅋㅋ😂
저도 술을 못끊어서리… 그래서 더 못빼는것도 있어여 ㅠㅠ 근데 해보니 다른건 없고, 술마시고 난 다음날 배고프긴 허지만 최대한 공복을 길게 가지려 노력하고 일단 물을 좀 많이 마십니다. 그렇게 좀 버티면 확실히 나아지더라고요. 국물은 땡기니까 먹고 탄수화물을 대신 반으로 줄이고! 그나마 제가 유지한 방법은 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