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다코 신형은 안써봐서 150은 못만져봤네요 오슬로 간지에디션 특성이 어떤지 몰라서 정확히 말씀은 못드리겠는데 끝보기에 의존하신다면 그 로드 특성에 맞는 끝보기 형태을 찾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시즌후반 깊은 수심에서는 아무래도 이이다코비비 155로는 버거운건 사실이이니까요. 그 외 수심에서는 155 정말 끝내주는 로드 아닙니까? ㅎㅎ
영상 계속 돌려보며 내년시즌 준비중에 있습니다. ^^ 보면 볼수록 새롭네요.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급격이 지형이 깊어지는 다운힐에서 줄을 풀어주는 경우 조류가 세서 봉돌이 날리는 경우와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몇 차례 풀어주다보면 줄이 날려 옆분과 엉킹도 발생할 듯 합니다. 아니면 2회나 3회만 풀어주고 다시 채비를 회수해서 내리는것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