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Oui ! Je suis entièrement d’accord avec vous. Cette scène réunit les Meilleurs Génies d’Opera et de Lyrique Mondiaux ! Un Spectacle Légendaire que l’on écoute en fermant les yeux tellement on apprécie ! Je ne connais pas votre langue, mais je connais toute la partie Musicale, et je peux vous dire que tous ces Interprètes sont les plus Sublimes et je les félicite TOUS car pour arriver à ces niveaux de Talents, cela représente des dizaines voire des centaines de milliers d’heures de travail ! Merci pour cette Magnifique Séquence, Aimée et Appréciée dans le monde entier ! Grand Respect Merci 🙏👏👏👏
박세원 한국의 띠또 스끼빠 나는 테너 박세원을 듣다 보면 이딸리아의 전설적 테너 가운데 하나인 띠또 스끼빠가 생각난다. 이마 박테너가 스끼빠를 좋아해서가 아닌가 본다. 좋아하면 자연적으로 닮기 마련... 물론 자신의 음색과 닮아 있기에 발성이 닮고 소리통을 울리는 방법도 비슷해서가 아닌가 본다.
안익태 선생 귀국하여 코리안 환타지를 연주하던 것을 들었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안선생은 조국의 냉대 속에 멀리 타국에서 고향을 그리다가 타계하신지도 어언 수십년... 외국에서 연주하실 때 외국인 합창단에게 애국가는 꼭 우리 말로 부르도록 했다는 일화는 유명한데... 그러한 애국자를 빨갱이들은 친일인명 시전에 기록해 놓고 선생을 모독하는 불명예를 저질렀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수제자였던 코리안... 끝내는 스페인 마쥬르카 땅의 흙에 한줌 보태 셨다는 것이 끝내 면구스럽다.
이공연 저 고등학교때 본거였는데요..90년대중반~이때 우리나라의 위상이 지금과는 다를때죠..조수미 신영옥 장한나 같이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나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장에서 연주하여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알리는 엄청난 일들을하고 있던 시절이였어요..예술적으로 한국을 알리는것이 이당시엔엄청난 업적이였던 시절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