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도 매년 0517 북대에서 불리고 있다. 바로 518민주화운동 첫 희생자가 이세종 열사이기 때문 전북은 사실 광주시민들도 광주 FC가 있지만 좋아하는 팬들이 많음 호남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전북현대축구단, 그리고 동생급인 광주 FC도 화이팅 전라도민에게 자랑스럽다.
33번 전병관. 상암 눈앞 원더골 직접 목격하고 앞으로 전북이의 차세대라는걸 직감하고 지금 초록이네에서 새시즌 유니폼 판매개시할때 33번 전병관 유니폼 신청 기다리는중. 앞으로 잘하자 전북. 그리고 숨은 공신. 우리의 주장 김진수 선수. 자신보다 2배나 큰 광주 에이스 가브리엘을 꽁꽁묶은 국가대표 김진수 선수 고맙습니다. 앞으로 승승장구해요.
전남드래곤즈도 1군에 있음 좋겠지만 그럼 호남더비가 광주vs전남 전남vs전북 이제는 광주vs전북 암튼 전북현대 서포터즈가 부른 남행열차는 지속적으로 부르자 최고다. 임을위한행진곡도 웅장하다. 관중들도 광주 전북은 다 같이 응원해주구나 역시 우리 호남은 멋지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민들에게도 두팀이 큰 희망과 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