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연주는 언제나 가슴을 설레이게합니다. 이제껏 많은 곡들을 직접 편곡을 하셔서 연주하신 악보곡들을 책으로 만들어서 내시면 저희같은 사람들에게 연습하기가 정말 좋을것같아요. 색소폰 하시는분들은 있는데 우리 트럼펫은 배울데가 없어서요. 꼭 그랬으면 좋을것같아요. 멋진연주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제연주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마우스피스는 사본적이 없고 오래돼서 누가 준지도 모르는 피스가 오래전부터 5~6개가 굴러다니는데 바하5C도 있고, 야마하2335트럼펫에 따라온것, Getzen 이라고 쓰여있는.. 어릴때 쓰던 옛날것도 있네요! 또하나는 일본제 Best Brass 것도 있구요. 마지막으로 바하처럼 생겼고 아무 글자도 없는 것도 하나있는데 중국제 같네요! 불어봐도 별 문제가 없게 느껴지네요! 사람마다 구강구조가 다르니, 결국은 연주자마다 각각의 앙부슈아에 따라서 더 편하고 맞는것이 있겠지요! 피스 비싸다고 모두나 한테 다 맞는건 아니라는 제 생각입니다. 모두 특별히 깊이가 얕거나 깊은게 없이 스탠다드한것뿐입니다. 아무거나 집히는대로 쓰는거죠! 연주해보면 각각의 특성과 음색,호흡량,또는 진동반응이 감이 오는대로 피스에 맞춰서 하는거죠...ㅎ 허접한 답변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