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단단묵직을 접했을 때, 골드에서 허덕이는 물쥐를 보며 그마도 못가놓고 이게 무슨 헛짓거리인가 생각했는데, 크산테를 본캐에서 당당하게 뽑고 캐리까지 했네.. 그마까지의 가깝지 않은 길에 한 걸을 크게 내딛는 괴물쥐의 크산테 모습을 보니 눈물이 흐른다. 살면서 하게 될 모든도전은 헛되지 않으며 어떤식으로라도 삶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단단묵직을 보고 배웠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괴물쥐 유투브엔 인생이 녹아 있다.
진짜 팀운 좋았던 것도 있는데 그냥 실력이 그마 갈 수준이였음 폼 개지렸다 자야 카이사 메타 챔 잘다루고 비원딜 직스로 조합 완성에 라인 꼬여서 탑 걸려도 크산테로 한타영향력 지리고 말파로 조합 맞춰주고 1인분 까지 그동안 대저방부 당하고 팀운 억까 당했던거 증명해버림 실력으로 그마 축하드립니다 괴물쥐님